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최고 훈장인 ‘오더오브브리티시콜럼비아(the Order of British Columbia)’ 수여식이 15일 BC주총독 관저에서 열렸다. 올해 훈장은 미디아·예술·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론 버네트(Burnett)씨, V칩 발명가 팀 콜링스(Collings)씨, 우울증 및 청소년 자살방지 활동가 지니·케리 데니(Dennehy)· 장애인 권익 운동가 제인 다이슨(Dyson)씨 등에게 돌아갔다. 글=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사진=BC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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