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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숨기고 싶은 질환-냉대하 2006.10.30 (월)
냉대하(冷帶下)는 대표적인 여성질환 중의 하나로, 성인 여성 3분의 1 이상이 경험하게 되는데, 같은 여성끼리도 말하기를 무척 꺼리는 숨기고 싶은 질병이다. 자기 몸에서 나는 냄새를 다른 사람이 눈치 채지는 않을까, 행여 더럽혀진 속옷이 남의 눈에 띄지는...
[뉴스] 욕하는 내 새끼들 2006.10.30 (월)
얼마 전 시내의 거리를 지나는데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더라. 그들과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거의 반은 욕설로 채워진 그들의 대화가
E·Nopi 교육 데이비드 추 사장
한국에서 30년간 운영돼 온 눈높이 교육의 북미주 명칭 'E·높이'는 저학년을 중심으로 수학, 영어, 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주요지역 아파트 시세 2006.10.30 (월)
밴쿠버 웨스트 (#2105-1228 Marinaside CR) 매물등록 11일만에 거래된 이 아파트는 총 마감면적 974평방피트에 침실 2, 욕실 2개를 갖췄다. 거래가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약 658달러, 관리비는 월 303달러 수준. 공시가격보다는 30.5% 비싼 가격에 체결됐다. 광역밴쿠버...
코퀴틀람 시뿐만 아니라 광역 밴쿠버 내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노스이스트 코퀴틀람(Northeast Coquitlam) 개발은 바로 코퀴틀람 북동쪽에 새롭게 조성 될 종합개발지역(Master planned community)이다. 1990년부터 개발된 1400 에이커의 웨스트우드...
[부동산] 블라인드 청소 2006.10.30 (월)
Q : 안녕하세요. 밴쿠버 조선일보 사이트를 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저희집이 레노베이션을 하느라 몇가지 문의드릴게 있어 이멜보냅니다. 블라인드를 새로 갈자니 너무 비싸서 청소를 하려고 하거든요. 블라인드 청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無 농약, 無 화학비료, 無 공해 유기농산물 공동주말농장 시작
‘믿고 먹을 만한 신선함’‘제 철에 그 땅에서 나는 신토불이’가 유기농농산물의 핵심이다. 그동안 우리 농산물을 외국마켓에서 비싼 값에 사먹으며 못내 억울했던 주부들과 건강을 위해서는 동의하지만 현실적인 가격차이 때문에 망설이던 주부 모두에게...
한식퓨전요리 전문강사 우애경씨 김장 특강 맛깔스런 김장 내 손으로 만들자 ! 15명 정원에 50명 몰려 경쟁률 3:1
“여름 배추는 통이 큰 것을 사야 단맛이 나고, 겨울 김장김치는 들어보아서 무게가 있는 중간크기의 배추에 푸른 잎이 많은 것이 구수합니다. ” “중간크기 배추라면 얼마나 큰 것을 말하는 거죠?” 사소한 말 한마디에 혹시‘특별한 비법이 숨어있지...
실종됐던 써리 초등학교 교사가 살해된 것으로 확인 되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경찰은 노스리지 초등학교에 근무 중이었던 만짓 판갈리씨(30세)가 26일 불에 탄 사체로 발견되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판갈리씨는 임신 4개월째였으며 3살 아이의...
칠리왁 예일 로드(Yale Rd.)에 위치한 그로서리에 25일 오후 9시 50분경 2인조 강도가 침입해 현금 약 500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가게주인 2명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 1명은 칼, 다른 1명은 권총 또는 가짜 권총을 소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계산대...
리치몬드시 할로윈 행사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리치몬드시 할로윈 불꽃놀이가 31일 밤 8시 미노루 공원에서 열린다. 리치몬드시는 할로윈 때 개인 폭죽을 터트리는 것을 시 조례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대신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집값 급등....밴쿠버 이어 2번째로 높아
 BC 오카나간에 있는 켈로나가 밴쿠버에 이어 캐나다에서 2번째로 집값이 비싼 도시가 됐다.  부동산회사인 리맥스 캐나다는 켈로나의 평균 집값이 지난 해 35만5000달러에서 올해 42만2000달러로 껑충 뛰어 올라 빅토리아, 토론토, 캘거리 집값 수준을...
기획 특집 / 밴쿠버 김장 담그기 프로페셔널 농사꾼 VS 아마추어 농사꾼의 배추
‘가을에 배추농사꾼 앞에서 돈 자랑 하지 마라’는 말이 있다. 김장철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비하는 배추의 규모를 엿볼 수 있는 말이다. 그만큼 김장은 한국인들에게 겨울맞이 준비의 주요 일정에 속한다. 해마다 담그는 장 맛과 함께 김장김치는 그 집...
긍정 "단기 조정 후 재상승" 부정 "하락 폭 깊어질 수도"
올 가을 이후 밴쿠버 주택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거래 감소와 함께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까 아니면 내년 봄부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는 것일까? 그렇다면 집을 사야 하는 것인가 팔아야 하는 것인가? 북한의 핵실험 못지 않게 동포사회가 가장 궁금해 하는 사안의...
[교민] 미국 범죄자는 캐나다로? 2006.10.27 (금)
'와트슨 사건'으로 이민 제도 문제점 부각
캐나다로 이민 와있던 미국인 교사가 성추행범으로 미국서 유죄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캐나다 이민 제도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다. 말콤 와트슨(35세)은 미국 버팔로의 한 여학교에 근무하던 중 15세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혐의로 적발됐으며 23일 버팔로...
이민부, "더 많은 불법 이민 조장할 수 있어"
연방정부가 캐나다에 불법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20만명에 대한 사면 불가 입장을 밝혀 이들 인력을 활용하고 있는 건축업계가 큰 충격을 받았다고 글로브 앤 메일지가 27일자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연방 이민부가 한 노조(UWU)에 대해 불법...
이슈 / 청소년 탈선 어떻게 예방할까
청소년 범죄와 탈선 방지를 위해 BC주 각 시경과 연방경찰이 실제 사례..
올림픽 참여기금 추가...최고 6.3% 오를 듯
밴쿠버시가 2010년 올림픽 참여 기금과 경찰인력 보강, 임금 인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재산세를 대폭 올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산세 인상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년 2월 내려질 예정이지만 대부분의 시의원들은 재산세가 최소...
밴쿠버 한인신용조합 5만달러 쾌척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기금이 30만달러를 돌파했다. 밴쿠버 한인..
[교민] "포트 맥머리에 투자하세요" 2006.10.27 (금)
임대용 신규 주택 분양
알버타주 포트 맥머리에 개발되고 있는 임대용 주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건설업체 예일타운(Yaletown Development Co)이 개발하고 템플시티사가 건설하고 있는 임대용 주택 분양은 현재 26채가 남아있다.  25일 예일타운사는 다운타운소재 델타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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