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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돌아본 2014년 1월
2014년 1월 주요뉴스는 ①캐나다 시민권법 개정 추진②EE제도의 원안은 EOI③"이민제도 악용 많아 바꾼다" 발언④519억 불법 반출 한인 밴쿠버서 체포 ⑤한국 장기체류 한인 증가캐나다...
메이저리그 FA포수 러셀 마틴 블루제이스행
메이저리그에서 캐나다 출신 포수 러셀 마틴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오프시즌FA에서 화재가 된 마틴은 1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었다. 계약 조건은 5년간 8200만달러. 마틴은...
“이번 지방선거, 투표는 왜 해야할까요?”
① 정무진씨"잘 모른다고 알기 힘들다고 무식한 상태에 있지 말자. 이민와서 먹고, 살고, 입는 일에 기초를 이뤘다면 지역사회와 문화에도 관심을 갖고 기여를 하는 다음 단계의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자. 잘 모르면 배우면 된다. 익숙하지 않으면 자주 해보면 된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는 왜 해야할까요?”
① 이형걸씨(Mark Lee)"일 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했다. 필자는 한술 더 떠, 투표 하지 않는 자 불평도 말라고 한다. 찍을 놈도 없고 마음에 드는 당도 없다고 한다.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어 보면 정치에 대한 기초 상식이 결여되어 있다. 모르기 때문에...
본보 10월 15일 수요일자 A12면에 게재된 '고 김일수 6·25 참전유공자회장님 영전에' 특별기고 중 '회자정리 사필귀정(會者定離 事必歸正)'은 '회자정리 생자필멸(會者定離 生者必滅)'의 정서 과정 중 오타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투고자인 권숙정 전대통령...
밴쿠버 조선일보가 취재기자를 모집합니다. ○시민권∙영주권자, 합법적 근무 가능한 자○취재· 기사작성 가능한 자○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제출 (news@vanchosun.com)
본격적인 영업의 현지화 추진
캐나다내 영업망 확충을 위해 금년 12월 토론토지역 2개 영업점 추가 개설 예정캐나다외환은행(은행장:방기석)은 10월 8일 김한조 한국외환은행장, 이기천  주밴쿠버한국총영사, 카이천...
이기천 총영사, “보도 내용 사실 아니다”주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천·사진)이 본보의 보도 내용(8월 30일자, 이기천 총영사 "한인들 수준 낮다")을 전면 부인하는 자세를 취했다....
뉴욕 교민과 비교하면 밴쿠버 교민은 B급, 관련 진정서 청와대에 접수돼
밴쿠버한인문화협회(이하 문화협회)가 “이기천 총영사에 대한 진정서를 8월 26일 오후 10시경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청와대 민원실에 접수했다”고 알려왔다. 본보가 입수한 진정서는...
총영사, 부총영사 통해 답변
밴쿠버한인문화협회가 회장과 임원 명의로 이기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에 대한 진정서를 청와대로 보낸 27일 오전, 밴쿠버조선일보 편집부는 진정서 내용을 입수했다. 본보는 당일 입수한 진정서의 주요 내용과 그간 본보에 들어온 교민들의 제보를 이...
8월1일자(금) A1면 "BC주정부, 학생 당 하루 40달러 지급 예고" 기사 중 "13세 이하"는 "13세 미만"으로 바로 잡습니다. 보육 수당은 9월 파업시, 파업 일수를 합산해 10월 중 1회 지급될 예정입니다.
7월 26일(토)자 A01면 ‘오늘 밴쿠버 불꽃축제 개막… 주변도로 통제 기사’ 기사 중 불꽃축제의 프랑스와 일본팀 공연 일이 잘못 게재돼 바로잡습니다. 셀러브레이션 오브 라이트는 7월 30일 프랑스, 8월 2일 일본팀이 각각 공연합니다.
7월25일자(금) 발송 eNews의 뉴스레터 제목 "캐나 국세청, 기부영수증 더 꼼꼼하게 챙겨본다"를 "캐나다 국세청, 기부영수증 더 꼼꼼하게 챙겨본다"로 바로 잡습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전자 신문 eNEWS를 신청하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존 구독자를 포함, 새로 eNEWS를 신청하는 구독자는 모두 자동으로 응모됩니다. 이 중...
3월 1일자(지면) 모기지 보험료 기사에서, 총 보험료는 1만175달러가 아닌 1만4175달러로 높아진다가 맞기에 이를 바로 잡습니다.
“재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UBC 학생회원과 함께 하는 대학입학설명회”밴쿠버 조선일보 수요일자를 손에 넣으면 UBC 의대, 치대, 약대를 비롯한 이공계 진학의 모든 길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길 알리미”는 재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학생...
2014 신년사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2014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갑오년 새해, 말의 해를 맞이하여 먼저 대한민국이 더 크게 도약하기를 캐나다에 계신 한인동포 여러분과 함께 기원합니다지난 2013년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국민에게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4년 갑오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힘차게 달리는 말의 해를 맞이하여 활력이 넘치고 희망이 샘솟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께서 신뢰와 믿음을 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그...
창간 27주년, 밴쿠버 조선일보로 연락이 더 편해졌습니다.캐나다와 미국 어디에서나 기사 제보와 광고문의를 받습니다. 북미주 어디서나 무료로 1-855-348-1178로 전화 주십시오.한국에서도 밴쿠버 조선일보로 편하게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한국에서는 070-...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6월 30일(일) 오후 7시 30분 노스밴쿠버 Centennial 극장에서 '한·카 수교 50주년 기념 전통축제 한마당'을 마련합니다. 이날 공연에는 인간문화재 김대균씨, 김덕수사물놀이 초대제자 김한복씨 등이 출연해 우리의 멋과 흥을 뽐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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