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경선의 첫 행사인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를 하루 앞둔 2일 아이오와주 대번포트에서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민주 공화 양당 모두 후보 간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들은 이날 밤늦게까지 치열한 선거전을 벌였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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