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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콜하버 개발의 주역
밴쿠버 다운타운에 본사가 있는 아스팩 개발사(Aspac Developments)는 유구한 세월을 가진 다른 개발사에 비해 최근인 1993년에 설립된 부동산 개발회사이다.
[신규분양 돋보기] 노스밴쿠버, 킴튼(the Kimpton) 킴튼(the Kimpton)은 노스밴쿠버에서도 가장 노른자 땅에 세워질 로라이즈 콘크리트 콘도다. 개발부지는 론스데일 지역의 13가(13th Ave.)와 체스터필드(Chesterfield St.)가가 교차하는 지점. 노스쇼어의 안전한 지역사회에서도...
밴쿠버를 방문한 사람은 랭가라(Langara)를 거의 99%는 거쳐 간다. 단 동네이름을 들어보지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이가 많다. 랭가라 북쪽 경계에는 유명한 공원이 두 곳 있다. 랭가라의 북쪽 이웃 밴쿠버-페어뷰(Fairview)와 경계인 33에비뉴(33rd Ave)상에 밴듀슨...
인터넷 청약… 이르면 8월부터 실시
[한국] 이르면 오는 8월부터 모든 공공∙민영 아파트 청약방식이 '인터넷 청약'으로 바뀐다. 또 아파트 청약 때 주민등록등∙초본 등 기본적인 행정 서류는 청약자가 직접 제출하지 않아
[동네방네] 밴쿠버-퀼체나(Quilchena)는 밴쿠버시 서부에 오래된 동네다. 다른 동네에 비해 교통이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경계지역을 제외하면 소통량 자체가 많지 않아 거주지역의 조용함은 극히 낮은 범죄율과 함께 동네의 특성 중 일부다. 방문객은 동네의...
기업체 운영비 부담 늘어
오는 7월1일부터 GST 5%와 PST 7%를 통합한 HST 12%가 시행되면, BC주 부동산 시장은 한차례 지각변동이 불가피하다.
분양가 27만달러가 5년만에 35만달러에 팔려
리치몬드 중심 가든시티와 알더브릿지 웨이가 만나는 요지에 지어진 라이온스 파크는 퀀틀랜 칼리지와 랜스던 몰 바로옆에 자리잡은 뛰어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Who’s building BC BC주는 물론 알버타주와 온타리오주에서 활발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콘서트 프로퍼티사는 다른 시공사와 차별되는 조직과 기업구조를 갖고 있다. 콘서트사는 지난 1989년 ‘VLC 부동산’이라는 이름으로 밴쿠버시, BC주, 조합과 연금 펀드,...
[동네 방네] 밴쿠버 웨스트의 포인트 그레이 동네 삼분의 일은 UBC밴쿠버 캠퍼스다. 조지아 해협(Strait of Georgia)을 면한 동네 서쪽 경계에는 BC주 최고∙최대의 대학이 있다. 대학 캠퍼스에서 동쪽에, 동네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는 퍼시픽 스피릿 시립공원(Pacific...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HST 영향 잘 숙지해야
BC주정부와 연방정부는 오는 7월1일부터 기존의 GST 5%와 PST 7%를 통합한 HST 12%를 대부분의 서비스 및 물품 구입시 매기게 된다.
분양가 21만 2베드룸이 거래가 28만달러
포트만 다리 신설과 차선확장을 위해 요즘 한창 공사중인 1번 하이웨이를 따라 프레이저 강 남쪽으로 운전을 한다.
북미주에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건설회사 PCL은 자회사 PCL Westcoast를 통해 최근 수년간 BC주에서도 건설업계 대부로 군림하다가 지난해 ITC에게 밀렸다.
적극적으로 가내(家內) 생활을 즐기는 ‘네오코쿠닝’(Neo-Cocooning)이 늘고 있다. 은둔 이미지가 강했던 ‘방콕족’과는 달리, 집에서도 활동적인 여가와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집에서도 ‘제대로’ 먹고·놀고·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취미...
Vancouver-False Creek
[동네방네] 밴쿠버-펄스크릭은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수혜를 받은 지역이다. 펄스 크릭(False Creek) 주변부와 잉글리쉬베이(English Bay) 남동부 지역으로 밴쿠버 다운타운 일부가 포함된다. 남쪽으로는 웨스트 세컨드 에비뉴(2nd Ave.)와 4에비뉴(4 Ave.)를 밴쿠버-페어뷰와...
1 한 마리 새가 날아들 듯한 새 모티브의 핸드메이드 펜던트. 정교한 디테일 대신 유기적인 선으로 형상화해 밋밋한 공간 한쪽에 걸면 새가 주는 감각적인 실루엣을 즐길 수 있다. 45만원, 호사컴퍼니. 2 기본적인 스툴에 싫증났다면 애완동물을 대신할 코끼리...
Vancouver Fairview
[동네방네] 밴쿠버-페어뷰는 퀸엘리자베스 파크와 밴듀슨 가든 북쪽에 있는 동네다. 남쪽으로 밴쿠버-랭개라(Langara)와 33에비뉴를 경계선으로 하고 있다. 동쪽 경계는 밴쿠버-켄싱튼, 경계도로는 메인가(Maint St.)다. 서쪽으로는 앨뷰터스(Albutus)와 그렌빌가(Granville St...
다운시프트족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조언 한박자 천천히, 길을 걷다잘 나가던 한 커리어우먼이 첩첩산중 시골로 들어가더니 살림과 육아가 재미있어졌다고 말한다. 봄이면 앞마당에서 캔 나물로 반찬을 만들고, 여름이면 푸르른 텃밭을 손질하고, 가을이면...
한국인에게 높은 점수 못 받는 곳
밴쿠버-헤이스팅스 지역은 이름이 주는 선입견 때문에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헤이스팅스(Hastings) 동쪽은 종종 밴쿠버에서 가장 가난한 문제지역의 대명사처럼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민자 사이에서는 오래 산 사람일 수록 이 지역명에 대한...
세상에 하나뿐인 파인주얼리 백을 만드는 디자이너답게 김선의 집은 세상에 하나뿐인 앤티크한 소품들로 가득하다. 천부적인 컬렉터이자 수집한 물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진 그녀의 집은 작은 박물관을 연상시킨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대로 따라 저층 아파트, 너머에는 단독주택, 타운홈 거의 없어
밴쿠버-킹스웨이는 이스트 밴쿠버의 한 동네다. 버나비-디어레이크 지역과 바운더리 로드(Boundary Rd.)를 동쪽 경계로 하고 있다. 서쪽은 밴쿠버-마운트플레잰트와 빅토리아(Victoria)와 커머셜 드라이브(Commercial Dr.)를 경계로 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그랜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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