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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남동쪽 마스터 플랜 커뮤니티 쇼핑·통학·산책 등을 모두 도보로 가능
이스트 프레이저랜드(East Fraserlands) 는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로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는 밴쿠버시에서 흔치 않은 개발지역으로 밴쿠버 남동쪽 프레이저 강변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게 된다.
UBC 음대 캐나다 서부 최대 규모...다양한 공연장과 학습 시설 갖춰
UBC 음악대학(School of Music)은 캐나다 서부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UBC 음대는 1935년부터 수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다.
UBC 정보 제공·질문응답 게시판 등 운영
한동안 닫혀있었던 UBC 한인학생회 KISS 홈페이지가 이번 9월 www.ubckiss.ca의 주소로 새 단장하여 오픈했습니다. KISS 홈페이지는 UBC KISS의 홍보뿐 아니라 멤버들간의 친목을 돕고 또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 힘든 점 등을 함께 풀어가는 다리가 되어가고자 합니다....
[뉴스] 동기 부여가 왜 중요할까 2006.10.26 (목)
차범근 축구 선수는 어릴 적부터 운동장에서 살다시피 했고, 매일 넘어져 다리는 피투성이로 돌아오기 일수였다고 한다.
[뉴스] C3 Society ... Share the Vision 2006.10.26 (목)
By Yonah Martin The Corean Canadian Coactive(C3) Society is a non-profit community organization made up of volunteers who embrace cultural diversity, work coactively with other groups, and establish new possibilities for the future of Koreans in Canada. C3's mission is to bridge the Korean and Canadian communities by providing cultural,...
[뉴스] "소방관은 사각팬티만 착용" 2006.10.25 (수)
리치몬드 시청 성차별 해소책
리치몬드시가 그 동안 논란이 계속 되어온 소방대원 성차별 문제 해소를 위해 사각팬티 착용 규정을 도입했다. 올해 초 여성 소방관 4명이 남성 소방관들의 성희롱 피해를 호소하며 업무를 중단한 후 리치몬드시는 성차별 해소를 위한 개선 방향을 조사했다....
법안 통과 확실시
다음 총선부터는 유권자들이 투표장에서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등의 신분증을 제시하게 될 전망이다. 보수당 정부는 24일 연방 총선시 유권자들이 투표장에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 하는 법안을 입안했다. 이 같은 현장 확인 조치를 통해 전자투표의...
[인터뷰] 호박 하나 골라볼까 2006.10.25 (수)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아보츠포드에 있는 애플 반(The Apple Barn) 농장에서 사람들이 할로윈 데이를 위한 호박을 구입하고 있다. /  김유미 인턴기자 yka10@sfu.ca
밴쿠버 한인사진동우회회원모집 밴쿠버 한인사진동우회는 사진에 관심과 취미가 있는 회원을 모집한다. 초보자도 가능. 활동 매월 1회 야외촬영이나 사진이론 공부, 전시회에 대비한 작품구상 및 제작 활동. (604) 574-4981 2006 캐나다컵 탁구대회 한인, BC 대표 출전...
비씨이민자봉사회 ISS of BC 밴쿠버-버나비 지역한인담당 크리스티나 강 (604) 684-684-7498(Ext. 30) 트라이시티(코퀴틀람) 지역 BC주 취업시장 동향과 전망11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12시장소 코퀴틀람 도서관(Poirier Branch)575 Poirier St.  Coquitlam한인 담당 서미영 740 Smith Ave....
BC 페리, 선장 진급 기준 완화 前 안전감독관 "위험 가중" 경고
BC페리(BC Ferries)가 페리 선장들의 은퇴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선장 자격 기준을 낮추어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회사측은 "많은 선장들이 은퇴하는 데다가 전세계적으로 수석항해사가 부족해 젊은 층이 좀 더 빨리 진급할 수 있도록 올해...
미끼차량 프로그램이 확대 실시되고 있는 BC주내의 자동차 도난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CBC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 도난건수가 2004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나 줄었다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밴쿠버의 자동차 도난사고 발생은 20년 만에 가장 낮은...
[교민] 美 기준금리 또 동결 2006.10.25 (수)
기준금리 5.25%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5일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5.25%로 다시 동결했다. FRB는 이날 금리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어 연방 기금 금리를 이처럼 동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FOMC는 2004년 이후 지난 6월까지 17차례에 걸쳐 연방기금...
파이낸셜 타임스 선정 MBA 순위 18위 전세계 학생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스쿨
파이낸셜 타임즈가 꼽은 2006년도 전세계 경영대학원 순위에 18위에 꼽히며, 캐나다 학교 중 유일하게 20위 안에 들어간 슐릭 경영대학원은 저명한 교수진과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온 뛰어난 학생들이 최첨단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곳이다....
[뉴스] 탄광 개발 사업 놓고 이견 2006.10.25 (수)
환경단체, "공원 지정해야" vs.주정부, "사업 추진"
BC주 동남부 플랫헤드 밸리(Flathead Valley) 지역 석탄 광산 개발 계획이 발표되자 환경단체들이 자연보호를 위한 공원으로 이 지역을 지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단체 와일드사이트(Wildsight)는 알버타주와 미국 몬타나주에 위치한 '워터튼-글래시어...
29일까지 캐나다 주요도시 순회
임성준 주캐나다 대사는 캐나다 순회공연 중인 '금호 영재트리오'를 10월 24일 저녁 관저로 초청해 작은 연주회를 가졌다. 밀리켄(Milliken) 하원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주회에서 트리오는 세계 정상급 연주 실력을 발휘했다....
우리모임/ 밴쿠버 일요등산클럽
비가 몇 달간 내리는 예년 겨울과 달리 마른 가을이 지속되면서 멀리 가지 않아도 선홍색 고운 빛깔 단풍과 형형색색 잎들이 온 산을 물들인 10월 22일 오전, 산을 사랑하는 자연인들의 모임 ‘밴쿠버 일요등산클럽(회장 이영근)’ 15명의 회원들과 버나비...
[교민] 부동산 자산효과 2006.10.25 (수)
주택가격 오르면서 소비지출 크게 늘어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가격의 변동에 따라 소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현상을 경제용어로'자산효과(wealth effect)' 혹은 '부(富)의 효과'라고 말한다. 캐나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8월 한달간 소매판매 규모가 크게 늘었다. 계절조정 환산금액은 약 334억달러로...
극빈근로자 대상 월평균 200달러
알버타주 에드먼튼시가 월평균 200달러의 주택임대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에드먼튼시는 최근 지역 경기가 과열되면서 주택공급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이 지역 아파트의 공실률은 올해 상반기 4.5%에서 1.5%로 떨어졌다. 한 부동산 업체의 조사에...
[뉴스] "독감 예방 접종 받으세요" 2006.10.25 (수)
무료 예방 접종 클리닉 11월부터 운영 6-23개월 유아·65세 노인 등 대상
독감 시즌을 맞아 밴쿠버 코스탈 보건국과 프레이저 보건국이 11월부터 독감 무료 예방 접종 클리닉을 운영한다. 프레이저 보건국은 버나비, 트라이시티(코퀼틀람 포트 코퀴틀람 포트 무디), 써리, 랭리, 아보츠포드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밴쿠버 코스탈 보건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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