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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공연 20여개팀, 관람객 3만 5000여명 몰릴 듯
8월 6일 버나비서 "제15회 한인문화의 날" 개최... 오는 8월 6일(토) 오전 9시 30분 버나비 스완가드스테디움에서 열리는 "제 15회 한인 문화의 날" 행사를 앞두고 벌써부터 열기가 후끈...
밴쿠버 불꽃축제(7월 23일, 27일, 30일) 여름밤 3국3색 불꽃의 향연 펼쳐져   이 불꽃을 보기 위해 지난 1년을 기다렸다. 일상 속 꺼내놓지 못했던 열정을 재조차 남기지 않고 모두...
[기획특집]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 BC Youth Week 2016.05.03 (화)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89
5월 첫째주에는 BC주의 연례행사인 BC Youth Week가 열린다. BC주 각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놓고 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BC Youth Week는...
420행사 앞두고 당국 긴장
밴쿠버 시내 대마초 축제를 앞두고 보건기관·학교 당국이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매년 4월 20일에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통칭 ’420’으로 불리는 대마초 축제가 열린다. 대마초 합법화·탈법화를 촉구하는 이들이 대마초를 피워대거나 대마초로 만든 식품·사탕을...
<▲지난 26일 밴쿠버 대표 축제 PNE 더 페어(The Fair at the PNE)가 열리는 놀이공원 플레이랜드(Playland Amusement Park)에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
제이슨 케니 연방 장관 등 유력 장치인 대거 참석
“제 14회 한인문화의 날”에 캐나다 사회의 관심이 모여졌다. 주최측인 밴쿠버한인문화협회(회장 석필원)에 따르면 올해 행사장에 다녀간 관람객은 전년 대비 7000명 가량 늘어난 3만2000명으로 추산된다. 2년 전 행사 때와 비교할 때 이는 두 배 이상 증가한...
▲"축제 장소에서 주류 접대하려면 최소한 이 자격증 필요"..... BC주정부는 1시간 온라인과정을 이수하면 행사장에서 500명 미만 규모 주류판매대에서 주류를 접대할 수 있는...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54
남미의 열정을 접수하다최대 라틴 축제, 카니발델솔 2015남미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밴쿠버 최대의 라틴 축제 “카니발델솔”(Carnaval del Sol 2015)을 통해서다....
수익금, 어린이병원 및 네팔 성금 기부
밴쿠버 내 세계 각국 불교 신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펼쳤다. 지난달 30일 밴쿠버 UBC 더그 미첼 썬더버드 스포츠센터(Doug Mitchell Thunderbird Sports Centre)에서 BC 불교축제(BC Buddhist...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7
한인 국악 난타팀 천둥, 제 5회 정기공연“타악기의 힘과 흥에 취하다”한인 국악 난타팀 천둥(단장 김성일)이 오는 17일(일) 오후 7시 뉴웨스트민스터 매시극장(Massey Theatre)에서 창단 11주년...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45
연어의 삶, 그 시작을 함께하다“코퀴틀람 호이크릭 연어 방생”밴쿠버의 초등학교에서는 연어의 삶과 죽음에 대해 매우 꼼꼼하게 가르친다. 연어는 어디에서 알을 낳는지, 이 알은 또...
5. 숲의 향기 가득한 자연 속으로
몬트리올은 시내 관광만 해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가볼 곳이 많다. 하지만 외곽으로 눈을 돌리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산과 호수가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몬트리올에서 조금만...
4.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한 맛의 향연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즐거운 여행이라도 먹거리가 빠진다면 앙꼬 없는 찐빵에 불과할 것이다. 여행 중 절대 빼먹으면 안 될 것이 바로 그 지역의 대표 음식을 맛보는 것이다. 그동안...
“셀러브레이션오브라이트, 일정 확정”
밴쿠버의 대표 불꽃축제 “셀러브레이션오브라이트”(Celebration of Light 2015)의 참여 국가와 일정이 결정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에는 중국, 브라질, 캐나다 등 세 나라가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올 여름밤의 불꽃쇼는 7월 25일(토·중국), 7월 29일(수·브라질), 8월...
3. 몬트리올의 일상 속으로
여행을 하는 도시의 매력은 관광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다.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것도 중요한 여행코스다. 그들과 함께 어울려 먹고, 쉬고, 쇼핑하는...
2. 무더위에도, 강추위에도 축제는 계속된다
<▲재즈의 향연 가득한 플라스데자르>몬트리올은 1년 내내 각종 행사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도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 방문해도 몬트리올에서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
1. 캐나다에서 만나는 유럽
<▲노트르담성당> "비앙베뉴(Bienvenu) 몽헤알(Montreal)"몬트리올 국제공항(Montreal-Pierre Elliott Trudeau International Airport)에 내리자마자 낯선 문구가 눈길을 끈다. 환영을 뜻하는 영어...
[기획특집] 봄방학, 일상 속에서 즐기는 축제 2015.03.12 (목)
“성 패트릭데이 퍼레이드부터 밴듀센 가든 무료 입장 정보까지” 이번주 볼거리&놀거리 39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매년 무턱대고 찾아오는 봄방학이 꽤 거추장스런 손님처럼 느껴질지 모른다. 짧은 여행이라도 가야할 것 같지만, 자꾸 머뭇거리게 되는 게 우리네 흔한 풍경이다....
밴쿠버 아쿠아리움은 오는 10월 31일 핼로윈 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성인만을 위한 ‘에프터 아우어스(After hours)’ 이벤트를...
이번주 볼거리&놀거리20
프레이저벨리 푸드쇼“인생이 즐거운 건, 맛깔스런 음식 때문이지”주변 사람들의 머릿속에 “요리광”으로 자동 분류되어 있다면, 뭐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음식을 만들고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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