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도 진화해야 살아남는다... 전자제품 판매업체 더소스(The source)는 7일 새로운 형태의 실험 매장을 토론토 요크데일몰에서 공개했다. 개별 제품을 눈에 잘 보이도록 배치하고, 고객이 제품을 만져볼 수 있게 구성했다고. 디지털디스플레이를 활용하며 인기 제품만 모아두는 방식도 채택됐다. 더소스는 40년 된 기업으로 캐나다 국내 650개 매장을 두고 있다. 사진=CNW Group/Th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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