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제철 찾아온 신선한 굴 맛볼 수 있는 식당은 어디?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0-03 10:18

9월부터 제철을 맞이하는 굴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며 특유의 맛과 높은 영양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밴쿠버는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답게 굴을 여러 형식으로 맛볼 수 있다. 밴쿠버를 대표하는 굴 음식점을 소개한다. 



Rodney’s Oyster House

‘굴의 성지’라고 할 정도로 굴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알아야 할 곳. 예일타운과 개스타운에 위치한 Rodney’s Oyster House는 최대 스무 종류의 다양한 생굴을 맛볼 수 있다. 굴을 튀기거나 구워서 나오는 요리도 좋다. 클램차우더도 별미인데, 크림 베이스의 뉴잉글랜드 스타일과 토마토소스 바탕의 맨하탄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주말포함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해피아워 시간대로 생굴 포함해 여러 해산물 음식을 저렴하게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예일타운: 1228 Hamilton St, Vancouver (604-609-0080)
개스타운: 52 Powell St, Vancouver (604-685-2005)

문의
예일타운: 604-609-0080
개스타운: 604-685-2005




Blue Water Cafe 

미식가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밴쿠버를 대표하는 해산물 식당이다. 서버들에게 그날 가장 신선한 굴 종류 3개 정도를 추천받아 먹어 보는 것이 좋다. 굴 포함 새우, 게, 세비체 등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 음식이 올라가 있는 시푸드 타워(Seafood Tower)가 이 식당에서 가장 유명하다. 하나의 메인메뉴를 먹는 것보다는 적은 양의 메뉴를 다양하게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곳보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음식의 질이나 분위기로 볼 때 꼭 가 볼 만한 곳이다.

주소: 1095 Hamilton St, Vancouver
문의: 604-688-8078





Chewies Steam & Oyster Bar

키칠라노와 콜하버에 위치한 Chewies Steam & Oyster Bar는 다운타운 지역 직장인들이 퇴근 후 많이 찾는 캐쥬얼한 해산물 식당이다. 신선한 생굴도 좋지만, 굴튀김을 넣고 만든 레터스랩(Lettuce Wrap)과 훈제 굴을 곱게 다져서 만든 스모크 오이스터 파테(Pate)도 놓칠 수 없는 별미. 해산물이 지겹다면 미국 남부 스타일의 프라이드치킨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콜하버점 해피아워는 주말 포함 오후 3시부터 6시까지이며, 키칠라노점은 주중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주말은 3시부터 6시까지다.  

주소
콜 하버: 110 - 1055 West Hastings St, Vancouver  
키칠라노: West 1st Avenue, Vancouver  
문의
콜 하버: 604-620-7634
키칠라노: 604-558-4448


Fanny Bay Oyster Bar & Shellfish Market

이 곳 역시 굴 마니아에게 널리 알려진 예일타운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해산물 전문 식당이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패니 베이(Fanny Bay)에서 공수해오는 신선한 굴이 일품인 곳이다. 생굴을 비롯해 튀기거나 굽거나 다른 음식과 곁들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굴을 먹을 수 있다. 특히 굴을 버터와 함께 그릴에 구운 요리는 가장 사랑받는 요리. 해피아워는 매일 3시부터 6시까지. 해산물 마켓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종류의 굴, 조개류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주소: 762 Cambie St, Vancouver 
문의: 778-379-9510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 예정되어
밴쿠버 올림픽 10주년 기념한 행사들까지 풍성
2월의 행복한 주말,  BC주 패밀리데이 연휴를 앞두고 크고 작은 행사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밴쿠버 올림픽 10주년을 기념한  올림픽 관련 행사들도...
색다른 디자인과 맛 선보이는 초콜릿샵 추천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이날만큼은 연인들뿐만 아니라 오래된 부부나 친구들 사이에도 어색함 없이 사랑과 관심의 표현할 수 있는 날이다.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시중에 자주...
퍼레이드와 사자춤,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행사
아시아권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오는 주말, 밴쿠버 차이나타운 및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이 행사는 이제 밴쿠버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많은...
저렴한 비용으로 즐기는 최고의 맛과 분위기
밴조선 맛집 탐방 <16>     밴쿠버 최고의 맛집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시작된다. 매년 1월 펼쳐지는 ‘다인 아웃 페스티벌(Dine Out Vancouver)’이다. 올해에는...
어린 자녀들도 즐길 수 있는 행사··· 일찍 카운트다운 할 수 있어
▲ 시모어 마운틴의 NYE 행사 (사진=Mt Seymour Facebook)어린 자녀들이 있는 가족들은 자녀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고 싶어도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 메트로 밴쿠버에서는...
IMDB 선정 가장 많은 관심 끌었던 영화
▲ 조커가 2019년 가장 '핫'했던 영화로 꼽혔다. 사진=Joker...
전자업계가 추천하는 '연말 선물 아이템' TOP6
크리스마스를 닷새 앞둔 연말연시를 맞아 홀리데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이맘 때에는 발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가성비 좋은 ‘실속 선물’을 챙기기 어렵다. 다만 감사의 마음을...
볼거리&놀거리 <212>
Grouse Mountain그라우스 마운틴(Grouse Mountain) 리조트는 대중 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노스 쇼어 스키장으로, 리조트는 밴쿠버의 멋진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33개의 트레일을...
연중 북미 최대의 할인행사 블랙 프라이데이가 다가왔다. 지난 1년 동안 이 날 만을 위해 닫아 놓았던 지갑을 모처럼 열 시간이 왔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지갑을 열게 만들 세일...
환경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로 대두된 요즈음 ‘푸드 마일리지(Food Mileage)’라는 말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푸드 마일리지는 ‘먹을거리가 생산자 손을 떠나...
평화롭던 주택가 곳곳에 괴기스럽고도 익살맞게 꾸민 ‘유령의 집’이 눈에 띄고, 상점에는 온갖 마녀, 악당, 인기 영화 캐릭터의 코스튬이나 큼지막한 주홍빛 호박이 즐비하다. 1년 중...
바람이 제법 쌀쌀해지는 매해 이맘때쯤 우리의 미각을 자극했던 다이닝 축제 ‘테이스트 오브 예일타운(Taste Of Yaletown)’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올해로 15회를 맞는 테이스트 오브...
풍요로운 추수(秋收)를 축하하며 온가족이 모여 만찬을 즐기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이 바로 코앞이다. 전통적인 칠면조에 호박파이, 특별한 날만 식탁에 올라오는 별미 메뉴 등...
9월부터 제철을 맞이하는 굴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며 특유의 맛과 높은 영양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밴쿠버는 해안가에 위치한 도시답게 굴을...
올해로 38번째를 맞는 밴쿠버 국제 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 몬트리올 국제 영화제와 더불어 캐나다 최대의 영화제로 꼽히는...
추석과 함께 밴쿠버 가을의 시작을 알리듯 비와 구름으로 가득찬 일기예보가 찾아왔다. 이대로 여름을 떠나 보내기엔 아쉽지만 위안을 삼을만한 소식은 눈을 뗄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새로 오픈한 신개념 카페 BEST4
최근 맛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소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카페 업계의 공간과 콘셉트도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인들의 취향과 개성을 따라가는 신개념 카페들이...
주말 가볼만한 축제 TOP3
이번주부터 메트로밴쿠버 전역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행사들 가운데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들을 모아봤다. 밴쿠버의 유명 불꽃놀이 축제부터 야외 극장 이벤트까지, 체험·축제·음식 등...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 BEST 4
요즘 들어 시선을 잡아끄는 메트로밴쿠버의 신(新) 명소들이 맛집 탐방을 즐기는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식도락가들을 위한 올여름 ‘신상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Shiok...
캐나다 생일맞이 지역별 이벤트 5선
7월 1일 ‘캐나다데이’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캐나다의 152번째 생일파티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해마다 캐나다데이가 되면 메트로밴쿠버 전역에서도 다채로운 행사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