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지글~’ 소리까지 입맛 도는 바비큐 축제로 초대합니다”…PNE가 개장 101주년을 맞아 2일 낮 12시 30분 PNE 셀러브레이션 플라자에서 제1회 밴쿠버 립 페스티벌(Vancouver Rib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BC주를 비롯해 온타리오주, 앨버타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 총 6개 지역 대표가 참가해 다양한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pne.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은 노스 밴쿠버 대표(위), 캘리포니아 대표(아래)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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