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분들, 소득 없다고 수리 미루지 마세요”
2008.08.02 (토)
가처분 소득 없는 주택소유 노인을 위한 지원제도
캐나다는 인구 노령화를 겪고 있는 나라다. 이에 대비해 국가적으로 인구노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나 대책도 충실하게 마련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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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한파(寒波)
2008.07.31 (목)
“지난 5월 이후 단 1건의 거래도 성사시키지 못했습니다. 계절은 한여름이지만 주택시장은 한겨울 한파가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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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올해 가구 디자인 키워드
2008.07.31 (목)
자연적인 재료 활용한 제품들 다수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올해로 53년째, 해를 거듭하며 권위를 더하고 있는 레드닷 디자인상(Red Dot Design awards) 수상 작품이 지난 6월2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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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주택 = 에너지 절약 주택
2008.07.26 (토)
최근 짓는 캐나다 주택들에 적용되는 친환경 설비들
고유가 시대를 맞이해 난방용 기름이나 가스 가격도 오름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사용 비율을 낮추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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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의 해답! 에어컨 절약하는 인테리어
2008.07.24 (목)
여름철, 무더위만큼 무서운 건 꽁꽁 얼어붙는 듯한 실내다. 지나치게 친절한(?) 에어컨 바람 덕에 부담은 늘어가고 몸도 상한다. 이젠 여름 생활필수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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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거래 ‘뚝’
2008.07.24 (목)
“파리 날리고 있는 상황, 환율마저 보탬이 안됩니다. 오픈 하우스를 해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고 심지어 매물을 등록해도 연락조차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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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잘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08.07.19 (토)
셀러스 마켓에서 바이어 마켓으로 전환하는 시점 좋은 가격에 빨리 팔려면 ‘성의’가 들어가야
“집 파는 것도 이제 경쟁이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는 “집을 팔기로 했다면 자신의 추억이 어린 공간이 아니라 다른 매물과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매물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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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열기 가능할까?”
2008.07.17 (목)
캐나다 연방 정부는 10월 15일부터 모기지 상환기간을 기존의 최대 40년에서 35년으로 줄인다. 또, 부동산 구입가격의 최소 5% 이상을 최초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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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들이 선호하는 테마 키친은?
2008.07.17 (목)
결혼 3년차 주부로 밖에서 느긋하게 와인바를 즐기기란 비용이나 시간 활용 면에서 쉽지 않다. 고민 끝에 주방에 근사한 와인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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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써리에 고급 주택 단지 들어선다
2008.07.12 (토)
사우스 써리 모건하이츠 4개 건설회사의 야심작
사우스 써리에 위치한 모건하이츠(Morganheights)는 남북으로 25애비뉴부터 27A애비뉴까지, 동서로 164가부터 162가까지 구간에 위치한 단독주택 개발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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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빛난다”
2008.07.10 (목)
거래가 크게 줄어든 밴쿠버 주택시장, 고비라면 고비다. 이런 상황에서도 매물 등록 단 몇 일만에 팔리는 물건들이 있다. 전문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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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주방 부럽지 않다!
2008.07.10 (목)
우리 집 주방을 전문가형 부엌으로
삼시세끼 꼬박꼬박 밥을 지어 먹는 가정을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이지만 꿈의 부엌에 대한 주부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밥 한끼를 차려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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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리버 건너기 전에 와서 보세요”
2008.07.05 (토)
Links / 모자익이 짓는 녹지 많은 단지
모자익(Mosaic)이 포트 코퀴틀람에 막바지 건설중인 링스(Links)의 구조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을 준다. 링스는 코퀴틀람에 지어 분양중인 게이블(Gable), 포트 코퀴틀람에 지어 분양을 완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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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끝”
2008.07.03 (목)
TD은행 주책시장 전망 보고서
캐나다 주택시장 6년 호황이 올해로 끝났다는 분석이다. TD은행은 지난달 26일 주택시장 전망보고서에서 “수요는 감소하고 공급은 늘어 더 이상의 상승 열기를 기대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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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까이 일상을 심다! 옥상 story
2008.07.03 (목)
도시 사람들에게 옥상은 ‘덤’이다. 답답할 때 거친 숨을 고르는 창구 정도였던 옥상이 이젠 공원으로, 쉼터로 거듭나고 있다. 꽃이 만발하고 새들이 찾아오는 살아 있는 휴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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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게 물어봐야 좋은 집 찾습니다”
2008.06.28 (토)
내게 꼭 맞는 콘도 찾기 위한 4가지 기준
집값이 상승하면서 단독주택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관리와 유지가 편리한 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콘도를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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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가 한산하다”
2008.06.26 (목)
부동산 중개사 C씨는 “시장에 나온 주택 매물대비 거래체결비율은 17.7%에 불과하다. 지난해 5월(35.1%)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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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소품으로 시원한 여름을!
2008.06.26 (목)
라탄, 비즈, 유리, 레이스, 아크릴 5가지 소품으로 우리집 체감온도 낮추기
여름에는 시원한 소재의 가구나 소품 한두 가지만 두어도 집안을 쿨하게 바꿀 수 있다. 라탄·비즈·유리·레이스·아크릴… 대표적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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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교통요지에 위치한 고층 타워
2008.06.21 (토)
Perspective | 버나비 브렌트우드에 세워지는 29층 고층콘도
퍼스펙티브는 레딩햄 맥칼리스터(Ledingham McAllister)사가 버나비 브렌트우드(Brentwood) 지역에 건설중인 29층 고층 콘도다. 1905년 설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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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가든에서 아름다움의 신비와 마주하다
2008.06.19 (목)
프랑스 '허보리텀'에 가보니
아이를 낳으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자들은 누구나 환경에 관심을 갖는다. 내 아이가 커 가면서 호흡할 공기, 내 아이가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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