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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이스트 코퀴틀람의 네이버후드 플랜
코퀴틀람 시뿐만 아니라 광역 밴쿠버 내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노스이스트 코퀴틀람(Northeast Coquitlam) 개발은 바로 코퀴틀람 북동쪽에 새롭게 조성 될 종합개발지역(Master planned community)이다. 1990년부터 개발된 1400 에이커의 웨스트우드 플라토(Westwood Plateau)에는 4500여세대, 1만5000여명이 거주하는 성공적인 주거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이것보다 더 큰 규모인 하이드 크릭 빌리지(Hyde Creek Village)와 스마일링 크릭(Smiling Creek) 네이버후드에는 총 7500여세대를 예상하고 있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개발 계획은 코퀴틀람 강의 우측에 있는 버크 마운틴 공원(Burke Mountain Provincial Park) 아래에 자리를 잡게 된다. 로워(lower) 구역에는 코스트 메리디안 로드(Coast Meridian Rd.)를 중심으로 좌우로 개발이 된다.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는데 맑은 시냇물 소리와 더불어 탁 트인 전망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날 전망이다. 그 외에도 커뮤니티 센터, 공원 그리고 상업건물이 들어선다. 어퍼(upper) 구역은 약 500여세대를 예상하는데 비교적 큰 단독주택들이 많이 차지할 것이다. 하이드 크릭만의 쾌적한 전원생활을 위해 4곳에 공원이 생기며 신설 학교도 개발에 포함되어 있다. 스마일링 크릭 네이버후드는 3000여 가구를 예상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단독주택을 건설하고 생동감 넘치는 거주 구역을 만든다는 기본 맥락 외에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수 년 이내에 또 한 곳의 신설 주거단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출처:www.coquitlam.ca
밴쿠버 조선
2006-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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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역 아파트 시세
밴쿠버 웨스트 (#2105-1228 Marinaside CR) 매물등록 11일만에 거래된 이 아파트는 총 마감면적 974평방피트에 침실 2, 욕실 2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약 658달러, 관리비는 월 303달러 수준. 공시가격보다는 30.5% 비싼 가격에 체결됐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9월기준) 이 지역 아파트의 평균거래가격은 42만6810달러로 1년전에 비해 19.8% 올랐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217.1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64만9000달러(2006년 10월 1일) 거래체결가격 : 64만1000달러(2006년 10월 11일) 공시가격(2006) : 49만1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버나비 사우스 (#1103-4567 Hazel ST) 39만5000달러에 거래된 이 아파트는 총 마감면적 1028평방피트에 침실 2, 욕실 2,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매물등록 66일만에 체결됐으며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384달러, 관리비는 월 267달러 수준. 1999년 완공된 이 아파트는 공시가보다 21.5% 오른 가격에 매매됐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9월기준) 버나비지역 아파트 평균거래가격은 29만8821달러로 1년전에 비해 19.3% 상승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223.4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39만7000달러(2006년 7월 26일) 거래체결가격 : 39만5000달러(2006년 10월 2일) 공시가격(2006) : 32만5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뉴웨스트민스터 (#2206 10 Laguna CT) 뉴웨스트민스터 퀘이(Quay) 지역의 이 아파트는 최초판매희망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됐다. 매물 등록 11일만에 매매됐으며 총 마감면적은 915평방피트에 침실 1, 욕실 1, 가스 파이어 1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은 약 318달러, 관리비는 월 212달러.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9월기준) 이 지역 아파트의 평균거래가격은 25만6336달러로 1년전에 비해 26.1% 뛰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208.2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27만9000달러(2006년 9월 26일) 거래체결가격 : 29만1000달러(2006년 10월17일) 공시가격(2006) : 21만24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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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로드 주거혁명을 주도한다-Silhouette
버나비와 코퀴틀람 경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고층콘도 실루엣(Silhouette)이 지난 주말부터 일반 분양에 돌입했다. 1, 2차로 나뉘어 2동의 콘도를 분양하는 실루엣은 단지내에 대형 마켓이 들어서는 상가를 갖춘 주상복합 형태의 주거지로 오는 2009년 봄 완공될 예정이다. 노스로드와 카메룬 거리가 만나는 곳에 타워-I 282세대, 타워-II 221세대 등 총 503세대가 입주하고 상가건물에는 세이브 온 푸드, 샤퍼스 드럭마트, 팀 홀튼, 크레딧 유니온, TD 은행, 리커스토어 등과 사무실들이 들어서게 된다. 실루엣의 특징 중 하나로 주거빌딩과 연결된 옥상정원을 꼽을 수 있다. 콘도의 주민들은 구름다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옥상정원 및 상가로 오갈 수 있으며 이곳에는 약 3만 평방피트의 넓이에 잔디밭과 산책로는 물론 장미가든과 연못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바쁜 부모들을 위해 단지 내에 프리스쿨과 어린이 놀이터를 갖춰 안전하고 편리하게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실루엣 실내는 3가지 색조 중 선택할 수 있고 입구와 주방, 욕실에는 세라믹 타일이 깔린다. 또한 컴퓨터 책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 스테이션, 전기 벽난로, 원목 베이스보드, 넓은 창 등이 설치되며, 넓은 발코니에는 야외용 파티오도 설치할 수 있다. 주방에는 원목 캐비닛, 그라나이트 카운터 탑, 스테인레스 가전기기, 크롬수도, 음식물처리기, 할로겐 트랙조명 등이 설치된다. 또한 각 콘도에는 주민들이 일과 후 운동을 하거나 친구를 초대해 놀 수 있는 클럽하우스가 만들어지는데, 이곳에는 바와 당구대를 갖춘 라운지, 피트니스 룸, 게스트 스위트룸 등이 갖춰진다. 실루엣의 주변에는 생활에 편리한 여러가지 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로히드 쇼핑센터에는 월마트, 베이, 세이프웨이, 런던드럭 등의 대형 소매점과 각종 상점이 입주해 있고, 밴쿠버 한인의 중심상권인 노스로드 한인타운과도 아주 가깝다. 또한 도서관과 레크레이션 컴플랙스, 카메룬 초등학교와 버나비 마운틴 세컨더리도 인접해있으며, 코퀴틀람 칼리지와 SFU도 가깝다. 로히드 하이웨이와 1번 고속도로를 이용한 운전이 편리하고 밀레니엄 라인 로히드 타운센터 역에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앞으로 포트무디와 코퀴틀람 센터를 연결하는 에버그린 라인이 건설되면 명실공히 교통 중심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현재 벌써 50% 가량이 팔린 실루엣은 1베드룸과 덴 및 2베드룸으로 주로 구성됐으며625~718sq.ft. 1베드룸과 덴은 31만1900달러부터, 834~844sq.ft. 2베드룸은 38만7900달러, 코너에 자리잡은 950~969sq.ft. 2베드룸은 44만2900달러부터 판매 되고 있다. 또한 가장 넓고 전망이 좋은 팬트하우스와 서브 팬트하우스는 1018~1540sq.ft.의 주거공간을 제공하며 73만900달러부터 거래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주소: 9855 Austin Rd. Burnaby 문의: (604)422-0599 웹사이트: www.silhouetteliving.com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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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강변을 삶의 터전으로 바꾼다-East Fraserlands
이스트 프레이저랜드(East Fraserlands) 는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로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는 밴쿠버시에서 흔치 않은 개발지역으로 밴쿠버 남동쪽 프레이저 강변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게 된다. 바운더리(Boundary)와 커(Kerr) 스트릿 사이 마린 웨이 남쪽 지역에 위치하는 이스트 프레이저 랜드는 밴쿠버시와 웨이어하우저(Weyerhaeuser) 등이 보유한 프레이저 강변 115에이커에 이르는 넓은 지역을 단계별 마스터 플랜을 통해 신개념 주거타운으로 변모시키게 된다. 이곳은 웨스턴, 센터, 이스턴 등 3개 지역으로 나뉘어 6000~6400세대의 주택, 2만3250평방피트의 상업공간, 2만5000평방피트의 오피스 및 주상복합 공간, 8547평방피트의 상업지구가 지어지게 된다. 또한 새로 전입 할 주민들을 위한 초등학교와 세컨더리, 커뮤니티 센터, 축구장 등을 포함하는 25에이커에 이르는 공원 등이 새롭게 만들어 진다. 커뮤니티 센터의 경우 2만500평방피트 규모에 최신시설을 갖추게 되며, 프레이저 강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등도 건설되게 되어 기존 커 스트릿 서편에 자리를 잡고 있는 강변 주거지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아직까지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 이곳은 강과 접한 평평한 지형으로 초등학교와 세컨더리가 포함된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가 들어설 경우 자전거를 타거나 뛰어 놀기 좋아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거지는 단독, 타운하우스, 저층 및 고층 콘도 등 다양한 형태로 건설되며, 중견 건설사인 파크레인(Parklane)이 주시공사로서 활약하게 된다. 이스트 프레이저랜드의 거주지 중 35%는 가족형 주택으로, 20%는 저소득층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지며 오는 2032년경에는 총 1만2000여명에 달하는 주민이 거주할 전망이다. 단계별로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이스트 프레이저랜드는 동, 서, 중앙의 3개 구역으로 나뉘며 총 개발예산은 4억달러에 이르게 된다. 일반분양은 2007년에 처음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용도변경 및 세부 건설계획 등이 진행되고 있다. 프레이저랜드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3곳은 교통 및 쇼핑 중심지인 ‘타운센터’, 커뮤니티 센터와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는 ‘하이 스트릿’, 다양한 수상 스포츠 시설과 카페 등을 갖추는 ‘밀 베이’이다. 주민들은 어디에 살든지 5~10분 정도만 걸으면 어디나 갈 수 있으며, 신설되는 탁아소, 초등학교, 세컨더리 등도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다. 한편 고즈넉한 강변의 정취를 즐기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강변길은 버나비 비즈니스 파크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을 위해 조성되는 공원은 자연보호구역, 스포츠 필드, 정원, 산책로 등 총 25에이커에 달한다. 주거지가 형태를 갖추게 되면 기존의 버스노선은 증편되고 새로 신설되는 노선이 이곳과 스카이트레인을 연결해 주게 된다. 자가 운전자들은 마린 웨이와 바운더리를 통해 밴쿠버 국제공항, 메트로타운, 써리 등에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이스트 프레이저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vancouver.ca/eastfraserlands 를 참고하면 된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10-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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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반한 ‘클래식’, 환경에 빠진 ‘모던’
10월 중순 열리는 밴쿠버 홈 앤 인테리어쇼는 매년 유행을 정리하고 내년도 유행 후보를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는 와인관련 소품과 가구들이 ‘깔끔한’ 모던 형태로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관심사 아래 자리했다. 인기 전시물 중 몇 점을 소개한다. “어디든 옮길 수 있는 별장, ATC” 사람들의 관심을 끈 아이디어중 하나는 BARK가 출품한 올-터레인 캐빈(ATC)이다. ATC는 국제규격(ISO)에 맞춰 만들어진 컨테이너형 캐빈으로, 트레이너 운반 트럭에 실어 어디든 운반할 수 있는 ‘소형 별장’이다. BARK는 캐나다의 기술력과 디자인 능력을 총동원해 만들어낸 작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크기는 약 480평방피트에 침실과 화장실, 발코니를 갖추고 있다. 이 전시물에는 캐나다 국내 50여개 기업체가 각 부분을 담당해 참여했다. “집안에 달을 밝혀볼까” 조명 제품들 중에는 구형 조명이 유난히 많이 출품됐다. 알테마이드(www.artemide.com)의 ‘디오스쿠리’, 보에비엔(www.adhoc-design.fr/beauetbien/)의 ‘에스문 콜렉션’은 모두 달을 본뜬 형태의 조명이자 소품이었다. 이외에도 상당수 회사가 디스플레이에 다용도 조명으로 구형 조명을 활용했다. “고급화된 환경주의” 에너지 소비량이 적으면서도 미적 감각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에 대한 수요에 호응해 관련 작품들도 다량 전시됐다. ‘그린’코너에 소개된 CANTU사의 목욕조는 남다른 감각을 보여주었다. 한편 그릇들도 ‘모던화된 디자인’의 자기제품이 단연 인기를 끌어 미카사(mikasaandcompany.com)나 쿡웍스(cookworks.ca) 등은 이런 류의 제품을 다수 소개했다. “유럽과 과거에 대한 동경” 주방 디자인의 경우 유럽과 과거에 대한 동경이 올해에도 강했다. AGA사의 오븐겸용 스토브는 북미주에서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으로 기능은 첨단이나 디자인은 1920년대 그대로 살렸다. (www.aga-ranges.com), 유로피안 모던을 선호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브롬버그(www.blomberginternational.com)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와인에 대한 취향” 와인과 관련된 인테리어도 올해 늘어났다. 특히 와인저장방식에 대해 예전보다 많은 작품이 출시됐다. 리베르(Liebherr)의 음료저장고는 와인보관 캐비닛을 찾는 사람에게 다용도성을 내세우며 유혹하고 있다. 음료저장고는 섭씨 3~18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콘도 거주자가 많아지면서 공간절약을 위해 주방설치가 가능한 형태(undercounter)가 냉장고처럼 따로 나와있는(freestanding) 모델보다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10-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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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의 메트로타운 이것 저것
90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 버나비에는 이제 2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살고 있다. 1970년대에 이미 메트로타운 지역 개발 건이 발표되었고 1986년에 메트로타운 센터가 생긴 이래 유동인구 증가 및 주거·상업용 빌딩 건설이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불과 9.6 킬로미터 떨어진 메트로타운은 735 에이커 규모이며 칼 인베스트먼트(Cal Investments)와 매뉴라이프(Manulife)가 개발한 쇼핑 센터와 더불어 스카이트레인이 개통되었다. 스테이션 스퀘어는 1988년에 웨스빌드 엔터프라이즈(Wesbild Enterprises)사에 의해 추가되었으며 현재는 아이반호 케임브리지(Ivanhoe Cambridge)가 메트로폴리스와 메트로타운 모두를 소유하고 있다. 2000년에 크리스탈은 4.7 에이커 위에 완공되었고 쇼핑 몰 외에 248가구, 25층 아파트와 250실 호텔을 가지고 있다. 예전 BC Tel 빌딩으로 잘 알려진 3777 킹스웨이 건물은 킹스웨이의 지표로 메트로타운 지역 개발과 함께 자리를 잡게 되었다. 1986년에 센트럴 파크 맞은편에 들어선 텔러스 건물은 64만 평방피트가 넘는 공간에 약 2만4000명이 일하고 있다. 앞으로 오피스 공간을 950만 평방피트로 증축할 예정이며 4만명이 넘는 직원이 일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메트로타운에 대한 2002년 조사에 따르면 당시 가구수가 1만2723명이었는데 그 이후로 약 2000 가구가 증가했을 것이라 한다. 약 6000명의 한인들이 메트로타운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신규 주택 건설을 위한 부지가 많지 않은 가운데 메트로타운 건너편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콘도는 지난해 빠른 속도로 판매를 마감한 바 있다. 이 지역은 원래 커머샬(C3) 용도였으나 용도변경을 통해 주상복합 건축허가가 나왔다. 자료출처: www.burnaby.ca
밴쿠버 조선
2006-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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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스에서 가스 냄새가 나요
Q : Furnace 작동에 대하여 여쭙니다. 수시로 쓰신 기사를 참조하여, 여러 가지로 실생활에서 아주 유익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일들도, 기사의 내용대로 따라 하면서 배우고 읽히고있으며, 중요한 내용은 인쇄를 하여 바인더에 보관하고, 차고에 필요한곳에 부착하고 매뉴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질문드릴 것은, 지하에 있는 Furnace 가 올해는 스위치를 올려도 점화가 안되고 작동이 안되는군요. 참고로 저희 집은 올해 3년되는 단독 주택입니다. 작년에도 이상 없이 이맘때쯤에 스위치를 올리면 작동이 되었으나, 올해는 안되는군요. 소견으로는 점화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보이던 불꽃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스위치 올린 후 조금 있으면 가스 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바로 스위치를 껐습니다. 2~3회 시도하였으나 안되어,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품은 Carrier입니다. A : 안녕하세요. 위험한 상태입니다. Furnace가 설치한지 몇년된 것인지 몰라서 두가지로 답을 드립니다. Pilot Lamp가 항상 켜져 있다가 메인 버너에 가스가 나오면 Pilot Lamp에서부터 불이 붙는 방식과 메인버너에 전기로 작동하는 Ignition 장치가 부착되어서 Pilot Lamp없이 개스를 점화하는 방식이 있는데, 두가지다 안전장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불이 붙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스가 유출되지 않습니다. 만일 스위치를 올린 후 가스냄새가 난다면 이것은 심각하게 위험한 상태입니다. Yellow Page의 Carrier Furnace를 찾아서 수리를 의뢰하시기 바랍니다.
밴쿠버 조선
2006-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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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역 단독주택 시세
밴쿠버 웨스트 (3816 W 34TH AV.) 매물등록 6일만에 거래된 이 주택은 총 마감면적 3353평방피트에 침실 5, 욕실 4 개, 가스파이어 2개를 갖췄다. 거래가(163만달러)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약 654달러(지하면적 제외)였다. 공시가격보다 41.9% 비싼 가격에 체결됐다.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9월기준) 이 지역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은 115만6304달러로 1년전에 비해 20.4% 올랐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191.9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163만0000달러(2006년 10월 4일) 거래체결가격 : 163만0000달러(2006년 10월 13일) 공시가격(2006) : 114만9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랭리 (9323 206B ST.) 68만달러에 거래된 이 주택은 총 마감면적 3588평방피트에 침실 5, 욕실 4,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2981달러(지하면적 제외). 1999년 34만1000달러에 거래된 이 주택은 공시가보다 39.0% 오른 가격에 매매됐다. 프레이저밸리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9월기준) 랭리지역 단독주택 평균거래가격은 48만7062달러로 1년전에 비해 19.1% 상승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187.7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68만9900달러(2006년 9월 29일) 거래체결가격 : 68만0000달러(2006년 10월 16일) 공시가격(2006) : 48만9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써리(7953 155A ST.) 써리 플릿우드 지역의 이 주택은 매물 등록 19일만에 매매됐다. 총 마감면적은 3262평방피트에 침실 6, 욕실 4, 가스 파이어 2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피트당 가격은 약 176달러. 프레이저밸리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2006년 9월기준) 써리지역 단독주택의 평균거래가격은 49만6913달러로 1년전에 비해 21.7% 뛰었다. 2001년 기준 가격지수는 203.0 [거래가격 추이] 판매희망가격 : 57만9000달러(2006년 9월 29일) 거래체결가격 : 57만5000달러(2006년 10월 17일) 공시가격(2006) : 46만2000달러 (자료 제공 : 하나부동산, MLS)
밴쿠버 조선
2006-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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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바다가 하늘을 만나는 곳-SKYE
시원한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을 굽어보며 달릴 수 있는 씨투스카이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가면 도로 왼편의 바다가 사라지는 곳에 스콰미쉬가 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이 가까워 지면서 지금 그 어느 지역보다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스콰미쉬 워터프론트 지역에 신개념 콘도 스카이(SKYE)가 들어선다. 내년 여름에 첫 입주자를 받게 되는 스카이는 총 242세대가 들어서는 가족중심적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며 혁신적인 조경 디자인과 내부 정원 및 가로수 산책로,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그림 같은 외관을 갖추게 된다. 스카이의 각 세대는 넓은 데크와 지상층의 넉넉한 파티오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3가지 색조 중 선택이 가능한 실내는 태양광을 최대한 받아들이는 넓은 창, 하드우드 바닥, 벽난로, 세련된 스타일의 데코라 조명, 메인층의 파우더 룸 등을 갖추게 된다. 럭셔리한 주방에는 쉐이커 스타일의 하드우드 캐비닛과 커피바, 크롬 수도, 에너지 절약형 가전기기 등이 갖춰지며, 그라나이트 조리대와 스테인레스 가전제품 등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욕실은 원목 수납장과 세라믹 타일 바닥, 깊은 욕조 등으로 구성되며 보안에 철저히 신경 쓴 단지 내에는 비디오 인터폰과 경보 시스템이 설치된다. 스카이 단지내에 들어서는 코스탈 빌리지 클럽하우스는 피트니스 룸, 미팅룸, 사우나, 자쿠지, 핫텁 등을 갖추게 되며, 많은 손님들이 찾아 왔을 때 야외 바비큐나 회의를 하기에도 편리하다. 스콰미쉬는 특히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거주지로 손꼽히고 있다. 주변에는 웅장한 산과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 있으며, 연중내내 하이킹, 암벽등반, 요트, 수상스키, 윈드서핑, 스카이다이빙, 낚시, 스키,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가 들어서는 코스탈 빌리지는 바다로 통하는 강과 마주하고 있는 워터 프론트 지역으로 주변에 수많은 개발프로젝트가 진행되며 급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2블럭 떨어진 곳에 수년내에 캐필라노 칼리지가 들어서고 스콰미쉬 공립도서관과 시청,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있어 걸어서 일을 보거나 쇼핑을 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스콰미쉬 어드밴처 센터, 퀘스트 대학, 골프장, 디스커버리 센터 등을 이용하기 쉬우며 세계적인 스키 휴양지인 위슬러까지 35분이면 갈 수 있어 겨울 스포츠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인기리에 분양중인 스카이는 단층 콘도와 2~4층의 타운홈이 결합된 형태인데, 현재 판매되고 있는 1067sq.ft. 2베드룸 콘도는 34만1000달러부터, 1397~1635sq.ft.의 공간을 제공하는 타운홈은 41만9000달러부터 매매가 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센터: 121 Lonsdale Ave. North Vancouver 문의: (604)616-1215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10-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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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남부 개발의 핵심 상업지구-Big Bend
버나비 남쪽 바이른 로드(Byrne Road)와 마린 드라이브(Marine Way)가 만나는 곳에 공사가 한창인 빅 밴드(Big Bend) 지역은 인근의 비즈니스 파크와 소매 마켓, 오피스 공간, 신축 주거지와 함께 프레이저 삼각주 지역의 새로운 상권을 형성해 가고 있다. 프레이저 강 주변 버나비 남쪽 사우스 마린 지역은 2~3년 전만 해도 미개발지에 농지와 공장 등만이 있던 곳으로 제대로된 상업시설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나마 리버웨이 골프장 만이 유일하게 외부인들이 찾아왔는데, 빅 밴드의 대규모 개발로 이지역 지도까지 바꿔야 할 정도가 됐다. 이지역은 마린 웨이를 통해 하루 4만5000여대 이상의 자동차가 지나가는 곳으로 메트로타운과 뉴 웨스트민스터는 물론 써리와 밴쿠버와도 가깝고 밴쿠버 국제공항까지도 20~25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 특히 마린 웨이 남쪽에 들어서는 빅 밴드 크로싱(Big Bend Crossing)은 25.8 에이커의 넓이의 땅에 총 32만 평방피트가 넘는 상업공간과 3곳의 패드(PAD)를 만들어 새로운 거대 상권을 창조하고 있다. 중견 시공사 엔섬 프로퍼티(Anthem Properties)와 크레시(Cressey)에서 시공 중인 빅 밴드 크로싱은 파워 센터에 초대형 로나(Rona) 체인점을 앵커 스토어로 삼고 스테이플스, 위너스, 홈센스, 마이클스, 펫스마트, 슈 컴페니 등의 대형 소매 체인점을 유치했다. 3곳의 패드를 통해 중소규모의 상점 및 사무실을 리스하고 있는 빅 밴드 크로싱은 모두 6개의 건물과 136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2007년 여름 완공 될 예정인 패드1은 총 1만800평방피트 넓이로 현재 리스 신청을 받고 있으며, 빅 밴드 크로싱의 맞은 편에는 27만5000평방피트 규모의 마린 웨이 마켓(Marine Way Market)이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한편, 빅 밴드 크로싱의 맞은편에서 마무리 공사 중인 마린 웨이 마켓은 빅 밴드 크로싱이 홈, 사무, 의류와 신발 등의 소비재 위주 쇼핑센터인 것에 비해 식료품과 생필품 판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총 45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웨스트 뱅크(Westbank)에서 시공한 쇼핑공간에는 프라이스 스마트 푸드, 런던드럭, 캐네디언 타이어, 네바다 밥스 할인 골프매장 등의 대형 마켓이 들어서고 빅 밴드 지역으로 출근하는 이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커피샵 등도 들어서게 된다. 초대형 개발 열풍에 편승해 현재 빅밴드 인근 지역의 부동산도 크게 올라, 5000~6000번지 지역10에비뉴와 9에비뉴와 마린드라이브 인근의 주택들의 가격은 62~90만달러의 가격에 매매가 되고 있다. 빅 밴드 크로싱 리스 문의: 1-800-926-8436; 604-638-4389 (Mike Peebles)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
2006-10-19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