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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한류 열풍’은 국경 너머 캐나다에서도...
힘든 2라운드… 박지은ㆍ박세리 전날보다 부진
캐나다 그린에 몰아쳤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돌풍'이 이틀째 경기에서 잠시 주춤했다....
밴쿠버의 여름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불꽃놀이 축제(Celebration of Light)가 이 달 30일 개막...
첼리스트 정명화 씨가 다음달 밴쿠버 공연 무대에 선다. 8월 4일부터 열리는 여름 음악 축제 페스티발 밴쿠버에...
박세리, LPGA 최초 '트리플크라운' 도전
캐나다 유일의 LPGA 투어, BMO 파이낸셜 그룹 캐나다 여자 오픈이 오늘(10일)오전 나흘간의 장정에...
주거지역에 야생동물 쿠거(cougar)가 자주 출현해 시민들의 주의가 요망...
금리가 4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들의 신용카드 빚과 주택 담보...
올 들어 계속 상승 무드를 탔던 캐나다 달러화가 이번 주 들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미화 대비 72센트 선...
다운타운 랭리에 4천400만 달러를 들여 카지노 콤플렉스가 건설된다. 이틀간의 공청회에서 뜨거운 찬반...
밴쿠버 지역 외 총 53명
밴쿠버 총영사관은 제 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캐나다 서부협의회 자문위원의 명단을 발표...
BC주 최초의 합법적인 동성부부가 탄생했다. 동성 커플인 톰 그래프 씨(58)와 앤토니 피치노(38) 씨는...
코퀴틀람 RCMP가 최근 들어 강력 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노스 로드-웨스트 코퀴틀람 지역의 순찰을 강화한다고...
학사, 석사, 박사 등 학위 취득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7일 발표한 보고서...
다운타운 조지아 스트리트와 던스미어 고가 지점에 코스코(Costco) 매장이 들어선다. 밴쿠버 시의회는...
캐나다의 정보통신 업체인 벨 캐나다와 텔러스가 2010년 밴쿠버-휘슬러 올림픽의 공식스폰서가 되기...
자동차 판매가 저조해 재고차량이 늘어나면서 제조회사마다 생산중단을 고려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
캐나다인 1천6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 94%가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또 78%는 밤길을...
박세리, 박지은, 김미현 등 한국 여자 프로 골프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BMO 캐나다여자오픈이 이번 주 밴쿠버에서...
화상둥이로 희망의 메시지 증거… "나는 하나님의 연예인"
꽃다운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절망의 끝에 섰다가 희망을 전하는 전도사로 새 삶을...
'화합하는 한인회, 참여하는 한인회'를 모토로 한 제34대 밴쿠버 한인회가 정식 출범했다. 한인회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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