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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달러화가 30일 미화대비 69.76센트에 마감되어 지난 98년 4월 30일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BC주의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이 캐나다에서 가장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RBC 파이낸셜 그룹은....
BC 주정부는 사스 백신 개발을 위해 26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든 캠벨 주수상은....
BC주의 영아 사망률이 최근 2년 간 20%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BC 주정부 통계에 따르면 BC주의 영아 사망률은...
토론토에 대한 여행 자제 권고 조치가 해제됐다. WHO는 2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 회견을 통해...
개선위한 시민의회(citizen's assembly) 출범
159명의 일반 시민들이 BC주의 선거제도의 운명을...
연방 정부는 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각 공항에서 적외선 스캐너 등을 도입, 검역 절차를 강화할...
BC주의 범죄 발생율은 지난 해 다소 높아졌으나 여전히 최근 10년 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WHO(세계보건기구)는 캐나다를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이 사스 발생 최악의 고비는 넘겼다고 28일 발표...
오는 5월 1일부터 광역밴쿠버 지역과 밴쿠버 아일랜드의 28개 공원에서 하루에 3달러 혹은 5달러의 주차비를 징수....
장 크레티엥 캐나다 총리는 사스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국내 관광업계에 1천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겠다...
밴쿠버 시는 지난 8일 재산세를 4.7% 인상한데 이어 비즈니스 재산세 부담의 일부분을 주택 소유주에 부과하기로 결정...
밴쿠버 커낙스가 1995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2차전에 올라 밴쿠버 하키팬들을 열광시키고 있으며....
‘한국문화의 날’… 5월 31일 개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31일 플라자 오브 네이션(Plaza of Nations)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사스(SARS)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토를 여행 자제 지역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연방 정부와 토론토 시가 강력 반발..
밴쿠버 지역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토론토 출장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또 5월 밴쿠버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지난 2월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물가상승률이 지난 3월에는 4.3% 기록, 다소 진정세를...
신장재단 ‘지구의 날’ 행사 벌여
22일은 제 33회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을 맞아 전세계적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지역 신장재단(Kidney Foundation)에서는...
프레이저 보건국은 아보츠포드 지역에서 3명의 사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최근 아시아 지역을 방문...
70센트대 진입을 코앞에 두고 한때 68센트 대로 밀려났던 루니화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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