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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취약 가정에 ‘새학기 교육비’ 지원
BC주가 가을학기 개학을 맞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선다. 29일 BC주정부는 세계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정을 위해 총 6000만 달러를 투입해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적극 보장한다고 밝혔다. 일회성으로 지원되는 이번 기금은 재정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급식비와 학용품비, 현장학습과 같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비용 등을 충당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정부에 따르면 BC주의 모든 교육청은 이 기금을 통해 최소 25만 달러를 받게
최희수 기자
2022-08-29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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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컬리지, 새 기숙사 건립
더글러스 컬리지(Douglas
College) 뉴웨스트민스터 캠퍼스에 첫 기숙사 건물이 지어진다.
23일 BC 정부는 더글러스 컬리지의 새 기숙사 건립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웨스트민스터 캠퍼스에 지어질 건물은 총 20층 368실의 규모로,
더글러스 컬리지 캠퍼스 내의 첫 기숙사가 될 전망이다.
주정부에 따르면 기숙사 건물 건립에는 약 2억9250만 달러의 비용이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주정부가 2억230만달러, 학교 측이 9020만 달러를 각각
손상호 기자
2022-08-24 1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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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랭포드에 새 대학 캠퍼스 들어선다
BC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사회 중 한 곳인 웨스트 쇼어에 새로운 고등교육 협력 캠퍼스가 들어선다. BC주정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웨스트 쇼어 주민들의 대학 진학률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빅토리아 랭포드(Langford)에 새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랭포드 다운타운 캠퍼스는 학계 최초로 로얄로드 대학(Royal Roads University)과 빅토리아대학(University of Victoria), 캐모슨 컬리지(Camosun College), JIBC(Justice Institute of
최희수 기자
2022-08-05 14: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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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보육 분야 인력 양성 힘쓴다
BC주가 유아교육 전공 학생들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유아교사 인력부족난 극복에 활로를 찾고 있다. BC주정부는 지난 2018년 ‘ChildCareBC’가 출범한 이래 ECE 교육 지원 기금(ECE Education Support Fund)을 통해 6500명 이상의 유아교육 전공 학생들에게 총 1만2300건의 학비 보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올해 겨울학기(1~4월) 1215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2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전달했고, 이번 여름학기(5~8월)에는 약 1380명의 학생들에게 총
최희수 기자
2022-08-04 14: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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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고수요 직업 훈련 길 열린다
기술 향상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신설되면서 학업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고수요 직업을 향한 진로 개발에도 도움을 받을 길이 열린다. 새 학년도부터 BC주 전역의 11개 공립 고등교육 기관에서 26개의 새로운 패스웨이 프로그램(pathway programs)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패스웨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성인 기초 교육 및 영어 학습 강좌를 배우는 과정으로, 원하는 고수요 고등 교육 과정 수강에 필요한 선수 과목을 이수하는 학생들이 더 나은 지원을 받게 돼 노동력 부족 대처에 도움이 될
최희수 기자
2022-07-28 14: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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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물리치료사 양성 지원··· UBC 써리 센터 매입
앞으로 써리와 프레이저 밸리 지역에서도 전문 재활치료 과정을 공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앤 캉 선진교육·기술훈련부 장관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UBC가 BC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써리 메모리얼 병원 인근의 시티 센터 1 건물 2층을 매입해, 차세대 물리치료사 양성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시설은 앞으로 교육 실험실이나 다목적 공간, 세미나실, 학생 학습 지원 센터, 교수실 등으로 개조될 예정이다. BC주는 이 프로젝트에 2490만 달러를 투자하고, UBC는 79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
최희수 기자
2022-06-24 15: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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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UBC, 의공학 교육에 1.4억 달러 투자
UBC의 의공학부(Biomedical
Engineering) 학생들은 조만간 새로운 최첨단 학습 환경에서 공부하게 될 수 있을 전망이다.
13일 BC 주정부는 총 1억3940만 달러(UBC가 1억1440만 달러,
주정부가 2500만 달러 투자)를 들여 UBC에 새로운 의공학부 건물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앤 캉 선진교육·기술훈련부
장관은
“UBC 의공학부
학생들은
의료 혁신을
통해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미래의
전문가들”이라며
손상호 기자
2022-06-13 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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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 트라이시티에 보육공간 늘어난다
한인 가정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트라이시티(Tri-City; 포트무디, 코퀴틀람, 포트코퀴틀람)와 메이플릿지 지역에 보육공간이 추가로 조성된다. 카트리나 첸(Chen) BC 보육부 장관은 20일 성명을 통해 이 지역 주민들의 육아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330여 개의 새로운 보육공간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트라이시티 지역의 더 많은 부모들은 새롭고 안전한 보육공간에 자녀를 맡기고, 경제 활동을 위한 직장이나 학교 등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 포트 무디-코퀴틀람의 릭 글루맥(Glu
최희수 기자
2022-04-21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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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졸업한 제자에게 “교제하자”한 교사 '퇴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제자에게 교제를 하자고 한 교사의 자격증이 박탈됐다.
BC 교사징계위원회(BC
Commissioner for Teacher Regulation)는 지난달 29일 BC의 교사였던 조셉 제임스 하이존 아네스토(Arnesto)의 교사 자격증을 박탈했다고 19일 밝혔다.
징계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9월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아네스토는 BC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면서 7~12학년 학생을 담당했다.
그가 재직했던 학교와 재직 기간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손상호 기자
2022-04-20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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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다녀왔다면 실내에선 마스크 의무”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공공 실내 장소에서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번주 BC주 초·중·고교가 7개월 만에 마스크 없는 대면 개학을 맞은 가운데, 일부 여러 학군에서 봄방학 동안 국외로 여행을 갔다 온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강조하고 나섰다. 써리 교육청(Surrey School District)은 27일 공문을 통해 “캐나다를 벗어나 여행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들은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연방 여행 규정을 따르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코로나19 연방 여행 규정에 따르면 국외에서 캐나
최희수 기자
2022-03-28 15: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