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폴 마틴 재무장관, "캐나다 경제 과소평가된 결과"
캐나다 달러화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월요일인 21일 한때 미 달러화 대 61.79센트까지 내려가는 등 캐나다 루니화의 약세가 지속되면서 여러 경제학자와 경영자들은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고 있으나 연방 정부는 환율 조정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주정부 긴축 정책에 저소득층 노인 피해 확산 우려
BC 자유당 주정부가 저소득층 노인에 대한 버스 패스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반대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주정부는 그 동안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연 45달러만 내면 대중 버스를 연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패스를 지급해왔으나 지난 주...
94년 이후 7년 째 줄어… BC주 흡연 인구 전국 최저
캐나다의 흡연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연방 정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흡연 인구는 전체 23%에 해당하는 570만 명으로 조사됐다. 그 중 BC주는 흡연 인구가 전체 17%로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의 흡연 인구는 1994년 이후 7년...
소매업계 매출, 지난 해 10월·11월 연속 증가
국내 소매업계 매출이 지난 해 10월과 11월 두 달 간 연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이를 국내 경기 회복을 알리는 청신호로 해석하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국내 소매업 매출은 246억 달러를 기록, 한...
출근길 도로 정체 극심
밤새 내린 눈으로 22일 오전 출근길이 서행 운전하는 차량들로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출근길 시민 1명이 교통 사고로 숨졌다. 월요일인 21일 자정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22일 오전까지 계속되어 곳에 따라 최고 5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날 아침 각...
노조 18%제시…. 고용주 협회 "수용 불가"
BC주 교사 연합이 당초 22%보다 낮은 18%의 봉급 인상안을 새롭게 제시했으나 BC 공립학교 고용주 협회는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교사 협상을 둘러싼 난항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용주 협회 켄 데나이크 회장은 교사 노조가 봉급 인상폭을...
지난 할로윈에 숨진 밴쿠버 4세 어린이 사인 밝혀져
지난 해 11월 할로윈 때 받은 사탕을 먹은 후 숨진 밴쿠버 거주 4세 소녀의 사인은 캔디에 묻은 독극물이 아닌, 패혈증인 것으로 밝혀졌다. 밴쿠버 검시국은 숨진 티파니 트롱 양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트롱 양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숨진 것으로...
거미 유전자를 암소 등의 세포에 이식해 ‘거미 실크’를 만들어내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캐나다의 넥시아 생명공학회사와 미국 육군 연구팀은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거미의 유전자를 암소와 햄스터의 세포에 이식,...
콘테이너 이용한 핵무기 테러 우려 표해
밴쿠버 항을 포함한 캐나다의 항구가 폐쇄될 위험에 처할지도 모른다. 미국 세관의 대표인 로버트 보너는 \"미국은 현재 테러 집단인 알 카에다가 콘테이너를 이용한 핵무기 테러를 경계하고 있다\"며 콘테이너 테러위협이 가시화되면 캐나다를 포함한 세계의...
앞으로 3년간 11,700명 줄어… 공공 서비스 3분의 1 축소 의료·교육 제외한 모든 부문 예산 25% 삭감
BC주가 앞으로 전체 공무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만 천 7백 여명을 감원하고, 의료와 교육을 제외한 모든 공공부문 예산을 25% 줄이는 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감원은 4천 5백 여명의 해고를 포함한 명예퇴직과 후임자를 채우지 않는 조치를 통해...
연방 재무 차관 주장…금리 하락 불구 여전히 고금리 유지
국내 금리는 42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지만 신용 카드 금리는 여전히 20% 안팎의 높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어 이를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번 연방 개각에서 재무부 차관에 임명된 존 맥컬럼 차관은 16일 첫 내각 회의 참석에 앞서 \"신용카드...
자유당 정부 새 규정 발표...금연 단체 큰 반발
앞으로 BC주 안에 있는 식당과 주점 등에서 흡연이 허용된다. BC 자유당 정부는 신민당 집권 당시에 발효됐던 금연 규정을 뒤엎는 새로운 흡연 관련 규정을 16일 발표했다. 우잘 도산지 주수상 재임 기간 중 근로자산재보상위원회(Worker\'s Compensation Board)는 BC주 내의...
캐나다 세관과 공동 검색 담당… BC 국경 인력도 보강
9.11 테러 이후 캐나다와 미국이 국경 경비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가까운 시일 내에 자국 세관 직원을 밴쿠버 항을 포함한 캐나다 주요 항구에 배치하고 미국으로 향하는 선박에 선적된 콘테이너를 수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조치는 9.11...
주민 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 77% 반대 시급한 현안 '교통난' 꼽아….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밴쿠버 시
광역 밴쿠버 지역 주민들은 광역 밴쿠버 지역 안의 지방 자치 도시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메가 시티 계획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서스 라이드가 광역 밴쿠버 주민 475명을 대상으로 지난 해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분규 해결 여부는 미지수…. 이번 주말 발표 예정
BC 교사 노조는 교착 상태에 빠져있는 분규 해결을 위해 다음 주 중 획기적인 새로운 제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BC 교사 연합 처드노브스키 회장이 밝혔다. 처드노브스키 회장은 교사 노조가 준비 중인 새로운 제안은 주요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 제시와 함께...
하이 테크 산업 침체 여파… 다운타운 지역 수요는 안정세
하이 테크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로 광역 밴쿠버 지역의 사무실 미임대율이 지난 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말 현재 광역 밴쿠버 지역의 사무실 미임대율이 9.2%로, 1년 전 4.6%에 비해 2배 가까이 올라갔다. 그러나 상업용 부동산...
테리 폭스 등 로워 메인랜드 8개교 참가
지난 주부터 시작된 학생들의 수업 거부 시위가 이번 주에도 계속 확산되고 있다. 14일에는 코퀴틀람 지역의 테리 폭스 세컨더리와 리버사이드 세컨더리 학생들이 수업 거부 시위를 벌였으며 리치몬드 세컨더리와 랭리 세컨더리 학생들도 수업 거부 시위를 벌이는...
중앙은행 15일 발표… 국내 금리 2.5%로 1960년 이후 최저
캐나다 중앙 은행이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15일 기준 금리를 0.25% 인하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금리는 1960년 9월 1.95%이후 가장 낮은 2.0%를 기록하게 됐다. 중앙 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하하자 주요 시중 은행들도 우수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우대 금리를 3.75%로 하향...
전국 규모 공청회 개최… 달러화 통합이 최우선 이슈
연방 하원 외무 위원회는 캐나다 달러와 미국 달러 통합에서부터 세관 규정 통합 등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캐나다와 미국 관계의 미래에 대한 여론 수렴 작업에 들어간다. 하원 외무 위원회는 빠르면 이달 말부터 오타와를 시작으로 전 지역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BC 연안에서 채취되고 있는 새우 가운데 약 30% 정도가 이콜라이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방 식품검사국(CFIA)과 해양국 과학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어부들과 수산물 도매업자들에게 이미 통보했으나 소비자들에게는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