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7대 경관 선정을 위해 힘 모읍시다”…18일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와 데이비드 앨워드(Alward·사진 왼쪽) 뉴브런스윅주수상이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로 오른 펀디 만(Bay of Fundy) 홍보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로는 한국의 제주도를 비롯 전세계 28개 후보지가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결과는 내달 11일 발표된다. 최성호 기자 / 사진=캐나다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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