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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옆 특별한 단독주택을 찾으세요?
“특별한 가치와 고급스러운 품질의 단독 주택을 소유할 흔치 않은 기회를 잡아보세요” 써리 시내 플릿우드(Fleetwood) 지역에 새로 분양 중인 링스(The Links)를 소개하는 글이다. 링스는 늘 푸르게 가꾼 고급 골프장 옆에 자리 잡고 있어 비교할 수 없는 풍경을 제공한다는 자랑도 따른다. “링스의 독특한 골프장은 투자자나 거주자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한다”링스는 팍스리지 홈스(Foxridge Homes)에서 웨스트코스트 풍으로 지은 단독주택 74채를 말한다. 각 세대마다 유니크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공간을 널찍하게 마감해 여러 가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플릿우드는 한인에게 추가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다. 한인 상점과 식당, 교회가 여러 가지 도심 편의시설과 함께 있다. 교통 면에서도 생활 중심지로 적합하게 대중교통과 주요 고속도로가 근거리에 있다. 링크 안에 주택은 기본적으로 탁 트인 대지 위에 2층 구조로 2000제곱피트(약 56.2평) 이상 생활공간과 마감되지 않은 베이스먼트를 갖추고 있다. 실내와 관련해 “디자인은 안목 높은 구매자에 맞춰 뛰어난 장인의 손길로 탁월한 특색과 감각적인 특성을 살리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높은 천정과 유리벽은 채광을 최대화하는 구조로 멋진 풍경을 담아낸다. 주방 벽 일부는 세라믹 타일로 최대한 높게 쌓아 음식물이나 물이 튀었을 때 청소가 용이하다. 백스플레시(backsplash)라고 부르는 구조다. 이런 구조를 갖추지 않은 집들은 부엌 벽이 손상되기 쉽다. 주방에는 메이플 캐비닛과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설비로 분위기를 띄웠다.집을 구매할 때는 건축회사의 평판도 중요하게 고려해볼 만한 부분이다. 60여 년 건축경험을 가진 팍스리지 홈은 자사의 평판이 단단한 반석 위에 있다고 내세우고 있다. “높은 업무 윤리기준을 가지고, 주택 구매자들이 원하는 요소를 반영한 탁월한 주택을 짓겠다는 사명을 갖고 일하고 있다”팍스리지가 지은 링스의 시작 가격은 66만달러 부터다. 쇼룸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프레이저 하이웨이(Fraser Hwy)와 만나는 170가(170St.) 7797번지로 가면 쇼룸을 볼 수 있다. 밴쿠버 조선일보 부동산팀/news@vanchosun.com문의전화: 778-574-2550참고: linksliving.ca
밴쿠버 조선일보 부동산팀
2011-10-14 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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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協 “9월 구매자 시장에 진입”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여름철 동안 지속적인 매물증가와 거래 감소가 구매자시장(Buyer’s market) 돌입에 조력했다고 9월 주거용 부동산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협회는 앞서 8월에는 구매자시장을 향해 움직이고 있지만, 균형시장 장세라고 분석한 바 있다. 9월 밴쿠버 주택거래량은 2220건으로 지난해 9월보다 1.2% 늘어났지만, 지난 10년 중 3번째로 적은 거래량을 보였다.로사리오 세티카시(Setticasi) REBGV회장은 “오늘날 시장에서는 판매자들 사이의 경쟁이 더 심화해 잠재적인 구매자에게 더 많은 선택사항을 마련해주었다”며 “구매자는 봄철에 비하면 현재 더 많은 부동산 중에 선택할 수 있고, 더 긴 시간을 들여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9월 새로 나온 매물은 5680건으로 올해는 지난 17년 중에 9월 매물량이 3번째로 많은 해가 됐다. 매물숫자는 2010년 9월 4731건이 새로 나왔던 상황에 비하면 20.1% 늘어난 것이다. 신규매물 4685건이 나온 8월과 비교해도 매물은 21.2% 늘었다.전체 매물 숫자는 연초부터 꾸준히 늘어나 9월 1만6085건으로 8월과 비교하면 4.6%,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4.4% 증가했다.세티카시 회장은 “매물대비 판매율은 올해 최저 수준인 14%에 현재 머물고 있다”며 “분석가들은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12~14% 또는 그 이하로 내려가 일정 기간 지속했을 때를 구매자시장으로 본다”고 말했다.주택가격지수(HPI)에 따른 메트로밴쿠버 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12개월 전보다 8.8% 오른 62만799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벤치마크 가격은 57만7174달러다.12개월 전보다는 올랐지만, 9월 벤치마크 가격은 정점이었던 올해 6월 63만921달러에 비해 0.5% 하락했다.9월 단독주택은 957건 거래가 이뤄져 1년 전보다 10.5% 증가했으나, 2009년 9월 1423건에 비하면 32.8% 줄었다.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12개월 전보다 13.4% 오른 89만6701달러다.아파트는 922건 거래가 이뤄져 전년 9월 971건보다 5% 거래가 줄었다. 2009년 9월 1489건에 비하면 38.1% 거래가 준 것.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지난해 9월보다 4.4%오른 40만5569달러다.타운홈은 367건 거래가 이뤄져 전년 383건보다 4.2%, 2년 전 674건보다 43.3% 거래량이 감소했다.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5.4% 오른 51만6697달러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1-10-07 1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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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밸리 부동산協 “매물 늘고, 매매 줄어”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올해 9월은 지난 10년간 9월 중에 주택 거래가 세 번째로 부진했지만, 새 매물은 두 번째로 많이 나온 달이라고 밝혔다.수크 시두(Sidhu) FVREB회장은 “10년 평균에 비교할 때 3개월 연속 매매가 부진한 가운데 매물은 늘어났다”고 말했다.FVREB는 9월 동안 1165건을 매매했다. 전년 9월 1044건에 비하면 매매량은 12% 늘었으나, 8월 1341건에 비해 13% 줄은 수치다.9월 동안 새 주택 매물로 2651건이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에 올라와 지난해 9월보다 새 매물은 10% 늘어났다. 새로 나온 주택 매물 숫자는 8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새 매물이 늘고, 매매는 줄어든 결과 전체 매물은 1만96건을 기록했다. 시두 회장은 “현재 시장 흐름 때문에 프레이저밸리내 일반적인 단독주택 가격은 안정세를 보여 5월보다 살짝 올랐다”고 밝혔다. 시두 회장은 지역별로, 주택 종류별로 가격 상승세와 하락세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레이저밸리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53만321달러로 지난해 9월 50만7429달러에 비해 4.5% 올랐다. 8월과 비교하면 벤치마크 가격은 0.3% 오른 것.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9월 32만7546달러로 지난해보다 1.8% 올랐으나 8월 가격과는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24만3420달러로 1년 전보다 1.6% 올랐으나, 올해 8월보다 0.9% 내렸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1-10-07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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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중은행 금리 인상
캐나다 일부 시중은행이 이번 주 모기지 금리를 인상했다.
TD은행은 5일 5년 고정금리 모기지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해 5.29%로 6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2년과 3년 고정금리 모기지는 금리를 각각 0.3%포인트씩 낮춰 3.55%와 4.05%로 조정했다.
로열은행(RBC)도 7일 5년 고정금리 모기지의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해 5.29%로 11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RBC도 3년 고정금리상품의 금리를 TD은행 수준에 맞췄다.
이외에도 스코샤 은행 등 상당수 시중 은행들이 변동금리 상품의 금리를 0.1%~ 0.3%포인트씩 인상해 발표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1-10-07 15: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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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밴쿠버증권거래소에 30층 타워 건축”
밴쿠버 다운타운에 높이 30층 사무용 타워 재개발 계획이 26일 공개됐다.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사는 하우가(Howe St.) 475번지에 있는 옛 밴쿠버증권거래소 건물을 재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재개발 내용에는 증권거래소 내 매매 입회장을 1929년 당시 형태로 복원해 문화전통공간으로 등록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재개발에는 2억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높이 30층 사무용 타워 건설계획은 벤탈 케네디사(Bentall Kennedy LP)가 밴쿠버 시내 서로우가(Thurlow St.) 745번지에 사무실 건설 계획을 소개한 이후 이뤄져 관심을 끌고 있다. 존 퍼설(Purcell) 벤탈 케네디 선임 부사장은 “밴쿠버 (사무실) 시장은 지나치게 빈 공간이 없고, 불균형하기 때문에 새로운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이때까지 발표된 계획이 모두 추진되면 밴쿠버 다운타운 사무실 시장에는 향후 5년간 114만 평방피트 공간이 추가될 전망이다.자료원=Business in Vancouver밴쿠버 조선일보는 BIV와 제휴해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민수 기자
2011-09-29 17: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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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만달러 호가 리조트 310만달러에 넘어가나
9월 BC주 부동산 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슈 중 하나는 에어리 리조트(Aerie Resort) 매각이다. 밴쿠버 아일랜드, 말라해트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한때 부자들을 위한 휴양지였다.
말라해트는 BC주도(州都) 빅토리아시를 기준으로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1번 고속도로로 연결돼 있다.
에어리는 ‘둥지’를 뜻하는 이름답게 고지대에 건설돼 새니츠 후미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여행잡지 콩데나스트래블러(Conde Nast Traveller)지는 85에이커 면적에 3개 건물, 총 35개 객실과 스파,
포도주 저장고, 헬리콥터 착륙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에어리가 세계 최고의 호텔이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온
2004년 에어리 리조트의 가격은 1300만달러로 평가됐다.
그러나 경영부진으로 2009년 겨울 에어리는 부도가 났고, 결국 법정관리(receivership)에 들어갔다. 법정으로부터 부동산
매매를 위탁받은 상업용 부동산 전문 자문회사 DTZ 바니크(Barnicke)사는 2009년에 리조트를 이전에 최대 평가가격의
절반 수준인 690만달러에 내놓았다.
시장에 반응이 없자 매도호가는 590만달러, 다시 475만달러로 내려갔다. 그래도 팔리지 않자, 법원은 가격을 또 한 차례 낮추기로 했다. 올해 6월 에어리 매도호가는 395만달러로 내려갔다.
여기에 대해 0919097 BC사는 310만달러에 사겠다고 나서 29일까지 다른 회사의 공개입찰 받는 조건으로 법원의 가승인을
받았다. 해당사는 토지에 100만달러, 건물 3동에 200만달러, 기타시설 인수에 10만달러를 각각 제시했다.
1300만달러 리조트를 310만달러에 인수하게 됐다는 이야기는 BC주 부동산 업계의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비즈니스인 밴쿠버(BIV)지에 따르면 매입사는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매입가격에는 에어리가 아일랜드세이빙스에 빚진
480만달러나 현재 재산관리사로 지정된 글로버 드레넌(Glover-Drennan)사가 법원의 허가를 받아 에어리 관리를 위해 빌린
65만7989달러 채무는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법원은 매매 승인 조건으로 매입자는 200만달러를 들여 시설을 재생하라는 조건도 달아놓았다. 이러한 비용을 모두 고려하면 인수에는 1056만달러 가량이 들어간다.
한편 리조트 부활을 위해 경영 능력도 보여야 한다. 릭 페팅거(Pettinger) DTZ 바니크 관리부장은 BIV와 인터뷰에서
“별 5개 리조트는 지금 별 둘 또는 두개 반 정도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인수자는) 다시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쨌든 인수자는 상당히 좋은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자료원=Business in Vancouver
정리=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는 BIV와 제휴해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민수 기자
2011-09-29 17: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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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코퀴틀람에서 진주를 캐보세요”
포트코퀴틀람 도심에 개발한 펄 콘도(Pearl Condo)와 시티홈(Cityhomes)이 24일 마지막 분양에 돌입한다.잘 알려진 부동산 개발사 중 하나인 퀀텀 프로퍼티스(Quantum Properties)는 이 콘도를 분양 시작가 15만8000달러에 내놓아 현재 60% 이상 판매했다. 개발사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흔치 않은 분양기회”라고 선전하고 있다.펄은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 이내에 있다.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는 밴쿠버 다운타운과 시외를 연결하는 고속 통근 열차로 많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이 열차를 이용해 출∙퇴근한다. 포트 코퀴틀람은 밴쿠버시를 기준으로 볼 때는 시외지만, 생동감이 있다. 개발사는 “펄에서 대문 밖으로 나서면 다양한 상점과 서비스업체, 식당과 많은 공원, 코퀴틀람 센터까지 수 분 내에 다다를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포트 코퀴틀람 시내는 잘 조성된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면서 대중교통과 주요 도로, 각종 시설이 잘 배치돼 있다. 개발사는 “평온한 분위기와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져 가족이 함께 살기에 이상적인 장소”라고 강조하고 있다.개발사는 “건축가부터 장인까지, 재료에서 펄은 매번 세심한 선택을 거쳐 지어졌다”며 “펄은 분양 시작가 15만8000달러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뛰어난 편의시설과 적절한 실외 레저 공간과 함께 9피트(274.32 cm) 천정, 유명상표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 천연 석영 카운터탑 등 고급스러운 요소들을 갖췄다”고 매력 요소를 내세웠다.구매 희망자는 현대의 유행이 망라된 콘도부터 2층 구조 타운홈까지 11종의 구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개발사는 “올해 안에 입주할 수 있게 모든 주택 구매자의 필요에 맞춘 구조를 만들었다”며 “구매자의 입주나 투자용도에도 매력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퀀텀 프로퍼티스사는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서 잘 알려진 부동산 회사로 부동산 개발, 건축, 세일즈와 마케팅을 모두 하고 있다. 주로 효율적이고 저렴한 매력을 갖춘 주택을 다수 분양해 명성을 쌓아왔다. 펄은 퀀텀사의 가장 최근 프로젝트다.펄 프레젠테이션 센터는 포트코퀴틀람 시내 샤네시가(Shaughnessy St.)와 교차하는 앳킨스 에비뉴(2343 Atkins Ave)에 있으며, 24일 정오에 문을 열 예정이다.참고: pearlcondohomes.com문의: (604)308-0227<▲ 리빙룸><▲ 4층에서 바라본 주위 경관 >
권민수 기자
2011-09-24 1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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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주택 판매 안정적이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14일 시장동향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올해 여름 주택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통해 BC주내에서 8월 동안 이뤄진 부동산 거래는 총 6504건으로 지난해 8월에 비하면 16.4% 늘었다. MLS 평균 주거용 부동산 가격도 53만9953달러로 전년보다 10.7% 올랐다.카메론 무어(Muir) BCREA 수석 경제분석가는 “계절적요인을 고려했을 때, 8월 BC주 주택 판매는 7월보다 1% 늘었다”며 “낮은 모기지 이자율이 지난달 주내 주택 수요를 부양했다”고 8월 시장을 분석했다. 무어 경제분석가는 “총 매물이 8월에도 증가세를 유지해 대부분 지역이 구매자 시장 상황을 보였다”며 “해석하자면 주택가격 상승압력이 높지 않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BC주 주택 총거래 규모는 31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늘었다. 5만5132세대가 연초부터 8월까지 거래돼 지난해보다 매매 세대수도 2.6% 늘었다. 올해 8개월 평균가격은 57만4962달러로 지난해 동기간 평균가격보다 14.7% 높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1-09-16 1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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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여기서 상태 확인하세요”
지난 8년간 매년 BC주 부동산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온 바이유사(Buyou Enterprises Ltd. 대표 이상훈)가 한인을 대상으로 ‘에이팩스 밴쿠버’를 오는 25일 개최한다.에이팩스 밴쿠버는 부동산 투자 정보 박람회로 지난해 처음 버나비 시내 힐튼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선보였다. 올해도 같은 자리에서 행사를 한다.바이유사는 이번 행사에 대해 “정보는 많지만 정작 중요한 정보들을 올바른지 확인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시장 정보가 부족한 한인들이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바이유사는 “이번 에이팩스 밴쿠버에서는 실질적인 투자 및 모기지, 회계 업무 상담은 물론 현재 건설 중이거나 분양 중인 콘도나 및 각종 주택, 상업 부동산을 현장에서 직접 거래할 수도 있다”며 “BC주내 시(市) 자치단체 연합체인 링스BC(Linx BC)가 참가해 각 시의 도시개발 계획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국어로 투자 관련 전문가의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동시에 전시참여 단체나 업체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 통역도 현장에서 제공한다고. 행사장 입장과 세미나는 모두 무료이나 당일 혼잡을 피하기 위해 방문자는 전시회 안내 웹사이트에 사전 등록을 해달라고 안내했다. (참고: www.APEXVancouver.com)한편 바이유사는 밴쿠버 부동산 시장에 대해 “현재 중국인들의 부동산 투자와 함께 일본인 투자자들의 투자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며 “지난 3월 11일 일본 대지진 후 후쿠시마 원전파괴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과 여진 등 재해 때문에 일본인은 보다 안전한 곳을 찾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이주 고려대상 중 한 곳이 밴쿠버”라고 보았다. 또한 중국계 움직임과 관련해 바이유사는 “중국인의 전통적인 (밴쿠버)투자선호도 전혀 식지 않고 있다. 이민자와 장기 유학생 부모를 중심으로 부동산 매입에 나서고 있어 일명 치고 빠지기가 될 확률은 낮다”고 예상했다.바이유사는 자체 전망에 덧붙여 “건설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어 수요와 공급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물론 밴쿠버 부동산의 평균가격이 다른 도시에 비해 다소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투기나 투매로 인한 거품이 지나칠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며 최근 일부 금융기관이 발표한 보고서와 같은 시장 해석을 했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에이팩스 밴쿠버문의 Tel: 604-433-8203, 604-677-8203
권민수 기자
2011-09-16 11: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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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부동산, 가격하락은 없을 것”
센트럴원 신용조합은 “올해 BC주 주거용 부동산 거래는 줄어들지만, 중간 가격은 41만70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가격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15일 전망을 발표했다.센트럴원은 총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은 올해 말까지 8만8200건으로 2010년보다 1% 감소한다고 예상했다. 재판매 주택 거래량은 연말까지 4.7% 늘어나지만, 새로 분양되는 주택 거래량이 26% 감소할 전망이다. 거래가 부진할 전망이지만, 중간 가격은 지난해보다 6.8% 오른다고 브라이언 유 센트럴원 경제분석가는 예상했다.유 경제분석가는 “BC주 부동산 시장은 세계적인 경제 이슈, 완만한 고용과 인구증가, 모기지 보험규정 변경등에 눌려 향후 몇 년간 고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센트럴원 보고서를 보면 “내년도 BC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올해와 달리 새 집 거래가 늘고 재판매가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3.4% 늘어난다”는 예상을 적었다. 내년도 가격 전망과 관련해 센트럴원은 “기록적인 저금리 상태인 모기지 이자율에 힘입어 집값 역시 내려가지 않고 가격 접근성도 현황을 유지한다”고 보았다.통합소비세(HST) 폐지와 주정부 판매세(PST)로 복귀는 일부 구매자들이 주택 구매를 2013년까지 미루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유 경제분석가는 “가격이 52만5000달러를 넘는 새 집을 찾는 사람들은 HST로 12%를 부담해야 하므로 (PST전환에 따라) 세율이 낮아지는 시점을 기다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BC주는 HST폐지 찬반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2013년3월31일 이전까지 HST를 폐지해야 한다. PST로 복귀해 과거 세율이 그대로 적용된다면, 52만5000달러 이상 새 집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세율은 현재 12%에서 7%로 준다. 한편 유 경제분석가는 밴쿠버 시장의 급격한 가격하락 가능성이 지나치게 과장됐다고 보았다. “분석 결과, 밴쿠버 시장에 대한 투기가 과하게 이뤄졌다는 조짐이 거의 관찰되지 않았기 때문에 투기에 따른 붕괴를 보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 분석가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격 상승세는 일부 지역에 국한된 현상으로 전역에서 관측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센트럴원은 주택과 재판매 주택 매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상당한 가격하락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권민수 기자
2011-09-16 1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