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 왕립 박물관(Royal BC Museum)이 입장료 반값 행사를 오는 9월 7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BC주 활동 재개 3단계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달 19일부터 순차적 재개장을 진행하고 있는 왕립 박물관은 인원을 제한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3500명이 넘는 입장객이 방문했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왕립 박물관은 고대부터 현재까지의 동물의 역사와 원주민 및 이주민들의 문화 등, 캐나다에 대한 많은 것이 전시되어 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BC Government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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