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타와 연방의사당에 들어선 케빈 비커스(Vickers·58) 경위를 향해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와 각료, 하원의원들이 기립 박수를 보내고 있다. 비커스 경위는 전날 의회 본관 중앙복도에서 벌어진 총격전에서 테러범 제하프 비보를 사살했다. /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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