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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자전거동호회 ‘밴자회’
◇ 총무를 맡고 있는 정병렬, 회장  박용하, 이용씨, 정근왕씨, 성경남씨(왼쪽부터)가 버나비 마운틴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회원들은 아직 비교적 높지 않고 밴쿠버에서 멀지 않은 산을 선택해 체력을 기르며 산행이 익숙해지는 시기까지 즐기는 하이킹을...
[인터뷰] "한국의 행운 빈다" 2007.09.12 (수)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단이 12일 저녁 경희궁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해 칵테일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주최로13~14일 열리는‘지구 온난화와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15일 여수를...
캐나다 회사들도 조선강국 한국을 인정하고 있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시스팬(Seaspan)사는 한국 현대 중공업에 1만3100TEU급 컨테이너 화물선 8척을 발주했다. 시스팬사는 한 척당 계약가격은 1억6500만 달러 상당으로 최종 인수예상금액은 대당 1억8100만달러 가 될...
알버타주 캘거리에 본사를 둔 셀-록 로케이션 테크놀로지(CLTI)사는 해당사가보유한 네트워크 기반 무선위치측정기술(WLT) 상용화 파트너로 한국 삼성전기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7일 발표했다. 향후 CLTI와 삼성은 공동연구를 통해 WLT가 적용된 초소형 송수신...
어린 자녀를 차에 태우기 위해 사용하는 부스터나 카싯(car seat)을 미국에서구입할 경우 불법이라고 BC자동차협회(BCAA)산 하 교통안전재단(TSF)이 11일부모들의 주의를 촉구했다. 재단 데이비드 던 간사는 “최근 부모들이 해외에서 카싯 구매에 대한 질문을많이...
교내 과일 야채 프로그램 확대
BC주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총 164개교에 과일과 야채 프로그램(Fruit and Veggie Program)을
밴쿠버 영화제 개막작품과 폐막작품
밴쿠버 영화제의 개막식 상영작품은 이안 맥그웬 원작을 바탕으로 한 조 라이트감독의...
[교민] 주택비용 부담 너무 높다 2007.09.12 (수)
주거 위해 수익의 70% 필요
캐나다 주민들의 주택에 대한 비용부담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RBC...
2006년 인구센서스, 편부모도 증가
전통적인 가족 개념이 바뀌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해 실시한 인구조사 결과를...
[교민] 국제 유가, 80달러 돌파 2007.09.12 (수)
루니화 30년래 최고치
국제유가가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면서 캐나다 달러화가 다시 폭등...
1000여명 한국인 미국 밀입국 시켜
캐나다 최대 밀입국 조직의 총책이 지난 7월 체포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밴쿠버 총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아무리 옳은 소리 정의로운 말을 해도 그 말속에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 해주는 사랑이 제외된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제외되었다면 그것 역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온타리오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오토메이션 툴링 시스템스사(ATS)는 10일한국 월성에 있는 캔두(CANDU) 원자로 재정비를 위한 자동화 기기 공급업체로캐나다원자력에너지사(AECL)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월성에는 캐나다에서 제작한 캔두6 원자로 4기가 가동중이다....
미국은 한국이 내년에 비자면제프로그램(VWP)에 가입하더라도 전자여권을 소지한 사람만 무비자 입국을...
[인터뷰] 통일신라시대 마애불상의 콧날 2007.09.10 (월)
5월 말 경주 남산 열암곡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 마애불상 모습이 10일 처음 공개됐다. 이 불상은 발견당시 원래 위치에서 경사면을 따라 앞쪽으로 넘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불상의 자세한 모습은 알 수 없었으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추가조사작업을 통해...
‘Scan design’ 정석현씨
한국에서는 요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졸업생들 가운데 “당장 취업보다 미래 적성을 찾겠다”며 전공과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는 졸업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4학년이 되어 휴학, 졸업연기를 하는 학생들도 부쩍 많아지면서 어려운 취업에 시간을...
‘Scan design’ 정석현씨
한국에서는 요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졸업생들 가운데 “당장 취업보다 미래 적성을 찾겠다”며 전공과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는 졸업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4학년이 되어 휴학, 졸업
강 진 씨 (뉴웨스트민스터)
외국에서 살아가면서 꼭 로또 터지지 않아도 즐겁고 신나게 살면 그게 ‘대박’이다. 밴쿠버 입성한 지 두 달 남짓
경제호황 속에 취업소외 이민자 실업률 11.5%
캐나다 태생과 이민자의 캐나다 국내 실업률이 2배 차이가 나고 있다. 20001년부터 2006년 사이 5년 미만...
영어, 노래, 요가 수업 제공… 특별강연도 준비중
밴쿠버 한인노인회(회장 김영철)가 9월10일 노인학교(교장 정용우) 가을 학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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