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메트로타운 본저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버나비 지역 연방하원의원(MP)과 이번 BC주의회 선거에 출마한 NDP 후보들이 각계 한인 인사들과 함께 라운드 테이블 만남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NDP(신민당) 소속 연방의원인 버나비-뉴웨스트민스터의 피터 줄리안 의원과 버나비-더글라스의 빌 식세이 의원, BC NDP 라즈 코헨 후보(버나비-에드먼즈), 바트 힐리 후보(버퀴틀람), 게비리엘 유 후보(버나비-윌링던) 등이 참석해 한인 양로원 건립문제, 한국-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 이민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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