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11회 한카문학상 수상식 사진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하태린)이 주최한 제12회 한카문학상 공모 당선자가 발표됐다. 산문 부문에서는 고혜귀 씨가 수필 ‘작은 꽃’이라는 작품으로 으뜸상, 권애영 씨가 ‘나만의 바위’라는 수필로 각각 버금상에 당선되었다. 운문 부문에서는 윤일향 씨가 시 ‘쇳소리 장단’으로 으뜸상을, 윤성민 씨가 ‘할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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