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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겨울철 난방은 어떻게 2006.11.06 (월)
Q : 안녕하세요. 겁나는 겨울이 돌아 오네요. 이번 겨울에는 전기히터를 사용하여 연료비를 절약하려 합니다. 그런데 전기히터종류가 여러 가지이고 소위 말하는 라지히터가 좋은 것 같은데 연료비는 다른 제품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또 저희 집에 작은 것이...
[부동산] 유니버시티 힐 빌리지 구역 2006.11.06 (월)
이달 말에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폴리곤(Polygon)사의 글렌로이드(Glenlloyd) 아파트가 들어선 곳은 UBC의 유니버시티 인도우먼트 랜즈(UEL) 부지의 한 부분이다. 글렌로이드의 북서쪽에 위치한 유니버시티 힐 빌리지(University Hill Village)가 이 구역 주민들과 학생들의 꼭...
한식퓨전요리 전문강사 우애경씨 김장 특강
맛깔스런 김장 내 손으로 만들자 !15명 정원에 50명 몰려 경쟁률 3:1 “여름 배추는 통이 큰 것을 사야 단맛이 나고, 겨울 김장김치는 들어보아서 무게가 있는 중간크기의 배추에 푸른 잎이 많은 것이 구수합니다. ” “중간크기 배추라면 얼마나 큰 것을 말하는...
뮤지컬 알라딘(Aladdin, The Magical Family Musical) 공연이 11월 7일부터 밴쿠버 다운타운 퀸 엘리자베스 극장에서 시작된다.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브로드웨이 뮤지컬팀이 11월 1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밴쿠버 공연을 이끈다. 이들은 11월 7일 밴쿠버를...
중고 명품 매장 "SECOND LOOK ON GRANVILLE”
여자라면 한 가지쯤 소유하고 싶은 세계유명디자이너의 명품이 있기 마련, 그러나 워낙 고가여서 일반 여성들에게는 ‘못 먹는 감자’였다.
[뉴스] 주택시장 거래감소 지속 2006.11.03 (금)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
광역밴쿠버 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10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에 ...
명품 SECOND LOOK SHOP "SECOND LOOK ON GRANVILLE”
여자라면 한 가지쯤 소유하고 싶은 세계유명디자이너의 명품이 있기 마련, 그러나 워낙 고가여서 일반 여성들에게는 ‘못 먹는 감자’였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결혼식과 모임에서 명품을 가진 친구를 만나면 “나도 가방 하나쯤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국은 또 제외
BC주 고든 캠벨 주수상이 아시아 지역 순방에 나섰다. 1일 주정부는 캐나다의 태평양 게이트웨이 정책 홍보차 캠벨 주수상이 일본, 중국, 홍콩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한국은 이번 순방 일정에 들어있지 않다.   캠벨 주수상은 "태평양 시대에...
[뉴스] 언제 911로 전화해야 하나 2006.11.02 (목)
밴쿠버 조선일보·밴쿠버 경찰 공동기획 '함께 나누는 치안 상식'(1)
로워 메인랜드에 거주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반 전화나 휴대 전화로 911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911 전화 요금은 무료다. 목숨이 위태로운 응급 상황이거나 범죄 현장에 있는 경우 911로 신고할 수 있다. 전화를 걸면 911 교환원이 경찰과 소방서, 구급차 중 어떤...
[뉴스] "주택 구입세 인하하라" 2006.11.02 (목)
생애 첫 주택 감면한도 현실화 필요
밴쿠버 주택시장의 가격이 최근 평균 2배 이상 급등하면서 관련세금을 인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웬만한 직장인들조차 엄두를 못 낼 정도로 가격이 올라 주택구입세(PTT, Property Transfer Tax) 조차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평균 연봉이...
기독실업인협회, 북미주 CBMC 대학 행사 개최
기독실업인협회(CBMC)는 2일부터 4일까지 써리 쉐라톤 호텔에서 성경적 경영과 경영인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제 7기 북미주 CBMC 대학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참여를 위해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밴쿠버를 방문한 최화섭 북미주 CBMC 회장(사진)은 "밴쿠버 CBMC가 젊은...
[뉴스] "유기농으로 바꿔볼까?" 2006.11.02 (목)
유기농 인기 타고 재배 농가 크게 확대 신선한 식품 찾는 고객 늘면서 수요 증가
유기농 농산물이 인기를 끌면서 캐나다산과 수입 농산물이 경쟁 구도를 벌이고 있다. 유기농 인기를 타고 BC주에서는 2005년 기준으로 이미 유기농 농가가 482곳이나 되며 유기농으로 전환 중인 농가도 108곳에 달한다고 BC주 통계청이 밝혔다. 통계청 관계자는...
[포토] "내 안에 잠든 나를 깨운다" 2006.11.02 (목)
캐나다 예비군 박현우씨 학업과 직업 병행 가능
밴쿠버를 방문한 해군순항함대가 떠나던 날, 항구에서 한 젊은이가 눈에 띄었다. UBC 사회복지학과(Social Work) 4학년에 재학중인 박현우(사진, 23)씨다. 그는 대학교를 다니며 군대생활을 겸하고 있는 캐나다 예비군의 한 사람이다. 밴쿠버 스탠리 파크에 위치한 HMCS...
자녀 인터넷 사용 방치는 길에 아이 혼자 버려둔 것과 같아 '방화벽' 이용하면 유해 사이트 차단 가능
BC주 치안다양성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가 주최한 '청소년과 영역' 포럼에서는 인터넷 사용 문제가 논의됐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자료를 찾는 용도로 인터넷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동시에 인터넷 문화에 대한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발제자 연방경찰(RCMP)...
[교민] CPP공제 소득기준 상향조정 2006.11.02 (목)
국세청, 공제율은 현상태 유지
캐나다 국세청은 캐나다 국민연금(CPP) 최대 공제소득 기준을 현행 4만2100달러에서 내년 4만3700달러로 인상한다고 2일 발표했다. 공제기준 인상은 작년과 같은 조치지만 내용면에서 낮출 것으로 예상됐던 공제율과 면제기준도 그대로 유지했다. 고용주와 근로자는 4...
내년에도 자동차 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ICBC는 지난 3월 기본 보험료 6.5%를 인상한 데 이어 내년에도 기본 보험료 6.5% 인상을 추진 중이다. ICBC가 계획대로 기본 보험료를 6.5% 인상하게 되면 현재 월 100달러를 내고 있는 운전자의 월 보험 부담료가 약 6달러 정도...
[뉴스] 내년도 세부담 증가한다 2006.11.02 (목)
상하수도비용 크게 늘 듯
상하수도 비용을 포함한 세금이 인상되면서 광역밴쿠버지역 주민들의 부담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광역밴쿠버지역청(GVRD)은 내년도 예산을 4억8500만달러로 잡았다. 이는 올해보다 약 6% 증가한 것으로 재산세(Property Taxes)와 교육세(School Taxes)를 포함할 경우...
미 ABC, 토론토 에어프랑스 사고 등 분석
2005년 8월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공항. 에어프랑스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해 화염에 휩싸였으나 탑승자 309명 모두 무사히 살아 남았다. 이 사건은 이후 ‘토론토의 기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ABC 방송 인터넷판은 1일 1983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의 항공기...
'희망 프로젝트' 추진
제 27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감독회장 신경하 목사)가 10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한국 인천 숭의교회에서 열렸다. 감리교 캐나다 서부지방에서는 카나다 광림교회 김태원 목사, 밴쿠버 한인교회 이광풍 목사(감리사), 메이플리지한인교회 신재철 목사가 교역자...
[교민] 실업률 계속 낮아진다 2006.11.02 (목)
10월 실업률 6.2%...올들어 고용 26만여건 증가
캐나다 전국 실업률이 서부 지역의 고용 증가에 힘입어 계속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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