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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시장 경쟁 치열해질 듯”
차량 점검 및 수리비 부문에 대한 소비자 지출이 줄었다. 품질조사기관인 제이디 파워에 따르면, 4년에서 12년 된 중고차에 대한 서비스 시장은 2010년 90억달러에서 2011년 84억달러로 축소됐다. 당연히 서비스센터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도 뜸해졌다. 중고차...
위반시 벌금 253달러, 7일간 차량압류조치 당할 수도
스쿨존(학교지역) 과속 단속이 강화된다. 스쿨존 속도제한은 시속 30km로 이를 어기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196달러에서 253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또한 제한속도보다 시속 10km 이상 과속하다 걸리면 7일간 차량 압류조치에 처해질 수 있다. 위 규정은 월요일부터...
“사기진작 프로그램 생산성 향상 위해 꼭 필요”
경제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캐나다 직장 내 사기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회계재무 연구소 어카운템스(Accountemps)가 전국의 최고재무책임자(CFO) 270명을 전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의 사기가 예전에 비해...
“수업은 정상진행, 학생들 영향은 없을 듯”
BC 교사연맹(BCTF)과 BC주정부간의 갈등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임금인상과 복지후생 개선을 요구 중인 BCTF는 “주정부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지 않는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수잔 램버트(Lambert) BCTF 위원장은 “주정부의 과도한 교육예산 삭감으로 인해...
이민자 직무관련 교육률 캐나다 태생보다 낮아
이민자 출신 직장인들의 직무 관련 교육률이  캐나다 태생 직장인들의 교육률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캐나다 통계청이 2007년 7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 태생 남성 직장인들 중 35%가 직무관련 교육을...
클라이밍 페스티발 오는 5일까지 열려
암벽 등반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클라이밍 페스티발’이 2일부터 레이버데이인 오는 5일까지 스카하 블러프 공원에서 열린다.오카나간 펜틱튼 외곽지역에 위치한  스카하 블러프는  전세계 암벽 등반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서, 지난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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