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국제유가 102달러 돌파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2-28 00:00

루니화는 나흘째 상승

캐나다 달러 환율이 나흘째 상승했다. 28일 토론토 외환시장에서 캐나다 달러는 전날보다 0.44센트 오른 102.41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폭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하루 만에 배럴당 2.25달러?오른 102.59달러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유가는 미국 달러 가치하락과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 차질 소식으로 크게 올랐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