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에서의 내 집 마련을 단념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도시로 향하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캐나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얄 르페이지(Royal LePage)는 주별 중위 총 가계소득과 월 모기지 납부금을 기준으로 집값이 가장 적정한 캐나다 도시 15곳을 집계했다. 27일 공개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집값을 감당하기 가장 쉬운 도시는 온타리오주...
전체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