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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로 변한 캘리포니아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10-24 00:00

▲ 23일 미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주택가가 폐허가 됐다. 이날까지 서울 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1700㎢의 면적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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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미 캘리포니아주 요르바 린다에서 나흘째 계속된 대규모 산불로 타버린 집의 잔해를 주민 아놀드 코딜이 힘없이 둘러보고 있다. 이날 오후까지 로스앤젤레스와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타바버라 등 산불이 발생한 4개 지역에서 2만6000여명이 대피했으며,...
▲ 23일 미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주택가가 폐허가 됐다. 이날까지 서울 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1700㎢의 면적이 불에 탔다.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10여 곳에서 발생한 들불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캐년 컨트리에 있는 주택들이 불타고 있다. 22일 현재 샌타바버라에서 샌디에이고에 이르는 캘리포니아 남부에 번지고 있는 이번 화재로, 연예인과 명사들이 많이 사는 말리부의 전...
▲ 미국 캘리포니아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Scott Bowshot이 자신의 개가 쌓인 눈을 파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AP연합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에 리히터 규모 6.5도의 지진이 강타해 파소 로블스 타운의 2층짜리 건물이 무너지고 차들이 파손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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