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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크레티엥 캐나다 총리는 사스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국내 관광업계에 1천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하겠다...
밴쿠버 시는 지난 8일 재산세를 4.7% 인상한데 이어 비즈니스 재산세 부담의 일부분을 주택 소유주에 부과하기로 결정...
밴쿠버 커낙스가 1995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2차전에 올라 밴쿠버 하키팬들을 열광시키고 있으며....
‘한국문화의 날’… 5월 31일 개최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오는 5월 31일 플라자 오브 네이션(Plaza of Nations)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사스(SARS)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토를 여행 자제 지역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 연방 정부와 토론토 시가 강력 반발..
밴쿠버 지역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토론토 출장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또 5월 밴쿠버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지난 2월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물가상승률이 지난 3월에는 4.3% 기록, 다소 진정세를...
신장재단 ‘지구의 날’ 행사 벌여
22일은 제 33회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을 맞아 전세계적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지역 신장재단(Kidney Foundation)에서는...
프레이저 보건국은 아보츠포드 지역에서 3명의 사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최근 아시아 지역을 방문...
70센트대 진입을 코앞에 두고 한때 68센트 대로 밀려났던 루니화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 서고...
사스(SARS)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향후 캐나다 금리 변동에도 사스가 변수로...
밴쿠버 웨스트 키칠라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한국인 남성이 자신의 아버지를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앞으로 음주 운전 처벌 규정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BC 주정부 치안부는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면 벌점 또는 벌금을 부과....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로얄 콜럼비안 병원(뉴웨스트민스터 소재)에서 사스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발생해....
대입을 앞둔 고등학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대학 학점을 이수하면서 대학 교과 과정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지난 1월 주춤했던 차량 판매가 2월에는 14.1% 늘어나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은...
캐나다 달러화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률이 당초 예상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해외에 거주 중인 병역의무자가 체류기간을 연장할 때 걸리는 행정처리 기간이 2일 이내로 단축...
연방정부 새 환경보호 규제(規制)안 시행
세탁업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세척제 솔벤트(solvent)의 사용량을 대폭 제한한 연방정부의 새 환경보호 규제(規制)안이 시행된다.
사스(SARS)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퀴틀람 소재 쇼핑 몰 인접 아파트에서 사스 환자가 발생했다는 루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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