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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aHUS(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 투병 중인 한인 청년 폴 정(19세) 씨에게 희망찬 소식이 날아들었다. 지난 20일 보건부 장관 아드리안 딕스(Dix)가 기자회견을 통해 “희귀병 aHUS 치료제인 솔리리스 투약을 위해 BC주에서 공적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주일에 세 번 신장 투석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한인 청년 폴 정 씨의 사연이 공개된 후 한인...

캐나다인들 지출 중 외식 소비 가장 즐겨
캐피탈원과 크레딧 캐나다가 ‘신용 교육 주간’을 맞아 공동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의 길티 플레저는 외식으로 드러났다. 조사 대상자의 72%가 한달에 3번 이상 외식을 한다고 대답하였고 한달에 3번 이상 테이크아웃을 하는 사람도...
도로와 보도, 자전거 전용도로 등 재정비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걸쳐 51개 프로젝트 추진
     트랜스링크는 보웬섬에서 랭리에 이르는 메트로밴쿠버 전역에 걸쳐 지역 교통 구조 설비에 2천3백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투자를 받는 51개의 프로젝트에는 도로개선과 자전거전용도로 확대, 보행자 보도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
6명 입원, 1명 사망한 것으로 조사돼…
Janes 브랜드 냉동 닭고기 제품에서 계속해서 살모넬라 식중독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캐나다 공공보건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이 주의를 당부했다. PHAC는 BC주와 앨버타 주에서 최근 발생한 18건의 새로운 살모넬라 식중독 사례를 조사중이라고...
대형트럭 교통사고 치명적 사고로 이어지기 다반사…
BC 전 지역에 걸쳐 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트럭을 의식하자” 캠페인이 시작된다. 대형 트럭과 관련된 교통 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1%에 지나지 않지만 사망자수는 20%를 차지한다. 린지 매튜(Matthews) ICBC 이사는 보도 자료에서 “우리는...
BC 주 퍼니에서 사망자 3명, 주민 60명 긴급 대피…
BC주 남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 퍼니(Fernie)에 있는 하키 아레나에서 17일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주민 60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암모니아는 캐나다의 1250개 이상의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보편적인 냉각제로...
콘도 붐으로 전매 횡행하며 탈세 우려 커져, 전매투기 관련 법원자료 자료 대대적 조사 착수
  국세청이 밴쿠버지역 콘도 전매투기꾼(condo-flipper: 샀다가 바로 팔아서 시세 차익을 챙기는 사람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다. 국세청(CRA)관계자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자와 매입자, 중개인을 포함한 전매 거래에 관련된 당사자들 사이의 이메일을...
20% 다운, ‘확정+2% 이자율’ 상환가능 증명 요구 금감원 내년부터 시행 발표
 '지나친 규제' 논란을 불러왔던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팅 규칙이 개정 원안대로 시행된다. 연방 금융감독원(OSFI)은 17일 모기지 심사 규칙 최종안을 확정 발표했다....
중산층 지원과 공평 과세 확립 위해…
현행 10.5%인 소규모 사업세가 2018년 1월을 기점으로 10%로 낮아지고 2019년 1월 부터는 9%로 인하된다. 빌 모노(Morneau) 재무부 장관은 16일 소규모 사업세 개정안에 대한 발표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그 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소득세 개정안의 최종 윤곽을...
밴쿠버 여성회 경단녀 창업교육 프로그램, 20, 21일
“남성보다 여성들이 취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 현실입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취업 종목으로만 구성했습니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가 주최하는 ‘경단녀...
23만명 이상 학생들에 영향
온타리오주 24개 대학교가 지난 15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23만명 이상의 학생이 수업에 지장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온타리오 공공서비스노동자연합(Ontario Public Service Employees Union, OPSEU)에 속해 있는 1만2천명의 대학 교수 및 강사,...
미국의 300% 반덤핑 관세 부과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봄바르디에는 16일 자사의 C-Series 항공기 생산 프로그램을 에어버스에 넘기는 딜에 전격적으로 합의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봄바르디에 C-Series 항공기에 부과하기로 예정된 미국의 300%에 달하는 반덤핑 예비 관세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망자 4만5천여명-경제피해 162억 달러 초래  컨퍼런스 보드, 2012년 흡연실태 조사 발표
   흡연으로 인해 연간 4만5400여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관련 비용은 연간 162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타와에 소재하는 비영리 조사기관인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한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흡연과 관련해 캐나다 전체에 이 같은...
BC주 차량 공유 2018년 허가 목표로 검토 중
BC주가 차량 공유 서비스 도입 계획을 2018년 가을로 세우고 본격적인 법적 검토에 들어갔다.차량 공유 서비스 도입을 위한 법제화 작업을 올해 말까지 끝낸다는 것이 신민당 총선 공약 중 하나였지만 10월까지 서비스 허가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과 시행...
신체 마비를 일으키는 어패류 중독 증세 위험
캐나다 식품검사국이 일부 BC 주에서 채집된 굴에 마비를 일으키는 어패류 중독 위험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식품검사국은 알비온(Albion) 수산에서 10월 9일부터 16일사이 생산된 굴과, 유니온 베이(Union Bay) 수산에서 10월 10일부터...
세일 이후 제품보증 안돼, 65년 역사 뒤로 하고 청산  
법원의 최종 승인을 얻은 국내 대형 백화점 체인인 시어스 캐나다가 이번 주 청산 절차를 추진한다. 온타리오 대법원은 지난 주 시어스 131개 영업점에 대한 청산진행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19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21일까지 업무종결, 채무변제 등...
2016년 2분기 대비 7.7% 성장
2017년 2분기에 소매 부문 판매가 큰 호조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16개 분야 중 14개 상품군에서 고른 판매 증가가 조사됐다. 이중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을 나타낸 상품군은 시계, 보석, 가방류로 26.2%의 높은 판매 증가를 보였고, 특히 새차 판매량이...
17일, 밴쿠버 하얏트 호텔 개최
한국 지자체 관계자들이 캐나다 투자가 발굴을 위해 밴쿠버를 방문했다. 지역개발 관련 국내 투자가 발굴과 네트워킹 목적의 투자유치를 위해 16일 밴쿠버에 입국한 11명의 한국 관계자들은 캐나다 투자가들과 17일 설명회를 가졌다. KOTRA 밴쿠버무역관(관장...
밴쿠버 등 5대 도시, 1.5~3.5% 완만한 상승세 보여  로얄 르페이지 조사
    주택가격이 전국적으로 적절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체 로얄 르페이지가 12일 발표한 전국부동산 가격조사에 따르면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 오타와 등 국내 5대 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2분기 이후 1.5%~3.5% 정도의...
 ‘rent-to-own' 프로그램 세금납부 회피 논란으로 촉발  명의 도용-파트너십-신탁회사 설립 등 다양한 사례들 
 '임대 후 소유(rent to own)' 프로그램의 5년간 취득세 ‘회피(avoid)’ 광고로 촉발된 BC주의 외국인 주택 취득세를 내지 않을 다양한 방법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로 법원 재판사례 및 광고는 잠재적인 부동산 매입자와 부동산업자들이 15%의...
호주, 브라질, 중국, 한국 등 선정
국제통화기구(IMF)가 캐나다의 높은 부채 수준과 주택 소유자들의 상환 능력에 대해 경고했다. IMF가 최근 발표한 재정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의 부채 수준이 높고 주택 상환 능력에 비해 가계 부채 감축 능력 또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IM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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