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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건강하시구요. 2. SPICIAL SALERED BULL 8OZ X24: 39.99 3. 2008년도 달력이 나왔습니다.1 장으로 된 실협 달력이 나왔습니다.  협회에 들르셔서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4. 2008년 1월 부터 GST 가 현행 6%에서 5%로 인하됩니다....
사진 동우회 ‘CLUB SEE’
▲동호회에서 사진 강좌를 맡고 있는 성락훈씨와 ‘CLUB SEE’ 회원들. 회원들 모두 중년의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물을 바꾸거나 속이지 않고 실수나 혼동 없이 응시하는 것은, 모든 창작물보다도 그 자체로 더 고귀하다.” 이 말은 영국의 철학자 프란시스...
실력으로 진검 승부하는 ‘전산시스템 관리사’
10여 년 전인가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며
[부동산] 2008년 캐나다 가구 코드 2008.01.10 (목)
2008년 시장을 겨냥한 캐나다 가구는 클래식과 모던의 절충을 이루었다. 소재 면에서는 자연미가 돋보이는 목재가 금속이나 패브릭 가구를 슬쩍 밀어낼 전망이다.
지난 주에 이어 2008년 유행 경향에 대해 좀 더 세부적인 설명을 하고자 한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은 우리는 이미 여러 분야에서 친숙한 말일 것이다. 패션 사업도 그렇고 인테리어 사업 역시 2008년 유행 경향에서도 얼핏 70년대 스타일이 느껴지는 복고적...
[뉴스] 여행은 ‘맛’있어야 한다 2008.01.10 (목)
많은 캐네디언들은 방학이 되면 따뜻한 남미, 멕시코 혹은 푸르른 캐리비안을 가지고 있는 섬 나라로 여행을 떠나곤 한다. 기자도 물론 밴쿠버보다 기후가 좋은 멕시코와 쿠바로 여행을 떠났다. 온난한 기후, 아시안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이국적인 환경… 모든...
매년 말 밴쿠버에서는 미스 차이나 선발대회가 주최된다. 이 대회는 1995년부터 미스 밴쿠버 차이나 타운을 뽑는 대회에서 더 광범위로 하기 위해 미스 밴쿠버 차이나 선발대회로 이름을 바꿔 올 해 12월 12일 제 13회를 맞이했다. 미스 밴쿠버 차이나 대회는 캐나다에...
전화·이메일·채팅 등으로 무료 카운셀링 제공
감성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아직 불안정한 시기인 청소년기를 흔히 질풍노도의 시기라 부른다. 질풍노도란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 치는 물결이라는 뜻으로, 청소년기가 감정의 기복이 매우 심한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임을 잘 설명해 준다....
초등학교, 등록 신청부터 입학까지
지난 6일 밤부터 다운타운 예일타운내에 위치한 엘시 로이(Elsie Roy) 초등학교에는 금년에 유치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아빠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7일부터 등록을
‘2008년 좋은 한해’ 바라는 마음은 같아도 새해 맞이 풍습은 나라마다 조금씩 달라
2008년 무자년이 시작됐다. 정해년을 마치고 다시 12간지의 첫 시점으로 돌아왔기에 ‘새것’이라는 개념에 더욱 의미를 두는 이들도 있다. UBC를 비롯한 다문화가 어우러진 커뮤니티는 여러 가
드디어 이번 주, 대학들이 2학기를 개강했다. 짧은 2주 겨울 방학을 뒤로 하고 돌아온 UBC 캠퍼스는 좀 더 어두워 보인다. 이제 반년 남았다는 생각 때문인지는 몰라도 요즘에는 걸을 때마다 자꾸만 땅을 쳐다보게 된다. 어제의 친구는 어디 가고 없고, 모두 미래의...
대규모 문화센터 하이웨이 인터체인지 건설
지난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프레이저 밸리의 개발 붐 속에 조연으로 활약했던 칠리왁이 2008년을 맞아 주인공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밴쿠버에서 1시간 거리에
1~2월에 각 교육청 초등학교 입학생 등록 받아 정원 미달이면 타 지역 초등학교도 등록 가능 일부 공립학교는 밤샘 줄서기도
지난 6일 밤부터 다운타운 예일타운내에 위치한 엘시 로이(Elsie Roy) 초등학교에는 금년에 유치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아빠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7일부터 등록을 받는 이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약 40여명의 부모들은 밤을 새워 기다리는 것을 마다하지...
우리모임 / 사진 동우회 ‘CLUB SEE’
“사물을 바꾸거나 속이지 않고 실수나 혼동 없이 응시하는 것은, 모든 창작물보다도 그 자체로 더 고귀하다.” 이 말은 영국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의 말이다. 사진에 흠뻑 빠진 사람들은 사진의 매력은 바로 사진(寫眞), 즉 사물을 사실적으로 더...
BC주 가정의 없는 주민 20만명 “가정의·전문의 인력 늘려야”
캐나다 의사들이 의료 예산 부족과 가정의 및 전문의 인력 부족 문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발표된 전국 조사 보고서(National Survey Report)는 캐나다 의료보험 시스템이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정부의 의료예산 증액과 대기시간 감소...
캐나다 성인 42%, 지식기반 사회 적응 어려운 수준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 성인들의 읽기 능력 문제가 캐나다 지식기반 사회로 변화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빈부 격차 또한 발생하고 있다고 9일 지적했다. 통계청은 “2005년 국제 읽기능력 평가(ISRS)와 2003년 국제 성인읽기능력 및...
BC주에서도 인상 요구 거세질 듯
캐나다 일부 주(州)들이 올해 최저임금을 인상함에 따라, 계속 최저임금을 동결해온 BC주에서도 인상요구가 거세질 전망이다. 그러나 여야간 입장 차가 크기 때문에 실제로 인상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최저임금 인상 선봉에 나선 주는...
은퇴 후 자신의 모습 가상 동영상 공개 스필버그, 보노 등 유명인사 대거 출연
▲ 올 7월 마이크로소프트사를 퇴직할 예정인 빌 게이츠의 ‘구직 좌절 스토리’ 동영상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인 빌 게이츠가 일자리를 찾아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그가 자신이 은퇴하는 날이...
[교민] “기준 금리 3%까지 하락” 2008.01.09 (수)
메릴린치 “경기 크게 둔화” 전망
기준금리(현행 4.25%)가 3%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교민] “신중하지 못한 항소” 2008.01.09 (수)
글로브 앤 메일, 검찰 비판
BC검찰이 로버트 픽튼 재판결과에 불복하고 항소하기로 하자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본지 1월 8일자 A1면 기사 참조). 일간지 글로브 앤 메일은 9일자 사설 ‘신중하지 못한 항소’(An ill-advised appeal)에서 항소에서 이기더라도 상처뿐인 승리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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