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로비에 새로운 타운홈을 찾으세요?
폴리곤이 랭리에 건설 중인 타운홈 단지 메이슨앤그린(Mason&Green) 2차 분양이 22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메이슨앤그린은 랭리 윌로비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최근 새로 문을 연 윌로비타운센터(Willoughby Town Centre)는 단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새로 개교한 리차드 불피트 초등학교(Richard Bulpitt Elementary School)는 바로 옆에 있다.타운홈 단지는 현대식으로 해석된 튜더 양식 건축물로 벽돌로 외벽을 두르고, 매력적인 창문 화단과 아치형 입구가 입주자를 반긴다.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은 칸막이 없는 시원스러운 배치를 자랑한다. 고급스러운 주방에는 온 가존이 둘러 않을 수 있는 가족형 아일랜드와 석영 카운터탑이 있고, 라미네이트 목재 바닥, 거실에 딸린 화장실, 넓은 세탁실과 많은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다.여기에 편의를 더한 넓은 세대별 데크와 정원은 아웃도어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차고도 집의 일부다.단지의 중심에는 주민들이 모여 사교할 수 있는 8400 평방피트 규모 메이플스 클럽이 자리잡고 있다. 멋진 클럽하우스는 옥외 파티오 공간과 리조트 스타일의 수영장과 월풀 , 주방과 체력단련 스튜디오, 벽난로가 있는 모임방 등 많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메이플스 클럽은 넓은 놀이터와 주차장 곁에 자리잡고 있어, 가족과 친구의 특별한 모임 장소가 될 수 있다.폴리곤은 1차 분양이 순조롭고 빠르게 진행돼 22일 2차 분양도 비슷하게 끝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작 가격은 31만4900달러로 상세한 정보는 랭리시내 209가(209th St.) 7848번지에 있는 프레젠테이션 센터를 방문해 볼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운영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다.세일즈 메니저 테레사 릴제달(Liljedahl)씨는 "플로어플랜이 아름답게 짜여진데다가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며 프레젠테이션 센터 방문을 권했다. Advertorial/News@vanchosun.com문의 전화: 604-882-5382, 참고: polyhomes.com.메이슨앤그린의 특징은 명품 구성메이슨앤그린의 특징 중 하나는 각종 설비가 소비자의 호평을 받는 명품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주방을 보면 더블 스테인리스 보울에 그로헤 수도꼭지가 자리 잡고 있다. 다른 가전제품도 스테인리스로 색을 맞췄다. 18.7 평방피트 삼성 에너지 스타 냉장고, 24인치 넓이 초저소음형 프리지데이어 식기 세척기와 같은 회사의 30인치 전기 레인지, 브로앤 다중스피드 레인지 후드팬과 조명 등을 갖췄다. 화장실의 내부는 세라믹 타일로 두른 가운데 도자기 싱크와 아메리칸 스탠다드 변기를 갖추고 있다. 수도꼭지나 샤워 헤드는 그로헤 제품이다. 캐비닛도 라미네이트로 크롬손잡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거실에 딸린 화장실에는 싱크와 변기로 토토 제품을 썼다.
Advertorial
2014-03-21 21:22:41
-
내 집 마련, 얼마면 되겠습니까?
생애 첫 주택 마련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까? 몬트리올은행(BMO)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은 이 질문에 대해 “평균 31만6100달러”라고 답한다. 이는 1년 전 조사 결과에 비해 1만6000달러 가량 많아진 것이다. 평균 다운페이 액수는 예상 구매가의 16%에 해당하는 5만576달러로 조사됐다. 범위를 밴쿠버로 한정하면, 처음으로 자기 집을 마련하기 위해 들여야 할 예상 비용은 50만6500달러로 올라간다. 다른 대도시의 주택 구매 예산은 이보다 낮다. 토론토에서는 40만8300달러, 몬트리올과 캘거리에서는 각각 23만7900달러, 36만3400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첫 주택 구매를 위한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는 물음에 대해, 조사 대상자의 30%는 “부모나 가족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밴쿠버와 몬트리올에서는 40%가 이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한편 설문 참여자 중 60%는 주택 구매 시점이 미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39%는 그 주된 이유로 주택 가격 상승을 꼽았다.이번 조사는 18세 이상 전국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준오차는 ±4.3%다.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문용준 기자
2014-03-20 13:19:10
-
전국 집값 1년 사이 10% 올라
집값 오름세가 예사롭지 않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2월 전국 평균 집값은 40만6372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1% 올랐다. 1월의 연간 집값 상승률이 9.5%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택시장내 기온이 한층 올라간 것이다.하지만 거래량만 놓고 보면 “열기’를 언급하기엔 아직 이른 감이 있다.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2월 주택 판매량은 전월 대비 0.3% 늘어나는 데 그쳤다. CREA는 “1월까지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2월의 판매량 역시 정점을 찍었던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9.3% 감소했다.한편 집값 동향을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MLS 주택가격지수(HPI)의 오름세는 평균 집값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2월 들어 HPI는 연간 기준 5.05% 오르면서, 전달의 상승률(4.83%)를 가볍게 넘어섰다. 집의 유형에 따라 HPI 변동폭도 달라진다. 1층과 2층짜리 단독주택의 경우 HPI 상승률은 각각 5.4%, 5.84%로 조사됐다. 이와는 달리 다세대 주택은 집값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더디다. 타운하우스의 HPI 상승률은 4.05%였으며, 아파트는 이보다 낮은 3.74%를 기록했다.도시별 조사에서는 캘거리의 HPI 상승률이 9.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는 광역 토론토(7.28%)의 차지였다. 메트로 밴쿠버의 집값은 견고히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CREA는 “메트로 밴쿠버의 HPI는 4개월 연속 올랐으며, 2월 기준 상승률은 3.17%”라고 밝혔다. 이와는 달리 BC주의 또 다른 주요 시장인 빅토리아의 상황은 썩 좋지 않다. 이 지역 HPI는 1년 전에 비해 1.01% 낮아졌다.전국적으로 신규 매물은 전달에 비해 0.6% 늘어나는 데 그쳤다. 광역 토론토의 신규 매물은 증가한 반면, 메트로 밴쿠버와 에드몬튼에서는 새 물건을 찾아보기가 비교적 어려워졌다.매물 대비 판매율은 52.1%로 전달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이 비율이 40%에서 60% 사이일 때, 주택시장은 이른바 “균형시장”으로 분류된다. 주택이 팔리기까지 소요되는 기간도 장세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2월의 매물 소진 기간은 6.4개월로 전달에 비해 소폭 짧아졌다.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문용준 기자
2014-03-18 16:51:19
-
-
BC부동산協 “지난해 2월보다 24.9% 거래 증가”
BC부동산협회(BCREA)는 부동산 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BC주 주택 5578건이 올 2월 중 거래돼 전년도 2월보다 거래량이 24.9%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총 거래규모는 34억달러로 1년 전보다 43.1% 증가했고, MLS기준 주택 평균가격도 61만1688달러로 15.4% 상승했다.캐머런 미어(Muir) BCREA 수석경제분석가는 "2월 수요는 1년 전에 비하면 상당히 높아졌지만, 1월과 비교하면 다소 줄었다"며 "2013년의 낮은 고용 성장률 여파가 여전히 주택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낮은 모기지 금리와 인구 증가가 시장에 흐름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어, BC주 시장 대부분 지역은 균형 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2월말일까지 지난 12개월간 주택 거래 총액은 367억달러로 지난 해 동기간보다 10.1% 증가했다. 해당 기간 주택 거래건수는 6만8510건으로 6% 증가했고, MLS기준 평균주택 가격은 3.8% 오른 53만5411달러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4-03-14 13:36:06
-
“모기지 사상 최저점... 첫 주택 구매 매력”
BC부동산협회(BCREA)가 5년 만기 모기지가 사상 최저점을 찍었고, 2분기까지는 현재 수준의 금리가 유지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협회가 예상하는 올 1분기 금리는 5년 만기에 5.2%, 1년 만기에 3.14% 다. 같은 금리가 2분기까지 유지되다가 3분기에 1년 만기는 3.34%, 5년 만기는 5.24%로 오른다고 내다봤다.지난해 연말 협회는 5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올해 5.5%까지 오른다고 내다봤으나, 3월 보고서는 금리 5.5%가 넘는 시점은 2015년 3분기로 늦췄다. 2015년 상반기에 5.44%를 유지하다가 3분기에 5.65%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협회는 1분기 동안 일부 시중은행이 5년 만기 모기지 금리 4.99% 상품을 내놓으면서, 사상 최초로 시중 은행 시판 5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5% 밑으로 내려갔다고 지적했다. 시중 모기지가 이처럼 하락한 원인을 협회는 은행이 모기지 상품 자금을 조달해오는 채권(bond) 시장의 수익률 하락에 두었다. 캐나다 국채 역시 사상 최저치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봄 수익률 1% 바닥에서 탈출 한후, 5년만기 채권의 수익률은 1월부터 현재까지 1.5~1.7%대에서 머물고 있다.모기지 금리가 떨어지면서 첫 주택 구매자들이 봄철 모기지 상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첫 주택 구매자가 모기지 상담에 나서는 또 다른 이유로 협회는 CMHC(캐나다주택보험공사)의 오는 5월 모기지보험료 인상 계획을 들었다. CMHC는 지난 2월 말 보험료를 평균 15%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에서는 주택 구매 시 만약 다운페이먼트가 집 값의 20%에 미치지 못하면, 구매자는 의무적으로 CMHC의 모기지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현재 금리에서 모기지를 얻으면 다운페이먼트가 넉넉하지 않은 첫 주택 구매자는 모기지보험금 부담을 다소 상쇄할 수 있다. 협회는 소비자와 모기지 채무 증가율이 다소 둔화된 시점에서 은행이 모기지 금리를 낮춰 경쟁력있는 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계속 낮은 금리가 유지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저금리는 단기적인 현상으로 갈짓자 형태로 올해 내 금리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경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뉴스나 높아진 인플레이션 소식은 금리 인상 예고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협회는 캐나다 경제가 지난 2% 보다 높은 2.9% 성장률을 보인다고 예상했다. 강한 가계 소비 증가와상품과 서비스 수출이 다소 증가하면서 캐나다 경제 성장을 이끌어나갈 전망이다. 여기에 협회는 2014년 1분기에 캐나다 경제 성장을 묶어 놓았던 한파가 풀리면서 상품 제고가 해소된다고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전체적으로 한 해 시장 흐름은 연초 느리게 시작해 연말에 이르면 빨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리나 물가 상승률 모두 급격한 상승은 없다는 예상도 나왔다. 대미환율 상승 또는 루니(캐나다화 1달러) 가치 하락이 물가 상승을 이끌겠지만, 상승률은 캐나다 중앙은행 목표선인 핵심 물가 지수 2% 내에 머물고, 기준금리 역시 현행 1%를 2015년까지 유지한다고 내다봤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4-03-14 13:12:54
-
프레이저밸리부동산協 “봄기운 보여준 주택 매매 시장”
프레이저밸리부통산협회(FVREB)는 주택거래전산망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2월 중 1102건 주택이 거래돼 올해 1월보다 거래량이 43%, 지난해 2월 913건보다 21%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레이 베르거(Werger) FVREB회장은 "2년 전에도 연초에 이처럼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는데, 당시 2월의 명확하고 꾸준한 상승세가 여름 중반까지 이어졌다"며 "올해도 비슷할 것이라고 말하기는 상당히 이르지만, 현재 매매가 늘어나기는 했고, 단독주택 매매가 성사되기까지 기간도 1월에 비하면 일주일 빨라졌다"고 말했다.베르거 회장은 "매매가 상승세이기는 하지만, 10년간 2월 평균에 비하면 약 10% 적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과 지역과 주택 종류에 따라 특정 지역에서 매매가 늘고 있어서 부동산 중개사에게 소유 주택과 이웃 주택의 현황을 묻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월 중 프레이저밸리에서 새로 들어온 주택 매물은 2666건으로 지난해 2월 2582건 보다 3% 증가했다. 전체 매물은 8210건으로 올해 1월보다 11% 늘었지만, 지난해 2월보다는 8% 적다.베르거 회장은 "일반적으로 모든 종류의 주택이 가격만 맞으면 구매자를 찾을 수는 있는데, 이 중에서도 랭리, 애보츠포드, 노스델타의 일부 지역에 있는 단독주택과 타운홈에 꾸준한 수요가 있다"며 "이 때문에 해당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거나 다소 올랐다"고 밝혔다. 베르거 회장은 "프레이저밸리 콘드 시장은 2월 중 약간 활발해진 가운데, 계속해서 구매자의 구매에 맞게 상당량의 매물과 9년 전과 비교 가능한 가격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2월 중 프레이저밸리 지역내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55만8100달러로 지난해 2월 54만900달러보다 3.2% 상승했다. 타운홈 벤치마크가격은 29만8900달러로 지난해 2월 29만6700달러보다 0.7% 올랐다. 아파트 벤치마크가격은 19만3200달러로 지난해 20만2500달러보다 4.6% 하락했다.2월 중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와 매매되기까지 평균 기간은 51일로 1월 집계된 58일에 비해 줄었다. 타운홈은 동기간 60일에서 55일로, 아파트는 86일에서 70일로 각각 거래소요 기간이 감소했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4-03-07 13:33:16
-
밴쿠버부동산協 “주택 판매와 매물 예년 평균 수준 지속”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2014년들어 지난 2월까지 메트로밴쿠버 주택 시장은 2013년에 보였던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난 4일 장세를 진단했다.주택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2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거래량은 2530건이다. 2013년 2월 1787건보다 40.8%, 올해 1월 1760건보다 43.8% 거래량이 증가했다. 지난달 총 거래량은 지난 10년간 지역 내 2월 평균 거래량인 2547건과 단 17건 차이로 거의 일치했다. 매물대비판매율은 18.9%로 앞서 1월보다 4.9%포인트 상승했다. 샌드라 웨이언트(Wyant) REBGV 회장은 "주택 구매 수요가 2월 반등한 모습은 밴쿠버 주택 시장의 전형적인 계절적 패턴과 일치한다"며 "일반적으로 주택 구매 수요는 봄철 즈음에 좀 더 기지개를 편다"고 설명했다.2월 메트로밴쿠버 주택 시장에 새로 나온 매물은 총 4700건이다. 2월 신규 매물은 2013년 2월 4833건보다 2.8%, 올해 1월 5345건보다 12.1% 적다. 10년간 2월 평균 신규 매물과 비교해 올해 2월은 0.5% 적은 숫자를 보였다.MLS기준 2월 마감 메트로밴쿠버 지역 내 주택 총 매물은 1만3412건으로 2013년 2월에 비해 9.3% 적고, 올해 1월보다는 6.4% 많다.웨이언트 회장은 "시황이 지속적인 균형 장세를 보이고 있어, 주택 판매자에게는 현재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가격 책정이 중요하다"고 평했다.메트로밴쿠버 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60만9100달러로 지난해 2월보다 3.2% 올랐다.단독주택은 2월 중 1032건 거래돼 작년 2월 거래량 704건보다 46.6% 늘고, 2012년 2월 거래량 1101건보다는 6.3% 감소했다.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93만2900달러로 2013년 2월보다 3.5% 상승했다.지역 내 아파트 거래량은 1032건으로 2013년 2월 760건보다 35.8% 거래량이 늘었다. 아파트 거래량은 2012년 2월 1020건보다는 1.2% 증가했다.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37만3300달러로 지난해보다 3.6% 올랐다.타운홈 거래량은 466건으로 지난해 2월 333건보다 39.9% 늘었다. 2012년 2월 424건에 비해서도 9.9% 거래량이 증가했다.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1년 새 0.6% 오른 45만8300달러로 집계됐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4-03-07 13:32:09
-
-
메트로밴쿠버, 주택 착공물량 감소
메트로밴쿠버 주택 착공물량이 지난해보다 감소 했다. 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는 메트로밴쿠버 지역 연간 주택 착공물량 1월 1만9113세대로 지난해 12월 1만9858세대보다 다소 감소했다고 밝혔다. 랜스 자쿠벡(Jakubec) CMHC 밴쿠버 지역 선임시장분석가는 "주택착공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는데, 원인은 다세대 건물 착공감소가 단독주택 착공 증가효과를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밴쿠버 인근 지역에서도 주택 착공물량이 줄고 있다. 애보츠포드-미션 지역 1월 착공물량은 689세대로 지난 12월 693세대보다 다소 줄었다.캐나다 전국 주택 착공물량은 19만1456세대로 전년도 12월 19만43518세대보다 감소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도심 지역 내 새로 지은 집의 매매 속도가 느려지면서, 착공물량도 감소하고 있다고 CMHC는 분석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4-02-28 11:59:32
-
BC부동산協 “투자이민폐지 BC주 시장에 큰 영향 없을 듯”
BC부동산협회(BCREA)는 BC주 부동산 시장 전망을 밝히면서 "연방정부의 투자이민제도 폐지가 메트로 밴쿠버 주택 시장에 큰 충격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캐머런 미어(Muir) BCREA 수석경제분석가는 투자이민 폐지로 예상되는 '유일한 충격'은 "밴쿠버시 서부와 리치먼드, 웨스트밴쿠버 단독주택 매물에 압박이 덜 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이는 중국계 부호가 밴쿠버 집값을 높여 놓았다는 일부 분석을 사실상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협회는 "투자이민자는 2008년 5876명이 들어와 정점을 찍은 이후 2012년에는 단 2644명으로 감소했다"며 "이 숫자는 배우자와 부양가족을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2011년 이래 연간 900~1000가구가 투자이민을 통한 인구증가분이라고 보았다.부동산 매매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벤치마크 가격 기준으로 밴쿠버시 서부 단독주택은 1월 214만4200만달러로 캐나다 국내에서 가장 높다. 밴쿠버시 서부 단독주택 값의 상승 폭 역시 타 지역보다 상당히 높다. 지난 5년 새 이 지역 단독 주택값은 61.5%나 상승해, 메트로 밴쿠버 전역의 33.4%의 2배에 가깝다. 지난 1년 새 밴쿠버시 서부 단독주택 가격은 7.5% 상승했다.반면에 중국계 밀집 지역으로 알려진 리치먼드의 단독주택 가격은 이미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월 리치먼드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93만1200달러인데, 이는 1년 전보다 0.2%, 6개월 전보다 1.4% 하락한 가격이다. 연말에서 연초로 넘어오면서 이 지역 단독주택 가격은 1% 하락했다. 부촌인 웨스트밴쿠버 단독주택 가격은 1월 지난 달과 월간 비교에서 1.4% 내리기는 했지만, 2013년 1월과 연간 비교에서는 4.4% 상승해 메트로 밴쿠버내에서는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보합세를 보였다. 웨스트밴쿠버 단독주택 가격은 189만4700달러로 밴쿠버시 서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 형성돼 있다. 지난 5년 새 이 곳의 주택 가격은 50.1% 올랐다. 투자이민 폐지가 밴쿠버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2월과 3월 거래 통계를 토대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월 단독주택 거래량을 보면 밴쿠버시 서부는 117건, 리치먼드는 114건, 웨스트밴쿠버는 44건이다. 신규 매물은 밴쿠버시 서부 407건, 리치먼드 344건, 웨스트밴쿠버 190건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4-02-28 11:57:56
-
밴쿠버 단독주택 보유자, 소득의 80% 이상 집에 쓴다
캐나다에서 집을 보유하기 가장 어려운 지역은? 이 물음에 대한 정답은 여전히 밴쿠버다. 로열은행(RBC)의 25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1층짜리 단독주택 기준 밴쿠버의 주택보유비용지수(Home Affordability Index: HAI)는 81.6%로 조사됐다. 이외 2층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해당 지수는 각각 86%, 41%다. HAI는 지역 평균소득 대비 모기지 등을 포함한 각종 주택보유비용을 나타낸 것이다. 예를 들어 HAI가 50%라면, 세전 소득의 절반이 주택을 유지하는데 쓰여진다는 얘기다.HAI를 기준으로 본다면, 밴쿠버에서는 단독주택을 갖기 위해서는 소득의 80% 이상이 필요하다. RBC는 1층짜리 단독주택의 HAI가 분기 대비 2.3% 낮아졌다고 밝혔지만, 캐나다내 다른 도시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우선 토론토만 하더라도 HAI는 55.6%로 밴쿠버에 비해 훨씬 낮다. 이외 몬트리올 38.8%, 오타와 36.7%, 캘거리 33.8%로 나타났다.범위를 BC주로 넓히면 1층과 2층 단독주택의 HAI는 각각 67.7%, 73.2%이며, 콘도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소득의 33.7%를 지출해야 한다. RBC는 “2012년과 2013년 전반기까지 침체됐던 밴쿠버 시장이 지난해 가을 이후부터 회복세를 보인 결과 주택 재판매 현황이 10년 평균치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RBC는 “주택 거래가 활발해졌지만, 집값 증가세는 상당히 억제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문용준 기자 myj@vanchosun.com
문용준 기자
2014-02-25 15: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