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하누리의 제 8회 정기공연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첫 공연이 25일 저녁 버나비 샤볼트 아트 센터에서 열렸다. 자본주의 팽배 속에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다룬 이번 공연은 28일까지 계속된다. 조은상 기자 eunsang@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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