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전시 및 공연 행사가 많다. 크리스마스 전구장식을 한 집도 늘어나는 등 메트로 밴쿠버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시작했다. 사진은 스탠리파크에서 열리고있는 '브라이트 나이츠(Bright Nights)' 행사장.
글=한혜성 기자/사진=신효정 인턴기자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한혜성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