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흑인 시민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사건으로 번진 인종차별 시위가 5일 밴쿠버, 오타와, 토론토를 비롯 캐나다 전국으로 확대됐다. 오타와에서 진행됐던 시위에서는 저스틴 트뤼도 총리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가해 무릎을 꿇어 시위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고, 토론토 시위에서도 경찰들이 무릎을 꿇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사진=Black Community Consultative Committee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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