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 봉춘홍과 희망발전소의 면목동 소심한 콘서트 개최…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주최하는 스토리 텔링 콘서트 ‘봉춘홍과 희망발전소의 면목동 소심한 콘서트’가 5일 오후 7시 코퀴틀람 한인회관 사무실에서 열렸다. 면목동 소심한 콘서트는 봉춘홍 씨의 진행으로 관객 80여명과 힘든 이민 생활 속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통해 교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성호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