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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민이 즐겨 찾는 카페·쇼핑가
개스타운의 상권이 기념품점 위주에서 패션, 소품, 가구 등 밴쿠버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찾아오는 발길도 여행객에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관광객만 가는 곳” 옛말 …밴쿠버에 새롭게 뜨는 식당가
밴쿠버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스타운(Gastown). 동네 초입의 증기 시계가 아니더라도 밴쿠버시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자 이국적인 정취와 아기자기한...
밴쿠버 하면 다운타운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주요 관광지가 많이 몰려 있으면서 그리 넓지 않아 한나절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방문객이 늘어나는 여름, 친지의 방문이 예정되어...
도심 속 봄나들이 밴쿠버 벚꽃축제
밴쿠버의 봄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상징이 무엇일까. 도시 곳곳에서 마주치는 화려한 장식, 바로 벚나무다. 무려 4만 그루 이상 갖가지 벚나무가 마침내 비의 시즌이 끝났음을 알리는...
밴쿠버 자동차 공유(카쉐어링) 서비스 비교 분석
스포츠카에서 트럭까지 다양한 차종 시간 단위로 빌려… 시간+거리 합산 방식도밴쿠버에서 내 차를 소유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목돈 들여 차를 샀다고 해도 한국보다 비싼...
치대고 돌리고 얹어 500도 장작 화덕에 90초간 익힌 예술
쫄깃한 도우와 신선한 재료가 어우러진 담백한 맛마거리타, 마리나라 피자가 나폴리 피자의 기본피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동그라미, 두툼한 도우(dough), 타바스코소스, 피자배달...
허름한 창고에서 트렌드 세터로 대변신…밴쿠버 멋쟁이들의 집합소
200만명 남짓 모여 사는 메트로 밴쿠버에서 가장 ‘핫’한 동네는 어디일까.주말마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곳곳에 많지만 분위기로는 예일타운(Yaletown)을 꼽는 데 이견이 없다.밴쿠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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