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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싱 타임 툴' 업데이트··· 시스템 현대화 일환
"영주권·비자 신청 소요 기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앞으로 캐나다 이민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됐다. 31일 연방 이민부(IRCC)는 이민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자들의 처리 소요 기간을 보다 정확히...
시민권·영주권·비자 신청 심사 지연 ‘여전’
CEC·FSWP 처리는 빨라져··· 올해 재개 예상
현재 캐나다 이민국에서 지연되고 있는 이민 심사 건수가 18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 이민부(IRCC)가 공개한 업무 계류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중순 기준으로...
PNP 기술이민 스트림 개정··· 우선 순위로
영주권 수속 빨라질 듯 “돌봄경제 지원위해”
앞으로 BC주의 보건의료 종사자와 유아 교육자(ECE)의 영주권 취득이 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네이선 컬린 지방자치부 장관은 10일 성명을 통해 BC주정부 지명 프로그램(Provincial Nominee...
이민부, 2022-24 3개년 이민 쿼터안 발표
올해 43만 명 영주권자 수용··· 문호 활짝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규 이민자에 대한 이민 문호를 활짝 개방한다. 14일 연방 이민부는 코로나19 상황 속 새로운 3개년 이민 계획을...
캐나다 통계청, 이민자 자녀 경제력 수준 조사
이민 시기 빠를수록 대학 진학률↑··· 80% 육박
이민자 자녀 25세 기준 임금 “加 평균 앞질러”
이민자 자녀들의 학력과 임금 수준이 캐나다 평균보다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2019년 소득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민자 자녀들의 경제력 수준을 분석한 결과,...
통계청, 10년간 외국 출신 인력 6배 늘어나
인도·중국인 유학생 다수 차지, 한국인은 3%
캐나다로 넘어오는 유학생들이 국내 노동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로 넘어오는 유학생들이 크게...
PR 취득자 수 석 달 연속 오름세
올해 영주권 승인 목표치 달성할 듯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지난 달 큰 폭으로 증가하며 월간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6일 공개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영주권...
이민부, 의료분야 스트림 미충원 상태로 마감
캐나다 정부가 지난 5월 초 도입한 임시 영주권 프로그램 ‘TR to PR Pathway’가  5일부로 마감됐다. 션 프레이저(Fraser) 신임 이민부 장관은 이번주 금요일 만료될 예정이었던 ‘TR to...
성공한 사람들, 1000달러 정착금에 영어학원 할인까지
캐나다서 정육으로 1년만 경력 쌓으면 이민 자격 얻어
캐나다 밴쿠버 이주공사 성공한 사람들(대표이사 Jimmy)은 자사에서 발굴한 신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정착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캐나다 이민...
이민부, 오는 10월 7일까지 랜덤 초청장 발송
"초청자는 60일 안에 필수 신청서 제출해야"
캐나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얻은 이민자가 부모와 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을 초청할 수 있는 ‘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이 이번주부로 추첨에 돌입했다. 연방 이민부(IRCC)는 23일...
올해 말부터 가족 단위 온라인 신청 가능
앞으로 18세 미만 영주권자도 온라인으로 시민권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11일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18세 미만 미성년자나 가족 단위 신청자 등도 온라인으로...
연방 이민부, '랜덤 추첨제'로 재진행 발표
최대 3만 명 추첨 예정··· 신청자 대거 선발
캐나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얻은 이민자가 부모와 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을 초청할 수 있는 ‘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이 오는 9월 20일 주간에 재개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20일...
3가지 면제 조건 부합해야 "캐나다 체류자 대상"
영주권 이민 처리 속도 빨라질 듯··· 올해 말까지
최근 5년 이내 이민성 신체검사를 받은 적이 있는 영주권 신청자들은 앞으로 필수였던 신체검사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도 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30일 영주권 수속 관련 업데이트를...
4월 기준 영주권 취득자 수 2만1000여 명
"코로나 종식 하반기부터 큰 폭 상향 기대"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올해 1월 큰 폭으로 증가한 이래 갈수록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1일 공개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인력·필수인력 부문은 아직 여유 있어
캐나다 대학 유학 졸업생 4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민 신청 프로그램이 시작된지 26시간만인 7일 오전 11시 4만 명 정원을 모두 채워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의료인력 부문과 필수인력...
이민부, 총 9만 명에 이민 문호 ‘활짝’ 특혜 부여
내달 6일부터 선착순 온라인 신청 “조기 마감” 예고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임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대학 졸업자 등 9만 명에 대한 이민 문호를 대폭 개방한다. 연방 이민부(IRCC)는 14일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부, 2월 신규 PR 취득자 2만3000여 명 집계
“코로나 재확산 불구 신규 이민 수준 대폭 확대”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지난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4일 공개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영주권...
올해 1월 PR 취득자 수 2만5000여 명 달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이민 문호 활짝
올해 초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정부의 입국 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캐나다 이민부(IRCC)가 11일 공개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1년 만에 재개된 시민권 시험 비대면으로
시민권 신청 방식·절차·주의사항 알아보기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되었던 시민권 시험이 1년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됐다. 지난 1년간 이민부의 시민권 수속이 거의 진행되지 않아 신청자들의 불만이 큰 상황에서 이번 시민권...
EE CEC 75점에 2만7000명 이상 선발
제도 출범 이후 최초 “코로나에 문호 확대”
이민부가 지난 13일 연방 이민 프로그램인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ee 이하 EE)에서 2만7300여 인원을 대거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캐나다에서 취업비자로 일한지 1년 이상의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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