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재활용 정보 앱으로 확인
"쓰레기 어디다 버릴까요?"재활용 정보 앱으로 확인봄철을 맞아 집안 정리에 나섰다면, 쓰레기 처리가 고민일 듯. 메트로밴쿠버는 재활용 안내 웹과 앱을통해 메트로밴쿠버 주민에게...
[밴쿠버에서 바라본 한글 교육- 2]
캐나다 국내 한인교회들은 한인 정착과 사교에 있어서 상당한 역할을 수행한다. 한글 교육에서도 마찬가지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교회들이 있다. 모국어교육을 종교단체가 수행한다는...
메트로밴쿠버 크리스마스 명소
12월을 맞이해 메트로 밴쿠버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단장한다. 올해의 마지막 달에 추억을 채울 사람들을 위해 밴쿠버의 명소 여러 곳이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어린 자녀를 둔 가정은...
캐나다 이슈 9월 셋째 주
매주 토요일 캐나다 국내 각종 미디어와 뉴스 에이전시에서 화제가 된 뉴스 다이제스트를 제공합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제1야당을 이끌 사람은 누구?지난 8월 잭 레이튼(Layton)...
캐네디언 록키산맥에 가기 전에 주의할 점은 먼저 이 곳을 보고 나면 다른 지역에 가서 무엇을 보아도 감흥이 덜할 것이란 점이다. 지난해 밴프-재스퍼를 여행한 후, 캐나다 다른 지역을...
“자기 몸 알고, 먹는 것 조절하고, 그리고 바르게 뛰어라”
건강하게 되는 방법은? 주변에 조언을 구하다가 스티브 내쉬 트레이닝 센터에서 근무하는 아이리스 양 트레이너를 소개 받게 됐다. 양 트레이너의 도움말과 캐나다 국내 보건관련...
여름철 BC주나 미국 내에서 캠핑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예약해야 텐트칠 자리를 잡기가 수월하다. BC주나 미국 서부지역 주립공원 야영장은 보통 3개월 이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야영장은 3개원 전부터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를 잡기가 어렵다....
캐나다에 살면 자주 드나들게 되는 미국. 최근 대미환율도 낮아 캐나다인의 미국행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여름 미국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정리해보았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미입국시, 영주권자는 ESTA가 편리 미국으로 갈 때...
박병준 초대회장 “휠체어 산행 추진 중”
수많은 산우회 중에서도 밴쿠버의 대표적인 단체는 1997년 3월 세워진 밴쿠버한인산우회(Vancouver Korean Hiking Club)다. 밴쿠버의 상당수 산우회에는 밴쿠버한인산우회를 뿌리로 한다. 박병준...
밴쿠버한인산우회 이세재 회장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산우회, 밴쿠버한인산우회는 40대부터 70대까지 매주 토요일 20~40여명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산행을 떠나고 있다. 토요일 산행에 앞서 운영진이 수요일...
BC주 인근 유명 골프장
BC주, 특히 메트로 밴쿠버 인근 골프장은 캐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철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풍경이 아름다운 지역에 레푸르베(Les Furber), 아놀드 파머(Palmer), 잭...
[풀어쓰는 뉴스]
캐나다 정부가 22일 발표한 2011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안은 나라 살림을 이렇게 하겠다는 일종의 계획표다. 이 계획표는 연방하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만약 승인을 받지 못하면 내각제 특성상 정부 불신임으로 간주돼 총선에 돌입하게 된다. 한 해 살림을...
2010년 개인 소득세 신고에 대해 알아야 할 것
소득세 신고서의 양식의 제목은 ‘소득세 및 혜택 보고서(Income Tax and Benefit Return)’다. 제목 그대로 소득세 뿐만 아니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신청하는 절차이기도 하다. 캐나다 거주자라면 전년도 사망자까지 포함해 매년 치르는 중요한 절차다. 매년 신고양식을...
오경환의 북미 맛기행
전문요리사 오경환씨의 북미 맛 기행을 연재합니다. 여행에 음식을 더해 북미 각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경환씨는 더 베어 레스토랑, 더 로드 넬슨 호텔, G라운지 등 캐나다 동부 식당에서...
[밴조선 증언 입수 특별 보도] 관리소 수용 됐다 탈북한 여성 김혜숙씨 캐나다 국회 증언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망명한 김혜숙(49세∙가명)씨가 지난 2월1일 캐나다 국회내...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한국상품 통하려면 “트렌드보다 반발자국 빨리 움직여야” 한류문화 흐르려면 “고유문화 긍지 갖고 알리기에 힘써야” 양국보 코트라 밴쿠버KBC...
[창간특집-밴쿠버 이민사를 기록한다4]늘샘 반병섭 목사∙ 김정자 사모
“사람들 대접하는데 시간 보낸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금 보니 사람들에게 대접 받으며 살아온 거였어요. 참 감사한 일이지요.” 늘샘 반병섭 목사와 김정자 사모와 인터뷰 말미에...
[창간특집-밴쿠버 이민사를 기록한다3] 유형길 화백
유형길 화백은 1968년에 밴쿠버로 이주한 이후 현재까지 40회 개인전과 100여회 단체전에 참가한 화가다. BC주 풍경을 화폭에 자주 담아온 유화백의 수채화는 빛을 리듬감 있게 구성해...
마운트 세인트헬렌스의 뒤편
라바 협곡-에이프 동굴-투 포레스트 산책로 올여름 세인트헬렌스산(Mount St. Helens)은 두 번 볼만하다고 느꼈다. 첫 번째는 분화구가 있는 앞면(북쪽)을 보기 위해, 두 번째는 온 가족이...
6월20일 아버지의 날이다. 1910년 자신을 키우느라 고생한 홀아버지를 위해 소노라 도드 여사가 아버지의 날을 정하자 한 것처럼 아버지는 헌신과 동의어로 오랫동안 자리해왔다. 아버지의...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