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무궁화여성회(회장 진영란)는 4일 한인 문화의 날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한인양로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야드세일을 진행했다.
진영란 무궁화여성회 회장은 “한인사회의 성원과 물품 후원으로 이번 야드세일을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이날 야드세일을 통해 수익금 2049달러80센트가 한인양로원 건립기금으로 추가 적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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