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이번 ‘발렌타인’에는 특별한 초콜릿 어떨까?

오서진 인턴기자 amyoh515@gmail.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5-02-04 12:54

미리 준비하는 발렌타인··· 밴쿠버 초콜릿 전문점 6곳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하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단순한 초콜릿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밴쿠버의 특별한 초콜릿 전문점 6곳을 소개해 본다.





Charlie’s Chocolate Factory

 

55년 전통에 빛나는 이곳에서는 발렌타인 데이, 크리스마스, 졸업식, 마더스 데이는 물론 심지어 설날 등 여러 행사에 맞는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나만의 초콜릿을 커스텀 할 수 있는 로고 초콜릿이 인기인데, 원하는 로고와 포장지의 색깔, 초콜릿의 모양까지 선택한 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 선물할 수 있는 초콜릿과 캔디 종류도 다양해, 이곳에서 구경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니 주의해야 한다.

 

주소: 3746 Canada Way Burnaby | 1770 McLean Ave, Port Coquitlam,

웹사이트: charlieschocolatefactory.com





Coconama

 

일본 출신 쇼콜라티에가 운영하는 Coconama는 고품질 재료와 다채로운 색상의 초콜릿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녹차, 레몬, 바질, 토마토 등 초콜릿에서 흔히 쓰이지 않는 재료들을 이용해 매 시즌 27종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인공 색소 대신 자연 원료에서 추출한 색으로 초콜릿을 만들어, 꾸며지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 다양한 원산지와 제조 방법을 가진 초콜릿을 전문적으로 맛보고 표현해 볼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해, 더 깊은 초콜릿의 세계에 빠질 수 있다.

 

주소: 264 1st street East, North Vancouver

웹사이트: coconama.com

 




Chocolatas

 

초콜릿을 예술 그 자체로 여기는 Chocolatas는 마스터 쇼콜라티에 윔 타스(Wim Tas)가 본인의 이름을 내건 만큼 초콜릿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곳이다. 눈으로 한번, 입으로 두 번 초콜릿의 신세계를 맛볼 수 있으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얼그레이 초콜릿과 캐러멜 초콜릿이 가장 많은 인기를 끈다. 발렌타인 데이나 웨딩 테마로 만들어진 초콜릿, 초콜릿 바, 과일이 들어간 초콜릿도 만나볼 수 있다.

 

주소: 1689 Johnston St, Vancouver (그랜빌 아일랜드 마켓 내) | 31060 Peardonville Rd #101, Abbotsford

웹사이트: chocolatas.com





Kasama Chocolate

 

지난 4년 동안 국제 초콜릿 어워드에서 7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면서, 세계 최고의 초콜릿 전문점 중 한 곳으로 인정받았다. 농가에서 직접 조달 받은 카카오로 전통 기법과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해 초콜릿을 만든다. 각 맛의 특색을 표현한 포장지에 싸인 초콜릿바는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수상 초콜릿들을 맛보는 워크숍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연인·친구와 찾기에 안성맞춤.

 

주소: 2-1244 Cartwright St, Vancouver

웹사이트: kasamachocolate.com

 




Daniel Chocolates

 

벨기에의 초콜릿 제조 기법을 이어받은 이곳의 초콜릿은 더 높은 함량의 카카오, 적은 양의 설탕, 그리고 자연 친화적인 재료로 만들어진다. 특히 인공 색소나 향료, 팜 오일이나 방부제가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단연 인기 있는 종류는 트러플이 첨가된 시그니처 제품들이다. 또한 발렌타인 데이나 생일 등 다양한 행사 테마에 맞춘 디자인의 포장 제품도 인기다.

 

주소: 88 E 7th Ave, Vancouver

웹사이트: danielchocolates.com

 




Drunken Chocolatier

 

주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풍미와 제철 재료의 맛을 담은 초콜릿을 판매하는 곳이다. 원하는 맛을 골라 본인만의 조합으로 만드는 초콜릿 박스는 각자의 취향에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철 과일로 만든 잼과 비건 초콜릿도 있고, 부활절에는 재미난 달걀 모양의 초콜릿을 선사하기도 한다. 또한 초보들을 위한 다양한 워크숍들이 마련되어 있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만들어 선물할 수도 있다.

 

주소: 223 W Broadway #108, Vancouver

웹사이트: drunkenchocolatier.com

 

오서진 인턴기자 amyoh515@gmail.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는 사계절이 아름답다. 봄에는 수만 그루의 벚나무가 분홍빛으로 물들고, 여름에는 맑고 화창한 날씨가 초록의 나무와 어우러져 싱그러움을 더한다. 가을에는 도시 전체가 알록달록...
▲ /유튜브 캡쳐2026 제45회 밴쿠버 국제 영화제(VIFF 2026)가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개막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78개국에서 초청된 162편의 장편 영화와 50편 이상의 비픽션 작품이...
[비즈니스탐방]
한의원 진료 경험 담아··· 발 건강 최우선으로
프리미엄 베어풋 슈즈 전문 브랜드 정식 론칭
▲트루베어풋 슈즈는 넓은 토박스와 5mm 두께의 얇고 유연한 밑창, 플랫한 제로 드롭 설계, 낮은 토 스프링을 적용해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바른 자세를 돕도록 설계됐다....
[Advertorial]
BC주의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균형 잡힌 계획BC주는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지역사회의 성장과 신규 주택 개발, 산업의 확대와 가속화되는 전기화로 인해, 청정...
10월 그랜빌 아일랜드·중앙도서관 등서 개최
그래픽노블 전시·북토크·라이브 드로잉까지
오는 10월, 밴쿠버에서 한국의 책과 이야기를 만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이광석)은 BC주 ‘한국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제1회 밴쿠버...
▲ /PNE세계적 이벤트였던 FIFA 월드컵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어느새 밴쿠버의 여름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머지않아 다가올 ‘레인쿠버’를 속절없이 맞이하기에는 진한...
한여름의 ‘독서’는 잠시나마 뜨거운 태양을 잊게 한다. 조그마한 활자를 통해 동서고금을 자유롭게 유영하다 보면, 시간과 공간이 멈추고 오직 장대한 서사만이 활개 친다. 그런데...
여름이다. 밴쿠버의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광은 잉글리시 베이 비치의 일몰을 보며 산책하거나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스탠리 파크의 거대한 숲과 바다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지방·탄수화물·당 관리부터 장 건강까지
몸의 균형 고려한 여름 다이어트 솔루션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되면서 체중 관리와 건강한 몸매 만들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 /돈 톨리버 페이스북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세계적 K팝 아티스트인 BTS가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의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 /Summer Movie Night밴쿠버의 여름밤은 길다.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고 산책을 마쳐도 밖은 여전히 환하다.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들고 영화 감상을 하려 해도 뭔가 어색하다. 밖이 너무 환하기...
7월 18일 버나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서 개최
▲지난 한인 문화축제 현장 모습. 올해 축제는 ‘조선에서의 하루’를 주제로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밴쿠버 조선일보 DB밴쿠버 한인 사회의 최대 문화 행사 중 하나인...
로얄캐네디언 로히드점, 최대 50% 파격 할인
면역 관리부터 목 건강, 숙취 케어까지. 캐나다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로얄 캐네디언(Royal Canadian)이 로히드 매장 단독으로 팩토리 아울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일 제품을 5개 또는 10개...
▲ /Gastown Business Improvement Society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정점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와 그 주변 지역의 바(Bar)와 레스토랑, 카페, 클럽 등 다양한 장소에서 관련 행사들이...
▲ /Celebrate North Vancouver Society캐나다의 독립기념일인 ‘캐나다 데이’가 어김없이 돌아왔다. 특히 올해는 FIFA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이라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이어질...
[Advertorial]
날씨가 따뜻해지고 낮이 길어지며, 밴쿠버에도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다.계절이 바뀌면 우리 일상도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더운 날에는 집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게...
지난주의 비와 쌀쌀한 기온이 지나가고 머지않아 덥고 건조한 밴쿠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밴쿠버의 기온이 치솟기 시작하면, 우리 집 정원의 꽃들은 고통을 당하기 시작한다....
[기획특집]
대형 스크린·입체 사운드에 이색 메뉴까지
▲ /Canada Soccer전 세계 축구 팬을 열광시킬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의 카운트다운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이번 월드컵은 우리 동네 밴쿠버가 그 역사의 한자리를 담당해 그...
▲ /Tourism Abbotsford Homepage아보츠포드는 메트로 밴쿠버 외곽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심 도시다. ‘전원 속의 도시(City in the Country)’라는 별명답게 대도시의 편리한 인프라와 아름다운...
▲ /Spot Prawn Festival Homepage밴쿠버의 봄을 알리는 진미, 스팟프라운(Spot Prawn) 축제가 돌아왔다. 매년 5~6월 단 두 달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스팟프라운은 다른 새우와는 차원이 다른 깊은 단맛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