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벌써 50주년이 됐네요”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3-04 14:09

공영방송 CBC가 방영하는 다큐멘터리 TV시리즈, ‘더 네이처 오브 싱스(The Nature of Things)’가1960년 11월 6일 첫 전파를 탄 이래 50주년을 맞았다. 이 프로그램은 1979년부터 캐나다의 대표적인 환경 운동가, 데이비드 스즈키(Suzuki∙사진 왼쪽) 박사가 진행하고 있다. 스즈키 박사는 이 프로그램으로 제메나이 어워드 등 다수의 방송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오른쪽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CBC 부사장의 모습이다.

한혜성 기자 Helen@vanchosun.com

사진제공= CNW Group/Canadian Broadcasting Corporation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BC주 민심은 HST 폐지 찬성
  •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별이 졌다”
  • 여름의 마지막은 PNE와 함께
  • “뜨거운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 “서로 화합하고 하나되는 단체됩시다”
  • 한나라 광역토론토 자문위원회 출범
  • 굴러가는 치즈를 잡아라!
  • 카우보이들의 신나는 축제가 열린다
  • 영국 왕세손 부부는 캐나다 여행 중
  • “자전거를 타며 BC암재단을 후원합니다”
  • 여유 가득했던 차없는 거리의 날 행사
  • “연주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식으로 밴쿠버 입맛 사로잡겠습니다”
  • 캐나다를 대표하는 2인의 발걸음
  • 단란한 하퍼 총리 부부
  • IT중소기업 加법인 해외자본 유치 시작
  • 플레이랜드에 아찔한 새 기구가 온다
  • 대한항공, 日 지진피해 교민 지원 나선다
  • “벌써 50주년이 됐네요”
  • 아이키아, 커피∙티 메이커 리콜
  • 올림픽 선수촌 “반드시 팔아야한다”
  • 한국 주목하는 특별한 음악 공연 열린다
  • 밴쿠버서도 이집트 반정부 시위
  • 김두열 평통 총무∙정대수 영사 대통령 표창
  • 아이키아, 매장서 판매한 런드 머그잔 리콜
  • 루루레몬사, 무료 배포한 가방서 납성분 검출
  • 뉴젠그룹, BC아동병원에 콘도 기증
 1  2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