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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콰미쉬 신개발 지역의 바닷가 주택
시원한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을 굽어보며 달릴 수 있는 씨투스카이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가면 도로 왼편의 바다가 사라지는 곳에 스콰미쉬가 있다.
[인터뷰] 폭우에 끊긴 도로 2006.10.23 (월)
강원 동부 및 동해안에 내린 폭우로 23일 인제-양양간 한계령 도로가 급류에 끊어져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지난 7월 집중호우 이후 응급 복구해 임시 개통한 지 한달이 채 안된 구간이다. / 조선일보 본사  
입양·혼혈·해외동포 출신 경찰 17명 한국에
“한인들은 인종차별, 폭행, 사고를 당해도 말이 안 통해서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조나단 준영 립케(한국명 박준영·40)씨, 현재 뉴욕주 경찰국 고속도로순찰대에 근무하는 흑인 혼혈경찰이다. 경찰에 입문한 지 15년. 한인타운의 민원 해결사로...
CNN, 부자 되는 25가지 방법 소개
화장실·부엌·창문 우선 순위로 집을 고쳐야 팔 때 값을 더 받을 수 있다고 CNN 인터넷 사이트가 보도했다. 미국의 경우 화장실은 수리 비용의 102%, 부엌과 창문은 수리비의 약 90%를 나중에 집을 팔 때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인들이 집을 고를 때...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향군의 날·지회 창립 기념식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서정국)는 10월 31일(화) 오전 11시 제 54주년 향군의 날과 제 9주년 지회 창립기념식을 연다. 장소 한인회관. 참석 통보 10월 25일(수)까지. 1320 E. Hastings St. Vancouver (604) 929-8936...
[포토] 최규하 前대통령 별세 2006.10.23 (월)
총영사관에 조문실
최규하(崔圭夏·88·사진) 전 대통령이 22일 별세했다.  한국 정부는 장례식을 국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밴쿠버 총영사관도 주재국 정부인사, 외교단 및 재외 동포들의 조문을 위하여 조문실을 설치했다. 총영사관 접견실에 마련된 조문실에는 영정...
자유당 "하루 뒤 대표경선 예정" 반발 하퍼 총리 보궐선거 11월 27일 실시 발표
스티븐 하퍼 총리가 2개 의석 보궐 선거를 11월 27일 실시하겠다고 발표해 제 1야당인 자유당(Liberal)의 비판을 받고 있다. 자유당은 대표경선을 위한 전당대회를 11월 28일 몬트리올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자유당 마이크 에이젠가 당의장은 22일 하퍼 총리가 보궐선거...
[교민] "반자동무기 금지해야" 68% 2006.10.23 (월)
도슨 칼리지 총격 이후 여론 일어
몬트리올 도슨 칼리지 총격사건 이후 캐나다 국내에서 반자동(semi-auti) 무기를 금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입소스-리드사가 몬트리올 가제트 의뢰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퀘벡주에서는 주민 81%가 반자동 무기 금지를 희망한다고...
내년 1월 8일부터
내년 1월 8일부터 캐나다와 미국 시민권자들도 비행기로 양국을 오갈 때 반드시 여권을 소지해야 한다. 지금까지 양국의 시민권자들은 비행기로 여행할 시 운전면허증과 출생증명서, 시민권증명서 등 2가지 신분증을 제시하면 여권 없이도 비행기에 탑승할 수...
북핵 사태 이후 평소 수준 유지
해외부동산 거품 경고음 속에서도 올해 들어 개인들이 취득한 해외부동산이 3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북핵 사태 이후 해외부동산 취득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자본이탈 조짐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2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희망국가 캐나다 2번째
한국 미혼 남녀 10명 중 9명 정도는 재외동포와 결혼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재외동포재단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9월 한달 간 전국 미혼 남녀 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외동포와의 결혼의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자의 87....
캐나다 6대 도심 지역 공실률 낮아져
2010년까지 캐나다 6대 도심의 사무실 공실률이 낮아지면서 내년..
[교민] 포드사, 3분기 최악의 실적 2006.10.23 (월)
58억달러 적자
포드 자동차는 3분기에 미화 58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0배나 많은 손실 액수로, 포드사측은 북미 지역의 자동차 판매감소와 구조조정 때문에 적자폭이 커졌다고 밝혔다. 북미주 자동차 경영에서 약 20억달러를...
자격심사제도 없어 문제
상습적으로 마약을 해온 외국인 혹은 교포 출신 영어 강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서울 강남과 경기도 안양의 유명 어학원 등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대마초를 피우거나 필로폰 등을 상습 복용해 온 혐의로 재미교포...
시애틀·홍콩서 유학생, 방문비자 신청자 대상
캐나다 이민부(CIC)는 19일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미국 시애틀과 홍콩에 위치한 캐나다 영사관에서 유학생, 단기취업 국외근로자, 방문자 등 임시거주사증(Visa)을 신청할 경우 생체정보를 수집해 얼굴과 지문인식 시스템을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민] 떠오르는 캐나다 와인 산업 2006.10.23 (월)
BC 양조장 증가...베이비부머 겨냥한 '와인 리조트' 등장
 캐나다산 와인(포도주)이 내수 시장을 발판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BC주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가 올해 12군데 새로 문을 열었다. 캐나다 와인 성장 원동력은 내수에 있다. BC주 통계청은 "1992년부터 작년까지 국산 와인 매출이 5억5700만달러...
캐나다 하원의원들이 지난해 여행경비로 사용한 금액은 2650만달러였다. 상원의원도 마찬가지로 720만달러의 예산을 지출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국민들은 그들이 낸 세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알아볼 방법이 없다. 자세한 지출내역이 알려지지 않은 때문이다....
[부동산] 주요지역 단독주택 시세 2006.10.23 (월)
밴쿠버 웨스트 (3816 W 34TH AV.) 매물등록 6일만에 거래된 이 주택은 총 마감면적 3353평방피트에 침실 5, 욕실 4 개, 가스파이어 2개를 갖췄다. 거래가(163만달러) 기준 평방 피트당 가격은 약 654달러(지하면적 제외)였다. 공시가격보다 41.9% 비싼 가격에 체결됐다....
[부동산] 퍼니스에서 가스 냄새가 나요 2006.10.23 (월)
Q : Furnace 작동에 대하여 여쭙니다. 수시로 쓰신 기사를 참조하여, 여러 가지로 실생활에서 아주 유익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일들도, 기사의 내용대로 따라 하면서 배우고 읽히고있으며, 중요한 내용은 인쇄를 하여 바인더에 보관하고, 차고에...
90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을 가지고 있는 버나비에는 이제 2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살고 있다. 1970년대에 이미 메트로타운 지역 개발 건이 발표되었고 1986년에 메트로타운 센터가 생긴 이래 유동인구 증가 및 주거·상업용 빌딩 건설이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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