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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와 써리지역 학교 상위권
프레이저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BC주 279개 고등학교에 대한 평가에 의하면 밴쿠버 웨스트...
일자리도 늘어나 실업률은 변함없어
지난 7일(금)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월에 BC지역을 비롯한 캐나다 전 지역에서...
주택 연합회 보고서, 신규 주택 세 자리수 증가율
지난 10일(월) 캐나다 모기지 주택 연합회는 지난 2월 광역 밴쿠버 지역에 천 여 개가 넘는...
3월30일 부터 증편…에어캐나다와의 코드쉐어 중단
대한항공이 밴쿠버-인천 간 운항회수를 현재의 주 2편에서 주 4편으로 증편한다.
평가 위원장, 밴쿠버 시민에게 희망 섞인 찬사 보내
지난 4일(화) 밴쿠버에서 대형 갈라 이벤트에 참석한 2010년 동계 올림픽 후보도시 평가단 게르하르트 하이버그 위원장은...
금리인상과 이라크 전쟁위기로… 미화 68센트 넘어
최근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캐나다 달러화는 7일 오후 미 달러 대비 68.15센트에 거래되어...
캐나다 루니화도 강세국면 이어가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3%로 올랐으며 지난해 1월 0.25% 인하를 마지막으로...
IOC 동계올림픽 평가팀장 언급… 평창에 무게 둔 듯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밴쿠버-리치몬드-공항을 잇는 경전철 건설계획을 성급히 발표한...
아시아 순방 후 연료 보충위해 예기치 않은 방문
4일(화) 이른 아침 밴쿠버 공항은 뜻 밖의 손님을 맞았다. 얼마 남지 않은 공산국가의 군부 독재자 중 하나인 피델 카스트로...
1위는 취리히… 시민들 “생활비 많이 든다”
밴쿠버가 세계에서 2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꼽혔다. 머서 휴먼 리소스 콘설팅 회사...
악센츄어사에 지분의 3분의 1 넘겨
BC정부는 지난 금요일 BC 하이드로의 지분 중 3분의1을 10년 기한 14억5천만 달러 계약...
5만 군중, 올림픽 유치 지지 열기 전세계에 보여줘….
지난 2일(일) 오전 11시30부터 밴쿠버 다운타운 랍슨거리에서 벌어진 올림픽 유치 지지 거리축제에...
화창한 날씨 이어지자 골프장 마다 사람들로 넘쳐 나
유례없이 화창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자 광역 밴쿠버 지역 주요 골프장들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노스로드 인근 아이리쉽 펍 앞에서… 용의자 2명 체포
코퀴틀람 RCMP는 지난주 일요일(22일) 새벽 코퀴틀람 노스로드와 로히드하이웨이 인근 술집인 ‘포기 듀 아이리쉬 펍’(Foggy Dew Irish Pub) 앞에서...
캐나다를 비롯한 미 동부지역에 몰아 닥친 한파로 천연가스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내달 금리 인상될 듯
국제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루니화가 연일 강세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캐나다 루니화는 전날보다 0.58센트 오른 67.03센트로...
교통부 장관, “영국 런던과 같은 교통량 통제”
앞으로 교통난이 심각해지는 캐나다의 대도시에서 운전하려면 통행료를 내야 할 지도 모르게 됐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임기 5년의 16대 대통령 취임식을 갖고 집무를...
대북 평화·번영정책 제시… 고이즈미 日총리와 첫 정상회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25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다.
투표율 46%… 유치활동 가속화
지난 22일(토) 밴쿠버 시내 39개 지역 투표소에서 진행된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 찬반 여부를 묻는 투표결과 투표자의 6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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