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스티븐 하퍼 총리가 하원의회에서 공습 동참 의사를 밝힌 뒤 하원의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이날 하퍼 총리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내 IS공습에 캐나다도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사진제공=캐나다 총리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