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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 이중국적 허용 등 4개항
북미주 식품상연합회(National KAGRO, 회장 구군서)의 제 29차 정기총회가 8일 폐막...
BC주가 캐나다 최초로 한의사들의 자격을 인정하는 면허를 수여한다. 이번에 인정되는 한의사 자격....
오는 8일까지… 버나비소재 힐튼 호텔에서
북미주 식품상연합회(National KAGRO)의 제 29차 정기총회가 5일 개막...
"한상(韓商) 네트워크는 상생(相生)위한 공동우물” 참정권 회복은 헌법상의 권리회복
그 동안 재외동포 사회 발전 및 권익향상과 민족문화와 정체성 유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상(韓商) 네트워크를 강조 해온 권병현 이사장을 만났다.
한남 수퍼와 이화여대 동문회가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에 장학금을 기탁...
미화대비 74.39센트.. 6년만의 최고치
사스와 광우병 파동으로 한때 하락세를 보였던 캐나다 달러화가 다시 폭등세로 돌아서고...
로워 메인랜드 지역 대부분의 수은주가 30도를 넘어서는 한여름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까지 무더운...
지난 5월 말 한인 40대 여성이 코퀴틀람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데 이어 지난 1일 에는 20대 한인 청년이 한인 업소들이 밀집해있는 노스 로드 지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해 한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총격 사건이 발생한 노스 로드...
코퀴틀람에서 사체로 발견된 고영순 씨 가족이 최근 서울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고영순 씨 남편과 20대 자녀 2명이 지난 주 경찰의 조사를 받은 후 서울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 언론은 고 씨의 가족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00년 코퀴틀람의 한 노래방에서 발생한 정형태 군 폭행치사사건의 판결에서 법원의 선고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비난 여론....
지난 1일 새벽 1시경 한인 타운이 위치한 노스 로드 300블록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고로 숨진 피해자는 한인.....
"대외적 행사이전에 우리의 축제로…” 한인사회 역량 강화하고 넓혀나가야
제 2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지난달 31일 플라자 오브네이션에서...
운전 면허 취득 규정이 강화된다. BC 주정부 치안부는 10대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할 수 있는 승객 수를 제한...
캐나다 중앙 은행이 2일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중앙 은행은 4월 물가 상승률이 크게 낮아졌...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의 바(Bar)와 펍(Pub), 카바레의 주말 영업 시간이 이 달 말부터 새벽 4시까지로...
지난 31일 저녁 광역 밴쿠버에서 드라이크리닝 세탁소를 운영하는 밴쿠버 한인 세탁인의 모임(회장 권전)이...
코퀴틀람 지역에서 사체로 발견된 한인 여성의 신원이 밝혀진 가운데 경찰은 계속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를...
유학생 심각한 피해… 구제 대책 시급
밴쿠버 다운타운의 Why Not 유학원의 사장이 유학생들의 등록금을 횡령하고 거래 학교의 채무를...
손에 손잡고 다시 외치는 ‘대~한민국’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오늘(31일) 플라자 오브 네이션(Plaza of Nations)에서 개최...
5년 고정 모게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중 은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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