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소타시의 주민들이 집 뒤뜰에 서서 홍수가 남긴 피해를 망연히 지켜보고 있다. 마을을 뒤덮었던 물이 빠지면서 차고와 뒤뜰의 상당 부분이 쓸려나가 버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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