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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최근 빠른 속도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메이플 릿지(Maple Ridge)는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45km 정도 떨어졌으며,
넓은 창문으로 밝은 실내 연출..신규 주택 부문, BC 주택 12채 후보 올라
캐나다 주택건설협회(CHMA)는 지난해 잘 지어진 집들을 선정해 건축가들에게
현재 한국사회는 고령화 사회를 거처 초 고령 사회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미 2000년에 우리 나라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7.2%에 달하여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이런 추세라면 2019년에는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4% 달하여 드디어...
대규모 쇼핑 및 상업공간 개발 타운하우스 위주 주거지 분양 활발
최근 2~3년간 부동산 시장이 급등하며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지역으로 뉴 웨스트민스터를 꼽을 수 있다. 뉴 웨스트민스터는 써리나 랭리, 메이플 릿지 등보다 밴쿠버 중심과 가깝고 운전자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보이고 있는 포트만...
DIY 이야기 2006.01.23 (월)
이민 온 후  한국에서는 해본 적이 없는 집수리를 왜 못하냐고 다그치는 집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에게, 또 스트레스를 주는 주부님들께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전구를 교환한다거나 전화선을 옮기는 일, 새로 구입한 가전제품을 제품 설명서를...
최근 매물등록 하루 만에 거래된 코퀴틀람 지역의 고층 콘도는 총면적 1139평방피트에 방 2, 욕실 2,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이 주택의 거래가 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은 약 269달러, 관리비는 월 228달러 수준. 2003년 8월 24만9900달러에 거래된 이후 2년만에 22.5% 오른...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집을 살까, 말까?  이 것을 살까, 저 것을 살까?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식당에서 메뉴를 정하는 사소한 것부터 전공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선택의 종류는...
2005년 중 발생된 모든 소득은 2006년 4월 30일까지 2005 T1 이나 T1S-Special Form을 사용하여 보고 및 납세하시면 됩니다. 개인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4월 30일까지 예납 하시고 6월 15일까지 확정된 세무보고(T2124사용)를 하시면 되고 만일 예납을 하셔야 되면 이는 2004년...
3층구조 3베드룸의 가족형 타운하우스 주변에 주거지, 도로, 상업공간 개발 한창
뉴 웨스트민스터와 써리를 구분하는 프레이저강이 리치몬드와 만나며 갈라지는 삼각주 지역에 위치한 퀸스브로우(Queensborough) 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되었던 곳으로 최근 2~3년간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리치몬드와 델타로...
버나비 이스트 지역에서 혁신적인 변모를 한 곳을 꼽는다면 당연 쇼핑과 안락한 주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보사(Bosa)사의 하이게이트 빌리지(HighGate Village)이다. 킹스웨이 상에 있던 미들게이트 몰(MiddleGate Mall)을 허물고 새롭게 다시 일어선 이 단지는 총 5동의...
다운타운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주거지 조선소 부지에 대대적인 재개발 한창
노스 밴쿠버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론스데일 거리가 시작되는 키(Quay) 지역은 바다를 건너 다운타운으로 이어주는 씨버스와 노스 밴쿠버와 웨스트 밴쿠버 등으로 연결하는 버스편이 모이는 교통의 중심지이자 퍼블릭 마켓을 비롯한 각종 가게가 모여있는...
유행을 타지 않는 유행색 ‘흰색’ 다시 인기
"흰색은 국적이나 연령을 불문하고 10명중 6명은 선호하는 색깔입니다. 취향 차이가 있다면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정적인 흰색을 선호하는 반면 유럽계들은 동적인 흰색을 선호합니다." 페인트 전문가 랄프 소데니스키씨는 최근 흰색이 일부 공간에 한정해 다시금...
Q : 안녕하세요.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장식등을 달아서 저녁시간에 불을 켜 놓았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들어오지 않아요. 분전함을 보아도 꺼진 스위치가 없고 정상이고요. 찾다가 포기하고 그냥 두었는데 며칠 지내보니 부엌과 화장실에 콘센트도 전기가 안...
2005년 광역밴쿠버지역 부동산시장의 거래규모가 175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거래량도 4만건이 넘었으며 BC주 전체지역의 부동산 거래규모도 35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278억달러보다 27%이상 증가한 수치다. 최근 매물등록...
론스데일 피어(Pier)에 분양하는 마지막 콘도
노스 밴쿠버의 교통 및 상업 중심지인 론스테일 키 주변 조선소 부지가 주상복합 공간으로 변모한다. 버라드 드라이 닥(Burrard Dry Dock) 조선소를 100년 만에 처음으로 변모시키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로 총 5.2 헥타르 규모의 부지 위에 콘도, 호텔, 공원 등이 새롭게...
겨울철 심플 플랜트 가드닝 아이디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허브화분, 잎이 손바닥만한 관엽식물, 벽을 타고 넘어갈 듯한 넝쿨식물 등 집안에 작은 초록 식물 하나가 얼마나
노스 버나비에 속하는 브렌트우드 타운 센터(Brentwood Town Centre)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1996년부터 시작됐다. 이 지역은 100여 에이커 부지 위에 주택 공간이 마련되고 있으며 6000가구 이상이 창출될 전망이다. 시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20여 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노스밴쿠버 산 자락에 형성된 아늑한 타운 친절한 이웃이 모여 사는 공기 좋은 곳
밴쿠버에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세컨드 내로우 다리를 지나 마운틴 시무어 하이웨이를 타고 시무어 마운틴 입구까지
프레이저 밸리지역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프레이저 밸리지역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지역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은 13년래 최고기록을 경신하는 활황세를 보였다. 한 전문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의 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유입이...
이번 주부터 김정수 소장의 ‘쏙쏙 재테크’를 연재합니다. TD은행 금융전문가로 주택금융부문을 담당하게 될 김소장의 칼럼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가 이해하기 쉽고 친근한 생활의 한 부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편집자) 우리는 새해가 되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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