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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을 위한 맞춤형 타운하우스 입주 임박 리치몬드 마스터 플랜 주거지 맥레난 노스
리치몬드의 신개념 주거지로 여러 신규 프로젝트가 들어서는 가든시티(Garden City)와 펀데일(Ferndale) 로드가 만나는 인근 맥레난 노스(McLennan North)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에 가족형 주거지 브랜디
[교민] "에스키모가 에어컨을?" 2006.08.08 (화)
산업지도 바꾸는 온난화
북극 지방에서 이글루를 짓고 사냥을 하면서 사는 에스키모족이 에어컨을 산다는 말은 더 이상 농담이 아니다. 에스키모족이 사는 퀘벡주의 쿠자크 마을 사무실에 에어컨 10대가 설치됐기 때문이다. 에스키모족 권리운동가인 실라 와트-클루티에는 “북쪽 먼...
휴대전화 가입자수 일반전화 초과
텔러스사(Telus)는 4일 무선전화 사업 흑자와 낮아진 세금 덕분에 올해 총사업수입이 86억2500만달러에서 87억2500만달러 사이가 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텔러스사는 예상수입을 달성할 경우 주당 배당금을 50센트 늘려 2달러90센트에서 3달러10센트 사이에서 지급할...
[교민] 美 2년만에 금리동결 2006.08.08 (화)
캐나다 달러화 강세... 금리인하 주장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2년 만에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8일...
첫 광산 개발…투자자 유치 중
누나벗 준주에 첫 개발된 다이아몬드 광산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제리코 다이아몬드 광산은 6월중 시가 40만달러 상당의 59캐럿 고품질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고 8일 발표했다. 발견된 다이아몬드는 지름 2.5cm 크기다. 제리코 광산을...
[교민] 치솟는 油價에 또 부채질 2006.08.08 (화)
알래스카 송유관 부식… 교체 위해 油田 폐쇄 “유전폐쇄 한달 이상땐 유가 80달러 넘어설듯”
영국의 석유회사 BP(브리티시 피트롤리엄)가 송유관 교체를 위해 미국 최대의 유전인 알래스카 프루도 베이의 유전을 한동안 폐쇄하기로 하면서 국제 원유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BP측은 유전 복구에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혀, 중동사태 등 불안한 국제정세와...
[뉴스] BC주 2010년까지 고도성장 2006.08.08 (화)
신용협동조합 평균 4%이상 전망
BC주 경제가 2010년까지 평균 4%이상의 고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
3만2000평방피트 규모, 11월 개점 예정
밴쿠버 한아름 마트(대표이사 권병일)가 랭리에 진출한다. 한아름 마트는 자회사인 스탠포드 플라자가 구입한 웨스트 윌로우 쇼핑 센터내에 3만2000평방피트 규모의 매장을 11월중 개점하기로 했다. 한아름 마트측은 3호점 출점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아름...
[인터뷰] 오늘 입추 2006.08.08 (화)
  입추(立秋, 8월 8일)를 하루 앞둔 지난 7일 찜통 더위 속에서 포도가 여물어 가고 있다.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포도밭에서 행인이 포도송이를 바라보고 있다.  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포토] 2006년 차세대 경제리더 포럼 2006.08.08 (화)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 5차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열릴 '차세대 경제리더 포럼'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격은 50세이하의 영주권 혹은 시민권자로 주류사회에 진출한 CEO 또는 동급 경제인, 경제/경영 등 차세대 관련 단체장, 금융,...
[뉴스] 코퀴틀람시, 소음 단속 강화 2006.08.08 (화)
여름철 맞아 주민 불만 신고 급증
코퀴틀람 시의회는 지난 주말 소음제한 조례를 강화해 “오후 8시 이후부터 주거지 소음발생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맥신 윌슨 코퀴틀람 시장에 따르면 소음제한 조례는 그간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BC주 보건부 발표...노조·일부 의사들 "추가 대책 필요"
BC주정부 보건부는 엉덩이와 무릎관절 제거수술 대기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지난 주말 발표했다. 조지 애보트 보건부 장관은 "엉덩이 수술 대기 시간은 지난해 6월 22.6주에서 올해 6월 15.4주로 7주 가량 대기시간이 줄었고 무릎 수술도 27.9주에서 24주로 줄었다"며...
하우 사운드 오염...생태계 피해 우려
지난 주 4일 스콰미시 터미널을 떠나던 화물선 웨스트우스 애넷호가 강풍으로 인해 부두에 충돌하면서 연료 탱크에 구멍이 뚫려 기름 2만9000리터가 하우 사운드 해안에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름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인 캐나다 해양경비대는 8일 오전...
[뉴스] 광역밴쿠버에 '빈대' 늘었다 2006.08.08 (화)
광역밴쿠버내 빈대(bedbug)가 크게 늘어나 주의가 촉구되고 있다. 빈대는 2차 대전 직전 북미대륙에 크게 증가했으나 DDT가 보급되면서 거의 멸종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DDT 사용이 금지되자 다시 증가하기 시작한 것으로 곤충학자들은 보고 있다. 한 해충방제...
[교민] 캐나다 건축경기 변화하나 2006.08.08 (화)
알버타 산업용 건축허가 17년래 최고 일부지역 신규주택수요 완만한 감소세
캐나다 전국의 건축 허가물량이 6월 들어 다소 줄어들면서 건축경기가 조금씩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6월 한달간 총 건축허가물량(building permits)은 53억4590만달러로 지난 5월에 비해 1.4%가 줄었다. 그래도 7개월 연속 50억달러 규모를...
미치 앨봄 신작 소설 '원 모어 데이' 매장에서 판매
음반과 영화 DVD 판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온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이번에는 도서 판매에 나선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스타벅스가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앨봄(Mitch Album)의 신작 소설 '원 모어 데이(One More Day)'를 매장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AP 통신을...
서인순 치과(The art of Dentistry) 서인순 원장
서인순치과(The art of Dentistry) 서인순 원장은 치과의사 경력 12년차의 베테랑이다.치과의사가 되기 전에 치위생사(dental hygienist)로 일해 남부럽지 않게 긴 치과 업무 경력을 갖고 있다.
[뉴스] V for Vendetta- 2006.08.08 (화)
미래,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2040년 영국. 정부 지도자와 피부색, 성적 취향, 정치적 성향이 다른 이들은 ‘정신집중 캠프’로 끌려간 후 사라지고,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녹음 장치가 설치되어 모든 이들이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뉴스] Little Miss Sunshine 2006.08.08 (화)
4일 개봉된 '리틀 미스 선샤인(Little Miss Sunshine)'은 어린 딸을 어린이 미인 대회에 출전시키기 위해 길을 떠나는 후버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 무비다.
[뉴스] Billie Holiday 2006.08.08 (화)
오늘은 사라 본, 엘라 피츠제랄드와 함께 3대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빌리 홀리데이(Billie Holiday)를 소개한다. 유난히도 블루지한 목소리로 잘 알려진 그녀는 30년대와 40년대 이른바 스윙이라는 재즈장르가 유행하던 시절 가장 먼저 스타덤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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