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r's gear and stuff
매년 5월은 BC주에서 실외활동(outdoor activities)이 늘어나는 시기다. BC주정부는 6일부터 12일까지 비상대책주간(Emergency Preparedness Week)을 맞아 옥외활동에 필수 준비물을 뽑았다. BC주의 산과 바다에 가기 전에 10대 필수품(the 10 Essentials)을 점검해보자.
▲손전등과 여분의 전지와 전구(Flashlight, spare batteries and bulb)
▲발화도구 - 항습 성냥과 라이터, 부싯돌, 양초(Firemaking kit – waterproof matches/lighter, firestarter/candle)
▲신호도구 – 호각 또는 거울처럼 조난 시 수색대에서 신호할 수 있는 물품(Signaling device – whistle or mirror to signal searchers if you become lost)
▲여분의 식품과 식수- 1인당 1리터(Extra food and water – 1 litre/person )
▲비바람과 습기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여분의 의류와 토크 모자(Extra clothing: rain, wind, water protection and toque)
▲지도, 나침판, GPS, 휴대전화 등 방향 지시/통신 용구와 사용법(Navigational/ Communication Aids (maps, compass, GPS, charts, cellular phone, satellite phone, hand held radio – fully charged battery) – know how to use them)
▲ 응급용품과 사용법(First Aid kit – know how to use it)
▲신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주황색 방수포 또는 주황색 쓰레기봉투 같은 비상 대피용품(Emergency shelter – orange tarp or large orange garbage bag. These can also be used as signaling devices )
▲주머니칼(Pocket knife)
▲선글라스와 모자, 햇빛가리개 등 보호 장비(Sun protection-glasses, sunscreen, hat).
이 정도가 10대 필수품이고, 하이킹을 갔을 때 좀 더 편안하게 지내려면, 기본 복장은 추울 때를 대비해 한 겹 더해 입을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옷(Comfortable, warm clothing
A second layer for warmth on colder days)과 울로 짠 두꺼운 양말과 여분(Wool socks plus extras)이 권장된다.
하이킹부츠(Hiking Boots)와 배낭에 물통이 더해진 캐멀백 워터시스템 배낭(Small backpack/camel back water system)도 유용한 장비다. 캐멀백 워터시스템이 적용된 배낭, 또는 배낭과 엮어서 쓸 수 있는 초경량 물통은 산행 전문용품을 파는 곳에 가면 할 수 있다.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 여름철에는 벌레 쫓는 약(Bug spray)과 장거리를 걸을 때 물집 위에 붙이는 의료용 패치(Moleskin for blisters)도 챙겨두면 유용하다.
만약에 야영을 한다면 장비는 더 늘어난다. 기본적으로 텐트(Tent)와 침낭(Sleeping bag)에 BC주거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땅밑에서 올라오는 한기에 대비해 슬리핑 패드(Sleeping pad)가 필요하다.
또한 야생동물이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음식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은 전용 백(Food/Scented items bag)도 야영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손전등과 여분의 전지와 전구(Flashlight, spare batteries and bulb)
▲발화도구 - 항습 성냥과 라이터, 부싯돌, 양초(Firemaking kit – waterproof matches/lighter, firestarter/candle)
▲신호도구 – 호각 또는 거울처럼 조난 시 수색대에서 신호할 수 있는 물품(Signaling device – whistle or mirror to signal searchers if you become lost)
▲여분의 식품과 식수- 1인당 1리터(Extra food and water – 1 litre/person )
▲비바람과 습기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여분의 의류와 토크 모자(Extra clothing: rain, wind, water protection and toque)
▲지도, 나침판, GPS, 휴대전화 등 방향 지시/통신 용구와 사용법(Navigational/ Communication Aids (maps, compass, GPS, charts, cellular phone, satellite phone, hand held radio – fully charged battery) – know how to use them)
▲ 응급용품과 사용법(First Aid kit – know how to use it)
▲신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주황색 방수포 또는 주황색 쓰레기봉투 같은 비상 대피용품(Emergency shelter – orange tarp or large orange garbage bag. These can also be used as signaling devices )
▲주머니칼(Pocket knife)
▲선글라스와 모자, 햇빛가리개 등 보호 장비(Sun protection-glasses, sunscreen, hat).
이 정도가 10대 필수품이고, 하이킹을 갔을 때 좀 더 편안하게 지내려면, 기본 복장은 추울 때를 대비해 한 겹 더해 입을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한 옷(Comfortable, warm clothing
A second layer for warmth on colder days)과 울로 짠 두꺼운 양말과 여분(Wool socks plus extras)이 권장된다.
하이킹부츠(Hiking Boots)와 배낭에 물통이 더해진 캐멀백 워터시스템 배낭(Small backpack/camel back water system)도 유용한 장비다. 캐멀백 워터시스템이 적용된 배낭, 또는 배낭과 엮어서 쓸 수 있는 초경량 물통은 산행 전문용품을 파는 곳에 가면 할 수 있다.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으로 여름철에는 벌레 쫓는 약(Bug spray)과 장거리를 걸을 때 물집 위에 붙이는 의료용 패치(Moleskin for blisters)도 챙겨두면 유용하다.
만약에 야영을 한다면 장비는 더 늘어난다. 기본적으로 텐트(Tent)와 침낭(Sleeping bag)에 BC주거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땅밑에서 올라오는 한기에 대비해 슬리핑 패드(Sleeping pad)가 필요하다.
또한 야생동물이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음식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은 전용 백(Food/Scented items bag)도 야영의 필수품으로 꼽힌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밴쿠버·써리, 유학생 크게 감소했다
2026.04.20 (월)
나라 별로 차이 뚜렷··· BC 전체는 증가 추세
▲ /Surreyschools HomepageBC주의 최대 학군인 밴쿠버와 써리에서 공립학교를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밴쿠버에서는 2024~25학년도와 2025~26학년도 사이에...
|
|
캐나다 대학 6곳, QS 학문 분야 톱100
2026.03.27 (금)
1900여 대학 대상, 55개 세부 학문 평가
토론토대·UBC, 5개 분야 모두 세계 30위권
▲토론토대 전경, /Wikimedia Commons세계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6 세계 대학 학문 분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에서 캐나다 대학 6곳이 주요 분야 세계...
|
|
글로벌 저널리즘 글쓰기 훈련··· 헤럴드 학생기자단 6기 모집
2025.12.05 (금)
[Advertorial]
입시 경쟁력 높이는 고급 영어 글쓰기 논리·사고력 중심 맞춤형 피드백 제공
청소년 글로벌 저널리즘 프로그램 ‘헤럴드 학생 기자단(Herald Student Reporters)’이 캐나다 6기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정시 모집은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추가 모집은 2026년 1월...
|
|
BC, 청년 취업·생활 기술 지원 확대
2025.10.16 (목)
▲/BC Government Flickr BC 전역의 청년들이 취업 장벽을 극복하고 생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셰일라 말콤슨 BC주 사회 개발·빈곤 감축 장관은 15일 성명을 통해,...
|
|
캐나다 3개 대학, 2026 세계 대학 순위 ‘톱50’에 진입
2025.10.16 (목)
토론토대 21위, 맥길·UBC도 상위권 기록
▲토론토대 전경, /Wikimedia Commons캐나다 명문 대학 3곳이 세계 대학 순위 상위 50위에 또다시 이름을 올렸다.영국의 교육 전문 평가기관 타임즈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은 2026 세계...
|
|
유학생-국내 대학생 학비 격차, 더 벌어졌다
2025.09.11 (목)
격차 10년새 3.6배→5.4배로 증가
온주·BC주 유학생 부담 가장 커
▲/Getty Images Bank 캐나다 유학생과 국내 학생의 대학교 학비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10일 연방 통계청 보고서에 따르면, 2025/26년도 캐나다 대학교 재학 유학생의 평균 학비는...
|
|
교내 괴롭힘·정신건강 악화··· 캐나다 청소년 위기
2025.09.02 (화)
중고생 3명 중 2명 “교내 괴롭힘 경험”
빈곤율 늘고 신체 활동 부족··· 총체적 난국
▲/Getty Images Bank 9월 새학기가 시작된 가운데 캐나다 학교 내 괴롭힘 사례가 늘고, 정신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학생도 많아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아동 권리 옹호 단체인 ‘칠드런...
|
|
돌아온 개학 시즌, 자녀 사진 SNS 공유 주의보
2025.08.28 (목)
온라인에 올린 자녀 사진, 범죄 타깃 가능성
개인정보는 비공개로··· 친구 요청 주의 필수
▲/BBB 개학 시즌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의 첫 등교날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심코 올린 사진 한 장이 자녀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노출할 수 있어, 각별한...
|
|
BCIT, ‘친환경’ 12층 목재 기숙사 건물 개관
2025.08.26 (화)
469명 입주 가능··· 임대 시장 부담 완화
버나비 최고층 목재 건물··· 탄소 배출 최소화
▲BCIT 버나비 캠퍼스에 새롭게 문을 연 12층 규모의 기숙사 건물 / BC Government Flickr BCIT에 새로운 기숙사 건물이 문을 열었다. 12층 규모의 대형 목재(mass timber) 구조 건물로, 총 469명이 입주할...
|
|
선배들과 함께 내딛는 UBC 첫 걸음
2025.08.13 (수)
신입생 환영회 9/3 오후 5시부터
UBC 재학생 모임인 하늬바람이 주최하는 신입생 환영회가 개강 첫날인 9월 3일(화) 열린다. 이번 행사는 UBC에 새롭게 입학하는 신입생들이 선배들과 만나 학교 생활에 필요한...
|
|
BC주, 모든 학교에 심장충격기·날록손 비치 의무화
2025.08.08 (금)
9월부터 고등학교에 우선 적용키로
▲벽에 설치된 자동 심장충격기. /gettyimagesbankBC주 정부가 모든 학교에 자동 심장충격기(AED)와 날록손 키트를 비치하도록 의무화한다.주 교육부는 7일, 심정지 시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
|
전남 영어교사들, 랭리서 캐나다 공교육 간담회 참석
2025.08.07 (목)
다문화·포용 교육 정책, 교사 수급 등 현안 공유
전라남도교육청 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전남 지역 중·고등학교 영어교사들이 지난 6일, 랭리의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교를 찾아 캐나다 공립학교의 교육정책과 현장을 이해하는 간담회를...
|
|
캐나다 대학, 환경·사회 기여도 평가서 美 대학 압도
2025.06.18 (수)
2025년 THE 대학 영향력 순위서
북미 상위 10개교 중 9곳이 캐나다
▲퀸즈대 전경.캐나다 대학들이 지속가능성 실천 분야에서 미국 대학들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5년 ‘대학 영향력...
|
|
BC주 교사 폭언으로 하루 정직··· 무슨 말 했길래?
2025.06.10 (화)
9학년 학생에 “죽여버릴거야” 폭언
이전에도 폭언으로 주의받은 전적 있어
BC주 북부의 한 교사가 학생에 폭언을 한 이유로 하루 정직 처분을 받았다. 10일 BC주 교사 규제 위원회(BC Commissioner for Teacher Regulations, 이하 위원회)는 BC주 교육청 57(프린스조지)...
|
|
트럼프 ‘대학과 전쟁’에 캐나다 대학으로 몰린 미국인들
2025.04.16 (수)
브리티시컬럼비아대, 美지원자 27%↑
토론토대·워털루대도 美학생 증가 보고 “트럼프, 美대학 정책 변환·예산 삭감 영향"
UBC 캠퍼스 / UBC미국인들의 캐나다 대학 지원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보조금을 활용해 진보적 정책 폐지와 반(反)이스라엘 시위...
|
|
‘캐나다 꿈나무 총출동’ 수학경시대회 등록하세요
2025.04.07 (월)
AKCSE 주최 수학경시대회 5월 3일 SFU서 개최
지난해 SFU에서 열린 수학경시대회 당시 모습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밴쿠버 지부(지부장 문은덕)가 주최하는 2025 수학경시대회가 오는 5월 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
|
BC 콴틀렌 대학, 유학생 급감에 ‘교수 70명 해고’
2025.03.14 (금)
4900만 달러 수입 손실··· 9/1부터 시행 예정
▲콴틀렌 폴리테크닉 대학 써리 캠퍼스 전경. 메트로 밴쿠버에 위치한 콴틀렌 폴리테크닉 대학(Kwantlen Polytechnic University, KPU)이 유학생 수 급감으로 약 4900만 달러의 수입 손실을...
|
|
UBC·토론토대에서 최고로 평가된 전공 분야는?
2025.03.13 (목)
생명과학·의학/자연과학 계열 전공 상위권
▲UBC 캠퍼스 전경.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가 세계 대학 순위에서 주요 학문 분야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5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QS...
|
|
“UBC 진학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2025.02.07 (금)
UBC 입학 위한 입시 설명회 22일 개최
입시부터 캠퍼스 생활까지 실질적인 팁 제공
‘캐나다 3대 명문대’ UBC 입학을 위한 입시 설명회가 오는 22일(토) 오후 UBC 밴쿠버 캠퍼스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밴쿠버조선일보 인턴기자단 하늬바람이 주최하는...
|
|
BC주에 더 많은 ‘조립식 교실’ 들어선다
2025.02.05 (수)
한 달 새 4개 학교에 1000개 학습 공간 마련
늘어나는 인구 대비··· “현재도 설치 진행 중”
▲/BC Government Flickr지난 한 달 동안 BC주 4개 학교에 조립식 교실인 모듈러 교실이 새롭게 설치되어 학생들을 위한 새 학습 공간이 1000개 이상 늘어났다. BC 고등교육·미래기술부는 4일...
|
|
|










권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